이상하지만 독특한 셀레브리티 박물관 -

어떤 셀레브리티들은 너무 유명한 나머지 박물관으로 세워진다. 스웨덴의 그룹인 아바부터 브리트니 스피어스까지 여러 스타들에 대한 박물관이 세워졌다. 사진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기상천외하고 훌륭한 셀레브리티 박물관을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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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우드 박물관 -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장 유명한 팝스타 가운데 한 명이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켄트우드에 가면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대한 박물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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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우드 박물관 -

켄우드 박물관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의상, 공연 자료 및 소지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그녀의 어릴적 침실을 재구성한 공간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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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널드 슈워제네거 박물관 -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할리우드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박물관을 지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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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널드 슈워제네거 박물관 -

오스트리아 탈에 가면 아널드 슈워제네거에 대한 박물관이 있다. 이 박물관에는 그의 어린시절 웨이트 운동기구, 침대 및 영화와 관련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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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랜드 -

엘비스 프레슬리는 1957년에 100,500달러에 그레이스랜드를 샀다. 이 주택은 테네시 주 멤피스에 자리 잡고 있으며 엘비스 프레슬리의 팬이라면 반드시 가보야 할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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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랜드 -

그레이스랜드 맨션은 엘비스 프레슬리에 관한 물건들을 전시해놓은 박물관이다. 또한 이 박물관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파티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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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박물관 -

좋아하던 싫어하던 간에 앤디 워홀은 현대까지 영향을 미치는 팝아트 운동의 선구자로서 예술계를 뒤흔든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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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박물관 -

미술관과 박물관에 가면 그의 작품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진정한 팬이라면 펜실베니아 피츠버그에 있는 앤디 워홀 박물관을 방문하자. 7층에 17개의 갤러리로 이루어진 이곳은 한 명의 예술가를 위한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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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박물관 -

아바는 역대 가장 유명했던 밴드 가운데 하나이다. 2013년에 설립된 이 박물관은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섬인 유르고르덴에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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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박물관 -

이 박물관은 댄스 무대와 섬광 홀로그램으로 빛나며 청각 및 시각적 효과로 꾸며져 있다. 심지어 아바의 멤버인 베뉘 안데르손의 스튜디오와 연결되는 피아노도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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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헤밍웨이 박물관 -

미국의 위대한 작가 가운데 한 명인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무기여 잘 있거라'와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와 같은 작품으로 문학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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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헤밍웨이 박물관 -

플로리다에 있는 헤밍웨이의 저택은 현재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박물관에 가면 술을 많이 마신 후 그가 집으로 들고온 소변과 같은 기이한 것들을 포함해 그가 쓰던 책상과 같은 물건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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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생로랑 박물관 -

이브 생로랑은 자신의 이름을 건 패션 브랜드를 만들어 50년 이상 동안 하이패션계를 주름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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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생로랑 박물관 -

이브 생로랑은 모로코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그리고 모로코의 마라케시에 가면 이브 생로랑 박물관을 볼 수 있다. 아름다운 정원 옆에 자리잡고 있는 이 박물관은 그가 남긴 다이나믹한 패션 의상들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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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리 루이스 박물관 -

록앤롤의 선구자인 제리 리 루이스는 'Great Balls of Fire'와 'Whole Lotta Shakin Goin On.'과 같은 노래를 남기면서 한 세대를 풍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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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리 루이스 박물관 -

그의 여동생인 프랭키 진 루이스 테렐이 루이스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박물관은 루이지애나 주의 페리데이에 있는 제리 리 루이스의 어린시절 보금자리에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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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라치 박물관 컬렉션 -

리버라치는 전설적인 엔터테이너로 1960년대와 1970년대에 가장 높은 금액을 받는 연주자 가운데 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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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라치 박물관 컬렉션 -

리버라치 박물관 컬렉션은 여기저기에서 전시된다. 한때 네바다주의 패러다이스에 전시된 그의 수집품들은 현재 라스베가스에 있는 스릴러 빌라와 리버라치 가라지에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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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문화혁명박물관 -

볼리비아의 대통령인 에보 모랄레스 (사진)는 최근 현지 사라믈이 "에고 박물관 (Ego Museum)"이라고 부르는 건물을 개장했다. 이 건물의 공식적인 이름은 "민주문화혁명박물관 (The Museum of the Democratic and Cultural Revoluti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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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문화혁명박물관 -

모랄레스의 실제 사이즈 동상뿐만 아니라 이 박물관에는 그의 어린시절 장난감, 축구복 및 명예를 기리는 장식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짓는 데만 약 7백만 달러가 들어간 이 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개인 박물관 가운데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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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보든 민박 박물관 -

리지 보든 민박 박물관은 호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곳이다. 보든은 19세기에 발생한 유명한 도끼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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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보든 민박 박물관 -

이 박물관은 매사추세츠주의 폴 리버에 자리잡고 있다. 방문객들은 귀신이 나오는 집이라고 알려진 이 곳에서 리지 보든이 먹던 아침 식사와 살인이 발생한 방에서 숙박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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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론 허버드 라이프 뮤지엄 -

L. 론 허버드는 1950년대 사이언톨로지 교회를 세운 뒤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공상과학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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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론 허버드 라이프 뮤지엄 -

이 인물에 대해서 잘 알아보려면 할리우드 대로에 있는 L. 론 허버드 라이프 뮤지엄을 찾아가자. 이곳에서 영적인 기술을 체험하고 실물 사이즈의 기이한 풍경 사이로 산책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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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 데 셰넌도아 -

웨인 뉴턴의 팬들은 안타깝게도 더 이상 이 박물관을 방문할 수 없다. 하지만 까사 데 셰넌도아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모르는게 낫다. 2010년, 웨인 뉴턴은 자신의 이전 맨션을 까사 데 셰넌도아 (Casa de Shenandoah)로 만들어서 대중들의 관심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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