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아 라보프를 둘러싼 끝없는 논란 -

올해 샤이아 라보프는 두 편의 작품으로 돌아왔다. 그는 잭 고츠아전 및 다코타 존슨과 함께 '피넛 버터 팔콘',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허니 보이'에 출연한다. '허니 보이'에서 샤이아 라보프는 자신의 아버지를 연기하는 쪽을 택했다. 

커리어를 유지하는 동안 샤이아 라보프는 항상 우리를 놀라게했다. 정치적 의미를 담은 퍼포먼스에서 대중들과 어울리는 시도까지, 그는 의심할 것 없이 할리우드를 뒤흔든 매우 흥미로운 인물이다. 사진을 통해 샤이아 라보프의 작품과 예술 세계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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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보이' -

'허니 보이'는 샤이아 라보프의 잔인하고 솔직한 어린 시절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샤이아 라보프의 트라우마와 아버지와의 관계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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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시절 -

가난에 찌든 어린 시절을 겪었던 샤이아 라보프는 디즈니쇼 '이븐 스티븐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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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와의 관계 -

샤이아 라보프는 디테일스 매거진과 이야기를 하며 '트랜스포머'를 촬영하는 동안 동료 배우이자 기혼이었던 메간 폭스와 사귀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후속편에 등장했던 이저벨 루카스 (당시 남자친구가 있던)와 밀접한 관계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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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드 연기 -

2013년, '찰리 컨트리맨'에 출연했던 동료 배우 루퍼트 그린트는 샤이아 라보프가 영화를 촬영하면서 실제로 LSD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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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드 연기 -

샤이아 라보프는 영화 '퓨리'를 촬영하기에 앞서 미국 주방위군에 가입했으며 문신을 하고 사제의 조수가 되었다. 이렇게 경험을 쌓은 그는 영화 촬영을 하는 네 달 동안 목욕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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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스캔들 -

2013년 12월, 샤이아 라보프는 자신이 쓴 단편 영화 '하워드 캔투어 닷컴'을 공개했으나 곧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이 작품은 대니얼 클로스가 2007년에 쓴 만화책 내용을 일부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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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악화된 상황 -

샤이아 라보프는 "I f**ked up"이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하지만 그가 남긴 트위터 사과 메시지 또한 표절을 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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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은퇴 -

2014년, 샤이아 라보프는 "최근 나의 예술성에 대한 공격에 관해서, 나는 공개된 모든 생활에서 은퇴하겠다."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 결심은 오래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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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카펫 -

2014년 영화 '님포매니악' 개봉행사에서 샤이아 라보프는 "나는 더 이상 유명하지 않다."라는 문구가 쓰여진 종이 가방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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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퍼포먼스 -

2014년, 샤이아 라보프와 그의 동료들은 퍼포먼스 예술 작품으로 데뷔했다. 이들은 관객들에게 채찍, 허쉬 키세스볼, 집게 한 짝, 부르트 꼬냑 한 병, 잭 다니엘스 한 병 또는 샤이아 라보프에 대한 트위터 댓글이 적힌 종이들을 담은 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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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SORRY" -

그리고 관객들은 완벽한 침묵 속에서 종이 가방을 쓰고 테이블에 앉아있는 샤이아 라보프를 만나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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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체포되다 -

샤이아 라보프는 2007년에 무단 침입, 2008년에는 음주 운전, 2011년에는 바에서 싸움, 2014년에는 캬바레 스튜디오 54의 공연을 방해한 것으로 체포되었다. 소문에 따르면, 라보프는 사람들을 때리고 침을 뱉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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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치료 -

2014년, 샤이아 라보프는 알콜 중독을 치료하기 시작했으며 달리기에 열정을 가졌다. 그는 나이키앱에 자신이 달리는 루트가 나온 사진을 게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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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MYMOVIES" -

2014년, 샤이아 라보프는 자신이 출연한 모든 영화를 시청했다. 그는 3일 내내 24시간 동안 자신의 얼굴이 나온 작품을 멈추지 않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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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MYMOVIES" -

인터넷은 그야말로 난리가 났다. 하이라이트는 샤이아 라보프가 '트랜스포머 3'를 보고 머리를 흔든 다음 1시간 동안 시네마를 떠난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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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TERVIEW -

샤이아 라보프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글을 쓴 데이즈드 잡지 기자에게 연락을 했다. 그리고 기사가 난 뒤 몇 주 뒤에 라보프는 그 기자를 만나고 싶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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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TERVIEW -

샤이아 라보프는 머리 위에 카메라를 놓고 한 시간 동안 서로를 바라보면서 아무 질문도 하지 않는 것을 제안했다. 이들의 만남은 "영혼 레벨"에서 서로 연결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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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적인 주장 -

데이즈드 인터뷰를 하는 동안, 샤이아 라보프는 #IAMSORRY 영상을 찍는 동안 한 여성이 10분 동안 자신의 다리를 자극했으며 성적으로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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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의 주장 -

성폭행 주장에 뒤이어 샤이아 라보프의 동료인 루크 터너와 나스타 사데 론코는 "중요한 설명"을 제공했다. 그들은 사건이 시작되었음을 알아채자마자 "우리는 그 상황을 중지시켰고 여성이 떠났다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트윗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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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

2015년, 샤이아 라보프의 비디오 "freestyling"가 인기를 끌었으나 그는 MC Pri the Honeydark의 가사를 훔쳤다는 비난을 받았다. 라보프는 그의 랩실력에 대해 말하며 자신 스스로를 투팍 이후 "최고의 래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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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불러줘 -

2015년, 샤이아 라보프와 그의 팀은 #TOUCHMYSOUL이라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대중들은 공개적으로 올라온 번호에서 샤이아 라보프에게 전화를 하도록 요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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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

공연이 끝날때쯤 론코는 샤이아 라보프의 팔에 "You. Now. Wow"라는 문신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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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어한 샤이아 라보프 -

2016년, 샤이아 라보프, 론코 및 터너는 새로운 퍼포먼스인 #TAKEMEANYWHERE을 시작했다. 이들은 온라인에 자신들의 위치를 게시하면서 사람들에게 자신을 만나러 오라고 요청했으며 어디든지 가겠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또한 이들을 인터넷으로 추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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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은 쥐꼬리 머리 -

영화 '아메리칸 허니'는 쥐꼬리 머리가 등장한 공식적인 첫 작품이었으며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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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의 일환 -

샤이아 라보프는 런던 아트 컬리지를 위해 #INTRODUCTIONS이라는 비디오 아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각 학생들은 공연을 위해 샤이아 라보프를 위한 짧은 대본을 썼다. 이 영상은 현재 샤이아 라보프가 공연한 36 작품 가운데 한 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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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의미 -

도날드 트럼프의 취임식에서 샤이아 라보프와 제이든 스미스는 네 시간의 긴 퍼포먼스 예술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사람들은 뉴욕의 뮤지엄 오브 무빙 이미지 앞에서 카메라를 보면서 "그는 우리를 가를 수 없을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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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체포되다 -

샤이아 라보프는 2017년에 음주와 무질서한 행동으로 체포되었다. 동료 배우인 잭 고츠아전은 가디언과 인터뷰를 하며 샤이아 라보프와 많은 대화를 했고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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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NETOGETHER -

2017년, 샤이아 라보프, 론코 및 터너는 각각 랍란드에 있는 세 개의 분리된 오두막에서 1달 동안 생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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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NETOGETHER -

대중들은 개인적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오두막에 있는 아티스트들과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아티스트들은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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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하디를 폭행했다는 루머 -

샤이아 라보프는 동료 배우인 톰 하디가 장난으로 그의 방에 침입했으며, 당시 자신과 여자친구가 알몸으로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톰 하디를 붙잡았고 서로 장난처럼 레슬링을 했으나 계단에 너무 가까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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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디로 가는가? -

샤이아 라보프는 최근 데이즈드와 인터뷰를 하며 무료 극단인 슬로손 Rec을 공동 창립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극단은 "나누고싶은 이야기가 있는 사람 누구나"에게 열려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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