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콜린 퍼스의 인생
올해 60세가 되는 콜린 퍼스!
© Getty Images
콜린 퍼스만큼 영국 신사 이미지를 잘 소화해내는 배우들이 있을까? 영국의 대표 신사 배우로 꼽히는 콜린 퍼스는 지금까지 훌륭한 커리어를 남겼다. 그는 TV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다아시 역을 맡았으며 로맨틱 코미디 영화인 '브릿짓존스의 일기'와 '러브액츄얼리'에 출연해 맡은 역할을 잘 소화해냈다.
그리고 콜린 퍼스는 영화 '킹스 스피치'에 출연해 조지 6세를 맡아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지금까지 자신의 재능와 매력을 뽐내왔다.
사진을 통해 영국 출신의 여심을 녹이는 남자 '콜린 퍼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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