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조지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 -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왕자의 첫 자녀를 기억하는가? 믿기 어렵겠지만 이 쪼꼬미가 벌써 열살이 된다. 미래에 왕권을 물려받을 조지 왕자는 지속적으로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을 통해 조지 왕자에 대한 모든것을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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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로열 투어 -

조지왕자는 한 살에 첫 로열 투어에 나섰다. 그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3주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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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

조지 왕자는 첫 생일에 런던에 있는 자연사박물관의 나비 박물관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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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왕자 코인 -

조지 왕자의 첫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기념 주화가 발행되었다. 그는 기념 주화를 받은 첫 왕실 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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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우표 -

그는 두 살에 첫 우표를 받았다. 아빠, 할아버지 및 증조할머니와 촬영한 조지 왕자의 사진이 엘리자베스 2세의 90세 생일날 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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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모델 -

텔레그래프는 아기 시절 조지 왕자가 사진을 촬영할 때 항상 웃음을 짓고 행복한 포즈를 짓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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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 할머니 -

조지 왕자는 증조 할머니인 엘리자베스 2세와 특별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 왕자는 할머니를 "Gan-Gan"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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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an -

케이트 미들턴은 헬로! 매거진과 인터뷰를 하며 왕자가 궁전에 머무를 때마다 여왕이 작은 선물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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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조지 왕자는 사랑스러운 별명은 바로 Tips이다. 프린스 조지를 줄이면 PG가 되는데 이 별명은 영국의 차 브랜드인 PG 팁스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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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이콘 -

조지 왕자는 패션 아이콘이 되고 있다. 그의 빈티지 스쿨복은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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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을 타고난 아기 -

조지 왕자가 처음으로 모습을 보였을때 당시 사용된 하얀 담요는 곧 품절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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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스! -

ABC 뉴스에 따르면, 온라인 상점은 이 하얀 담요에 대한 수많은 요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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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를 만나다. -

오바마가 런던을 방문했을때 그 당시 3살이였던 조지 왕자는 매우 스타일리시한 잠옷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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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 제임스 본드 -

2019년 크리스마스 데이에 정장과 로퍼를 신고 샤프함을 선보인 조지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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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에게 -

네 살이 된 조지 왕자는 산타할아버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원하는 편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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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되다 -

조지 왕자가 샬럿 공주의 세례식에서 동생을 보기 위해 까치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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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

루머에 따르면, 샬럿 공주는 오빠인 조지 왕자를 찾아다니는 여동생으로 성장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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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를 사랑하는 왕자 -

케이트 미들턴은 자연사 박물관에서 조지 왕자에게 공룡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조지 왕자가 좋아한 것은 비둘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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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번개 - 대부분의 아이들과 달리 조지 왕자는 천둥번개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실 왕자는 그 소리를 아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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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첫 날 -

용감한 조지 왕자도 등교 첫 날에는 매우 긴장을 했다고 한다. 왕자가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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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한 조지 왕자 -

젠틀한 것으로 알려진 조지 왕자는 축구처럼 거친 스포츠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윌리엄 왕자는 조지 왕자와 함께 스포르를 즐기는데 애를 먹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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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

로열 개더링에서 개구쟁이같은 모습을 한 조지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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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

버킹엄 궁전 안에서 바깥을 향해 재미있는 얼굴을 한 조지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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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 -

로열 세레모니에서 떠들던 조지 왕자가 사촌 누나로부터 조용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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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파일럿 -

아마 조지 왕자는 아빠처럼 파일럿이 되고 싶을 것이다. 로열 인터내셔널 에어 타투에서 헤드셋을 끼고 도망가는 조지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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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조지 왕자는 학교 연극에서 양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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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활동 -

조지 왕자는 바깥 활동과 놀이를 즐기면서 자랐다. 조지 왕자는 농장에서 동물을 보거나 땅에서 뛰놀며 자연을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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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

이 왕실 가족은 자동차 여행을 할 때 자녀들에게 오디오북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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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

조지 왕자는 스페인계 유모의 도움으로 벌써 스페인어를 배우고 있다. 왕자는 네 살에 스페인어로 1부터 10까지 읽는 법을 배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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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해리 -

오바마 전대통령이 왕실을 방문했을 때 조지 왕자는 해리 왕자에게 왜 이렇게 조용해졌냐고 말했다. 해리는 왕실 방문에 맞는 최고의 행동을 보이기 위해 의젓한 행동을 했는데, 평소에는 조지 왕자와 격한 장난을 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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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가족 -

앞으로 더 성장할 조지 왕자를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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