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브리티들이 남긴 기상천외한 유언

배심원들이 아레사 프랭클린의 소파에서 발견된 손으로 쓴 유서가 유효하다고 결정하다

Stars Insider

04/04/24 | StarsInsider

연예계 유언

모든 사람들은 죽기 전 소원을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사후에 돈에 관한 관리를 의미한다. 유서는 꽤 중요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확실하게 전달하는 데에 좋다. 하지만, 많은 연예인들은 독특한 유서와 마지막 요구를 가지고 있다...

 아레사 프랭클린이 손으로 쓴 유언장이 그녀의 소파 안에서 발견된 지 거의 5년이 지난 7월 11일 미시간 배심원은 그것을 유효한 것으로 간주했다. AP통신에 따르면 2014년 날짜의 이 문서는 이 퀸 오브 소울 가수가 2018년 사망한 뒤 디트로이트 자택에서 발견됐으며, 많은 문서가 때때로 읽기 힘들었지만 배심원단은 하단에 퀸 오브 소울의 이름이 서명으로 그녀의 유언장임을 결론을 내렸다.

이 소식은 프랭클린의 아들 케칼프와 에드워드에게 특히 중요했는데, 그들은 손으로 쓴 유언장이 나온 이상, 케칼프와 에드워드가 그녀의 유산의 혜택을 받기 위해 "비즈니스 수업을 들어야 하고 자격증이나 학위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한 2010년 공식 유언장을 무효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의 문서에는 테드 화이트 주니어를 포함한 아레사의 세 아들이 그녀의 음악 저작권료를 동등하게 나누고 정신병을 앓고 있는 네 번째 동생을 돌보라고 명시되어 있다. 케칼프와 그의 자녀들은 또한 미시간주 블룸필드 힐스에 있는 그녀의 집을 상속받을 예정이다.

 이 갤러리에서 이상한 연예인들의 유언과 희망 사항들을 읽어보려면 다음 사진을 클릭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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