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족과 친분을 맺고 있는 셀레브리티

린지 로한과 사우디 왕세자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Stars Insider

06/08/19 | StarsInsider

연예계 우정

엘리자베스 여왕과 오후의 티 한잔을 하거나 메건 마클과 쇼핑을 하는 상상을 해본적 있는가? 솔직히 말하면 우리는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어떤 셀레브리티들은 실제로 왕족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린지 로한이 사우디의 왕세자와 가까이 지낸다는 소문이 흘러나왔다. 사우디의 왕세자인 무하마드 빈 살만은 2018년 터키에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에서 워싱턴포스트의 칼럼니스트이자 사우디아라비아의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가 암살된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현재 소문에 따르면,  무하마드 빈 살만이 린지 로한을 자신의 개인 비행기에 태웠으며 신용카드를 포함해 값비싼 선물들을 린지 로한에게 보냈다고 한다. 

사진을 통해, 왕족과 친구가 된 셀레브리티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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