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위즐리도?! 헐리우드 스타들의 부동산 투자 성공 스토리 -

인기는 돈을 불러오고 돈은 기회를 가져온다. 헐리우드의 이름난 셀럽들은 자신의 엄청난 돈을 어떻게 쓸까? 스포츠카, 비싼 옷, 보석도 있지만 헐리우드 톱스타들에게 가장 현명한 투자는 따로 있다. 바로 그 답은 부동산이다. 즉, 값이 올랐을 때 되팔기 위한 고급 부동산을 구매하는 것이 톱스타들의 투자 방식인 것이다. 부동산은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이며 한번에 수백 만 달러를 버는 것은 어려운 일도 아니다. 놀랍게도 영화 '해리포터'에서 론 위즐리 역할로 5300만 달러 이상의 재산을 축적한 루퍼트 그린트 또한 부동산 재산으로 이익을 보고 있다고 한다. 

자 이제 영리한 부동산 투자로 자신의 부를 더 크게 굴리고 있는 헐리우드의 톱스타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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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트 그린트 -

영화 '해리포터'에서 론 위즐리 역을 맡았던 영국 배우 루퍼트 그린트는 부동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가 지닌 부동산 가치는 약 3180만 달러로 추정된다. 그린트는 회사인 클레이 10(Clay 10, 2600만 달러 가치) 외에 두 채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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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헐리우드 최고의 스타 중 하나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똑똑한 부동산 투자가이기도 하다. 그는 90년대 비버리 힐즈에 위치한 한 부동산을 200만 달러 (약 23억 5,800만 원)에 사며 이러한 부동산 감각을 얻었다. 또한 그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해변 방갈로 주택을 앞선 부동산과 유사한 금액에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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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최근 몇 년간 디카프리오는 뉴욕에 위치한 럭셔리한 아파트를 약 367만 달러 (약 43억 2,693만 원)에 구매하는 등 부동산 구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는 또한 팜 스프링스에도 주택이 있고, 말리부에는 약 2,300만 달러 (약 271억 1,700만 원) 가량의 저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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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튼 커쳐 - 톱스타 애쉬튼 커쳐는 처음으로 집을 산 것이 자신이 지금껏 결정한 것 중 가장 겁나는 재정적 결정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제 그는 캘리포니아 남부에 수백만 달러 상당의 부동산을 여러 채 보유한 부동산 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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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튼 커쳐 - 커쳐의 부동산 중에는 1,000만 달러 (약 117억 9,000만 원) 짜리 해변 저택과 비버리 힐즈의 1,020만 달러 (약 120억 2,580만 원) 짜리 저택도 있다. 집 한 채 가격을 보니 그가 후덜덜 했을 만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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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드제너러스 - 엘렌 드제너러스는 쇼비즈니스계에서 가장 큰 돈을 버는 스타들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영리한 부동산 투자로 엄청난 불로소득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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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드제너러스 - 알려진 바에 따르면, 드제너러스는 윌 퍼렐에게 900만 달러 (약 106억 1,100만 원) 상당의 부동산을 팔았고, 라이언 새크래스트에게는 3,600만 달러 (약 424억 4,400만 원) 상당의 부동산을 팔았다. 뉴욕 타임즈를 통해 그녀는 "나는 팔기 위해 부동산을 산 게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그 진실은 그녀만이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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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 테일러 스위프트는 20세의 어린 나이부터 부동산 투자를 해왔다. 그녀의 첫 부동산 구매는 내쉬빌에 위치한 300만 달러 (약 35억 3,700만 원) 짜리 콘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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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 내쉬빌에 있는 부동산을 포함하여 스위프트의 과거 부동산 구매로는 비버리 힐즈의 맨션(약 47억 1,600만 원 상당), 로드 아일랜드의 맨션 (약 212억 2,200만 원 상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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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제너 - 카일리 제너는 어린 나이에 백만장자가 되었다.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사교계 명사가 된 그녀는 벌써 캘리포니아에 여러 가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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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제너 - 카일리 제너는 만 17세의 나이에 칼라바사스에 270만 달러 (약 31억 8,330만 원) 짜리 첫 자택을 구매했다. 또한 그녀는 히든 힐스에 3채의 주택을 더 구매했으며, 이 부동산 가격의 총합은 3,300만 달러 (약 389억 700만 원)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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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 볼드윈 - 알렉 볼드윈은 자신의 부동산 투자와 관련하여 지혜롭게 운영해왔다. 그는 맨하튼에 위치한 2차 대전 이전에 지어진 건물인 데본셔 하우스의 여러 아파트를 구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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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 볼드윈 - 지난 2011년, 볼드윈은 침실 네개 짜리 펜트하우스를 약 1,200만 달러 (약 141억 4,800만 원)에 구매했다. 그는 엘도라도 빌딩에도 여러 채의 아파트를 구매했는데, 전하는 바에 따르면 볼드윈은 이를 950만 달러 (약 112억 50만 원)에 팔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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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제너 - 크리스 제너가 쌓아올린 미디어 제국만큼이나 그녀가 가진 부동산 컬렉션은 거대하다. 제너는 히든 힐스에 400만 달러 (약 47억 1,600만 원) 짜리 맨션을 가지고 있고, LA의 콘도와 칼라바사스의 맨션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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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제너 - 크리스 제너가 최근 구매한 부동산 중 하나는 거의 1,000만 달러 (약 117억 9,000만 원)나 떨어졌는데, 그 이유는 제너가 딸 킴 카다시안과 사위 카니예 웨스트의 길 건너 집을 구매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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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 안젤리나 졸리 - 한때 헐리우드 최고의 영향력 있는 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이제 남이 되었지만, 함께이던 시절 여러 해에 걸쳐 몇몇 인상적인 부동산 구매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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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 안젤리나 졸리 - 두 사람은 뉴올리언즈의 맨션과 약 6,000만 달러 (약 707억 4,000만 원) 상당의 프랑스 성, 370만 달러 (약 43억 6,230만 원) 가량의 마요르카 별장을 보유했다. 또한 피트는 LA에 위치한 자신의 부동산을 실용적인 가족 저택으로 바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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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 카니예 웨스트 - 이 부부는 수백만 달러 상당의 거대한 맨션을 사들이는 습관이 있다. 그러나 광기처럼 보이는 그들의 부동산 구매에도 사실 다 방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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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 카니예 웨스트 - 지난 2013년, 두 사람은 벨 에어에 위치한 1,100 달러 (약 129억 6,900만 원) 가량의 맨션으로 눈을 낮추었다. 그들은 이 저택에 더이상 매력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고 히든 힐즈에 있는 2,000만 달러 (약 235억 8,000만 원) 상당의 부동산을 구매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은 그저 약간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바로 옆집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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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 뱅크스 - 어마어마한 순자산을 가진 타이라 뱅크스는 자신의 부를 적재적소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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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 뱅크스 - 뱅크스는 태평양 연안의 아름다운 도시 로스앤젤레스에 4개의 부동산을 구매했다. 또한 그녀는 해변에 위치한 약 700만 달러 (약 82억 5,300만 원) 상당의 부동산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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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 마돈나는 자신의 부동산 투자로 잘 알려진 스타이며, 뉴욕의 어퍼이스트사이드에 위치한 4,000만 달러 (약 471억 6,000만 원) 상당의 아파트를 소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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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 또한 마돈나는 포르투갈에 위치한 18세기 맨션을 구매했고, 비버리 힐즈에 위치한 약 3,500만 달러 (약 412억 6,500만 원) 상당의 맨션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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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드 니로 - 로버트 드 니로의 아들 라파엘은 부동산계의 명민한 거물이다. 아버지 로버트 역시 부동산에 일가견이 있어 뉴욕의 트라이베카 지역에 많은 투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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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드 니로 - 로버트 드니로는 일본 음식점인 노부 체인의 비지니스 파트너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체인은 런던과 두바이, 모스크바, 몬테 카를로, 뉴욕, 로스앤젤레스에 레스토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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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워제네거 -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수년간 배우, 보디빌더, 주지사, 사회운동가, 심지어는 부동산 큰 손까지 수많은 역할을 소화해냈다. 실제로 그는 부동산 투자를 통해 연예계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이어가는데 자금을 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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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워제네거 -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보디 빌더를 하면서 번 돈으로 다가구 아파트 건물을 구입했다. "내가 그 해에 50만 달러 (약 5억 8,950만 원)에 구입했던 건물들은 80만 달러 (약 9억 4,320만 원)였고 나는 단지 10만 달러 (약 11억 7,900만 원)를 보증금으로 지불했다. 그래서 300%의 이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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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포드 - 톰 포드가 럭셔리 브랜드의 패션 디자이너라는 사실은 모두가 알 것이다. 그러나 그는 사실 존경 받는 영화를 제작한 감독이자 부동산 투자의 귀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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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포드 - 지난 2016년, 포드가 헐리우드, 홈비 힐즈에 위치한 부동산을 구매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그는 세로 펠론 목장에 약 7,500만 달러 (약 884억 2,500만 원)를 투자했고, 이 미래지향적인 부동산은 여러 영화의 무대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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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톤 - 제니퍼 애니스톤 역시 부동산 투자에 있어 영리하다. 그녀는 비버리 힐즈의 맨션을 1,350만 달러 (약 159억 1,650만 원)에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팔 때는 3,500만 달러 (약 412억 6,500만 원)에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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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톤 -

전 남편 저스틴 서룩과 함께 애니스톤은 벨 에어에 위치한 저택에 2,100만 달러 (약 247억 5,900만 원)를 지불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언젠가 되팔기 위해 집을 리모델링 하면서 근처 다른 곳에서 지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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