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제타존스: 클래식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배우
제타존스가 보여준 가장 아름다운 룩을 찾아서
© Getty Images
웨일즈 출신의 배우 캐서린 제타존스는 9세의 어린 나이로 웨스트엔드의 작품 '애니' 속 주연 배역을 맞으며 연예계에 입성했다. 이후 그녀는 주목할만한 작품인 '마스크 오브 조로'와 '엔트렙먼트' 등을 포함하여 오랜 시간 동안 헐리우드 영화계에서 거부할 수 없는 섹시 스타로 자리 잡았다. 이후 제타존스는 영화 '트래픽'에서 보여준 연기로 칭송 받았고, '시카고' 속 열연으로 오스카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제타존스는 판타지 속 캐릭터이지만, 실제로 그녀는 다작하는 배우이자 대배우 마이클 더글라스의 헌신적인 아내이고, 두 아이의 어머니, 자선가, 현실적이고 물정에 밝은 여성이기도 하다. 또한 오랜 세월 멋진 패션 감각을 선보였던 제타존스는 51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여전한 감각과 미모를 자랑한다.
지난 50년간 자신만의 우아함과 섹시함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캐서린 제타존스 최고의 룩을 사진으로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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