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잭 니콜슨이 출연한 명작들 -

잭 니콜슨은 영화계에서 가장 칭송받는 배우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3번이나 오스카상을 수상했으며 12번이나 후보에 오르는등 아카데미 역사에서 가장 후보에 많이 오른 남자배우이며 세실 B. 드밀을 포함해 여러번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후보에 올랐다. 잭 니콜슨이 이른 영화적 업적은 과연 사람들의 칭송을 받을만 하다. 현재 80대인 잭 니콜슨은 반 은퇴한 상태이다. 그러나, 그가 남긴 작품들은 여전히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을 통해 잭 니콜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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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니콜슨 -

존 조셉 니콜슨은 1937년 4월 22일 미국 뉴저지주의 넵튠 시티에서 태어났다. 그는 1954년에 처음 할리우드에 입성했다. 그리고 1955년 5월 5일은 그가 배우로서 일한 첫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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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 베이비 킬러' (1958) -

이 범죄 누아르 영화는 잭 니콜슨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또한 제작자-감독인 로저 코먼과 함께 일한 여러 작품 가운데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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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와일드 라이드' (1960) -

초기에 나온 로드레이싱 영화인 이 작품에서 잭 니콜슨은 일생 동안 운전, 파티 및 온갖 문제를 일으키는 반항적인 인물을 맡았다. 현재 이 작품은 마이너들에게 고전 컬트 영화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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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 식물 대소동' (1960) -

잭 니콜슨은 이 호러 코미디 영화에서 작은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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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가마귀' (1963) -

로저 코먼이 제작과 감독을 맡은 영화 '갈가마귀'에서 잭 니콜슨은 피터 로리가 맡은 역의 아들로 출연했다. 잭 니콜슨은 이 작품을 통해 호러의 대표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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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러' (1963) -

잭 니콜슨은 다시 한번 호러 영화에 출연했다. 흥미롭게도 제작 문제 때문에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여러 장면을 감독했다. 또한 잭 니콜슨이 입었던 유니폼은 작품 '데지레'(1954)에서 말론 브란도가 입었던 유니폼에서 착안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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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라이더' (1969) -

잭 니콜슨은 '이지 라이더'에 출연하며 영화 스타로서 자신의 도약을 알렸다. 니콜슨은 아카데미 시상식, BAFTA 및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조연 후보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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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전주곡' (1970) -

잭 니컬슨은 석유 채취장의 노동자인 보비 듀피터 역을 맡아 아카데미 시상식과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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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과 욕망' (1971) -

마이크 니콜라스가 감독을 맡은 이 코미디로맨스 영화에서 잭 니콜슨은 강하고 공격적인 남성 역을 맡아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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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지령' (1973) -

잭 니콜슨은 이 작품에서 맡은 역할 덕분에 다시 한번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후보에 올랐다. 이 영화는 죄를 저지른 해군을 교도소로 이송해야 하는 두 명의 해군 하사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잭 니콜슨은 이 작품으로 BAFTA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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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1974) -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신누아르 미스터리 작품에 출연한 잭 니콜슨은 BAFTA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또한 아카데미 시상식의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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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1975) -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의 작품에서 잭 니콜슨은 뛰어난 연기로 찬사를 받았다. 영화 예술적으로 인정을 받은 이 작품은 1975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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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1975) -

명작 가운데 하나로 여겨지는 이 작품으로 잭 니콜슨은 첫 번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BAFTA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같은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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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아카데미 수상 -

잭 니콜슨이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트로피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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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1980) -

잭 니콜슨이 출연한 작품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작품으로 여겨지는 샤이닝은 한 겨울 외딴 호텔에서 발생한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의 명대사는 바로 "Here's Joh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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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 (1981) -

잭 니콜슨은 이 작품에 출연해 BAFTA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벌 시상식의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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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의 조건' (1983) -

잭 니콜슨은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이 작품에 출연해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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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찌스 오너' (1985) -

이 작품으로 골든글로브 영화 - 뮤지컬, 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 및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잭 니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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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윅의 마녀들' (1987) -

'이스트윅의 마녀들'은 긍정적인 리뷰를 받았으며 관객들은 잭 니콜슨이 지닌 상당한 코믹 재능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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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 꽃' (1988) -

잭 니콜슨과 메릴 스트립은 이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었다. 이 작품으로 잭 니콜슨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골든글로브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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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1989) -

이 배트맨 영화에서 잭 니콜슨은 '조커' 역을 맡아 관객과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잭 니콜슨은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및 BAFTA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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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퓨 굿 맨' (1992) -

나단 R. 제섭 대령 역을 맡은 잭 니콜슨은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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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파' (1992) -

미국의 노동 운동가인 지미 호파 역을 맡은 잭 니콜슨은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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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싱 가드' (1995) -

숀 펜이 감독한 이 독립 영화는 흥행에 실패했으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잭 니콜슨은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 딸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하는 아버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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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앤 와인' (1996) -

잭 니콜슨과 동료 배우 마이클 케인이 출연한 이 작품은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흥행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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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1997) -

로맨틱코미디 작품에 출연한 잭 니콜슨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 번째 아카데미 트로피를 집으로 가져갔다. 그는 또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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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후 환한 웃음을 보인 잭 니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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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글로브 세실 B. 데밀상 -

1999년 캘리포니아 비벌리 힐스에서 열린 제 5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평생공로상인 세실 B. 드밀 상을 받은 잭 니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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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센터 아너스 (2001) -

2001년, 잭 니콜슨은 미국 문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케네디 센터 아너스를 받았다. 그는 함께 영광을 얻은 밴 클라이번, 줄리 앤드루스, 루치아노 파바로티 및 퀸스 존스와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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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슈미트' (2002) -

잭 니콜슨은 이 작품으로 BAFTA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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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2003) -

이 작품은 극장 흥행에 성공했다. 잭 니콜슨은 이 작품으로 골든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사진은 다이앤 키튼 및 아만다 피트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은 잭 니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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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티드' (2006) -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작품 '디파티드'는 찬사를 받았다. 프랜시스 "프랭크' 카스텔로 역을 맡은 잭 니콜슨은 BAFTA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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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가면 잭 니콜슨의 별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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