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표정부자, 영국의 케이트 세손빈
다양한 표정으로 희노애락이 느껴지는 영국 왕족의 일원, 케이트 미들턴
© Getty Images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다는 것에서 공통점이 있는 왕족들과 헐리우드 스타들. 왕족이라서 좋은 점은 헐리우드 스타들에 비해 완벽한 미소를 짓기 위해 많은 노력과 구슬땀을 흘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헐리우드의 스타들이 잘 훈련된 미소로 아름다움을 뽐낸다면, 왕족들은 의외의 순간에 생생한 표정을 선사한다.
그 중에서도 미래의 영국 왕비가 될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은 다양한 표정을 가진 표정 부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어쩌면 멋진 패션 감각보다도 생생한 표정에서 느껴지는 것일지도 모른다. 표정 부자 왕세손 케이트 미들턴의 아름다운 사진들을 보고 싶다면? 다음 사진으로 넘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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