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고슬링, 디즈니에서 할리우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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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라이언 토마스 고슬링은 1980년 11월 12일 캐나다, 온타리오 런던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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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

1993년, 라이언 고슬링은 디즈니 채널의 '미키마우스 클럽' 오디션을 받고 2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플로리다주 올랜도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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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마우스 클럽' (1993-1995) -

12세의 동료 출연진에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브리트니 스피어스 및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있었다. 고슬링은 JC 체즈 및 케리 러셀과 함께 공동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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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

라이언 고슬링과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디즈니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동안 함께 살았다. 실제로 팀버레이크의 어머니는 고슬링의 법적 보호자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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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돌아가다 -

1995년, 라이언 고슬링은 캐나다로 돌아와 '어둠을 두려워합니까?'와 같은 TV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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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헤라클레스' (1998–1999) -

라이언 고슬링은 18살에 뉴질랜드로 이주해 TV 시리즈 '영 헤라클레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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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타이탄' (2000) -

라이언 고슬링은 축구 드라마 '리멤버 타이탄'을 통해 영화 데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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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버' (2001) -

라이언 고슬링은 '빌리버'에서 유대인 네오나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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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더 바이 넘버' (2002) -

1년 후, 라이언 고슬링은 스릴러 작품에서 산드라 블록과 공동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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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릴랜드' (2003) -

2002년에 라이언 고슬링은 이 작품에서 수감된 십대 청소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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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2004) -

이 영화는 라이언 고슬링을 스타덤에 올렸다. 또한 영화에서 가장 상징적인 키스 장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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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 (2005) -

2005년, 라이언 고슬링은 이완 맥그리거 및 나오미 와츠와 함께 영화 '스테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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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넬슨' (2006) -

라이언 고슬링은 '하프 넬슨'에서 마약 중독에 걸린 중학교 교사 역을 맡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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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2007) -

이 영화에서 라이언 고슬링은 인형과 사랑에 빠지는 부끄러움 많은 청년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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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 (2007) -

같은 해, 라이언 고슬링은 앤서니 홉킨스와 함께 법률스릴러 영화인 '분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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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발렌타인' (2010) -

3년의 휴식 끝에 라이언 고슬링은 2010년에 흥행 성공을 거둔 저예산 영화 '블루 발렌타인'에 출연했다. 고슬링은 골든글로부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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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굿 에브리씽' (2010) -

2010년, 라이언 고슬링은 커스틴 던스트와 함께 범죄드라마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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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2011) -

라이언 고슬링은 스티브 카렐 및 엠마 스톤과 함께 첫 번째 로맨틱코미디 영화에 출연했다. 고슬링은 친구의 데이트를 도와주는 부드러운 픽업아티스트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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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2011) -

같은 해 액션 드라마 '드라이브'에서 도주 운전사 연기를 펼친 라이언 고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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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메이커' (2011) -

라이언 고슬링은 조지 클루니가 감독 및 출연을 한 이 작품에서 언론 비서 역을 맡았다. 라이언 고슬링은 골든글로부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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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터 스쿼드' (2013) -

라이언 고슬링은 이 작품에서 엠마 스톤과 재회해 1940년대 LAPD 장교 역을 맡았다. 그는 마피아 보스 미키 코헨과 그의 갱집단으로부터 도시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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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2012) -

라이언 고슬링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은행을 터는 오토바이 스턴트 라이더 역할을 맡았다. 고슬링은 함께 출연한 에바 멘데스와 데이트를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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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라이언 고슬링과 에바 멘데스는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이름은 각각 에스메랄다와 아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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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갓 포기브스' (2013) -

라이언 고슬링은 이 작품에서 마약 밀수업자 역할을 맡았다. 이 작품과 라이언 고슬링은 모두 혹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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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2014년, 라이언 고슬링은 자신의 첫번째 영화 '로스트 리버'의 감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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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트' (2015) -

2015년, 라이언 고슬링은 이 영화에서 채권 판매원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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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가이즈' (2016) -

라이언 고슬링과 러셀 크로는 한 소녀의 실종과 신비한 죽음을 조사하는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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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2016) -

라이언 고슬링은 2016년에 다시 엠마 스톤과 재회했다. 이 영화는 히트를 쳤고 라이언 고슬링은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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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투 송' (2017) -

2017년, 라이언 고슬링은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테렌스 말릭의 영화 세트장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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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2049' (2017) -

같은 해 라이언 고슬링은 해리슨 포드와 함께 공상과학영화 '블레이드 러너'의 속편에서 공동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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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맨' (2018) -

2018년, 라이언 고슬링은 '퍼스트 맨'에서 우주비행사 넬리 암스트롱 역을 맡았다. 그는 현재 여러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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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사실 -

라이언 고슬링은 솔로아티스트이자 인디 록 듀오 밴드인 데드맨즈 본즈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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