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의 스타일 변천사

올해 52세가 되는 제니퍼 애니스톤!

Stars Insider

11/02/21 | StarsInsider

연예계 패션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주기적으로 바꾸며 트렌드를 만들기도 했던 '프렌즈'의 레이첼 그린 역으로 이름을 날린 제니퍼 애니스톤. 그녀 역시도 시간이 지나며 스타일 변신을 했지만 레이첼 그린과는 달리 생각보다 꾸준하게 자신의 스타일을 이어왔다.

자 이제 지난 수년간 아름다운 패션으로 우리를 놀라게 한 제니퍼 애니스톤의 스타일 변천사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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