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욕설 논란에 휘말린 셀레브리티들 -

많은 인기와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셀레브리티들은 늘 악플과 언론의 비난에 시달린다. 하지만 셀레브리티들이 직접 욕설을 했다면? 욕을 한 셀레브리티들은 온갖 질타와 논란에 시달리면서 인성이 나쁘다는 평가를 받는다. 골프선수 김비오는 최근에 열린 한 국내 대회에서 갤러리를 향해 손가락욕을 한 것으로 자격정지 3년의 중징계를 받으며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을 통해 다양한 욕설 논란에 휘말린 사람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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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오 -

골프선수 김비오는 경기 도중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을 한 사건으로 3년 자격정지 중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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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

최민수는 여성 운전자를 상대로 보복 운전을 하고 손가락욕을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Photo: @junekang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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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 박재범은 소셜 미디어에 손가락욕 사진을 올려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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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

다나는 개인 SNS 라이브를 하면서 손가락욕과 칼을 꺼내드는 행동으로 사람들을 놀라게했다. 

(Photo: Wikimedia/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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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 김민준은 2014년 6월 인체국제공항에서 취재진들을 향해 손가락욕을 내보인 사건으로 많은 논란이 집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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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 김병현은 2003년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열렸던 한 경기에서 야유하는 팬들에게 손가락욕을 날렸다. 그 장면이 전광판을 통해 나가면서 김병현은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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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

태연은 라디오 DJ 시절 보이는 라디오 방송에서 손가락욕을 한 사건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Photo: Wikimedia/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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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현재 열심히 군복무를 하고 있는 샤이니의 멤버 온유는 2013년 라디오 방송에서 손가락욕을 한 것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Photo: Wikimedia/CC BY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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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산이 -

래퍼 산이 또한 손가락욕 논란에 휘말렸다. 산이는 마이크를 쥐고 절을 하는 도중에 생긴 일이라며 손가락욕 사건을 해명했다. 

(Photo: @sanethebig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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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

설리는 런닝맨에 출연해 중국어로 욕을 말한 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른적이 있다. 

(Photo: Wikimedia/CC BY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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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강인은 과거에 후배에게 욕설을 한 사건으로 논란에 휘말렸다. 

(Photo: Wikimedia/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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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

서인영은 2년 전에 두바이에서 촬영을 하는 도중 제작진에게 욕설을 퍼부은 사건으로 엄청난 논란에 시달렸다. 

(Photo: Wikimedia/CC BY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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