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깊었던 헐리웃★스타들의 법원 출두룩 -

언제 어디에서나 모두의 주목을 받기에 항상 완벽한 패션으로 집을 나서야 하는 스타들! 여러가지 속 시끄러운 일들로 가득한 법정에 출두할 때 역시 예외는 없다. 여러 차례의 법정 출두로 유명한 몇몇 스타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스타들이 법원 앞에서 파파라치들의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자 이제 법정에 출두하는 순간에도 자신의 패션 센스를 뽐냈던 헐리웃 스타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Getty Images

패리스 힐튼 -

힐튼가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은 법정에 종종 출두하는 스타 중 한 사람이다. 단정한 룩에 섹시한 루부탱의 하이힐을 매치한 그녀의 패션 센스가 놀랍다.

© Getty Images

패리스 힐튼 -

2010년 라스베거스의 법원에 출두하고 있는 패리스 힐튼. 이번에는 아주 세련된 모나미 룩(화이트 상의+블랙 하의)을 선보였다.

© Getty Images

패리스 힐튼 -

보호관찰 요건을 어겨 법정에 출두한 패리스 힐튼. 45일 금고형을 받기엔 너무 스타일리쉬한 것 아닌가요?

© Getty Images

니콜 리치 -

3회 연속 출연에 빛나는 패리스 힐튼과 오랜 친구인 니콜 리치 역시 크리스찬 루부탱의 하이힐과 함께 깔끔한 미니 블랙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 Getty Images

카디 비 -

2019년, 폭행 혐의를 받아 여러 차례 법정에 출두했던 카디 비. 법정에 출두하는 룩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 Getty Images

카디 비 -

이번에는 좀 점잖은 룩을 선택한 카디 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끼를 숨기지 못하고 투톤 수트라는 흥미로운 선택을 했다.

© Getty Images

카디 비 -

크리스찬 시리아노의 멋진 올 화이트 룩으로 법정에 온 어떤 사람도 눌러버릴 포스를 자랑한 카디 비.

© Getty Images

린다 에반젤리스타 -

지난 2012년, 양육비 관련 사건으로 뉴욕의 가정 법원에 출석한 린다 에반젤리스타. 역시 슈퍼모델의 맵시는 남달랐다.

© Getty Images

린다 에반젤리스타 -

다소 심심할 수 있는 블랙 스커트에 약간의 꽃무늬 블라우스로 포인트를 준 멋진 정장룩.

© Getty Images

린다 에반젤리스타 -

평범해보이는 올 블랙 수트룩에 호피 무늬 하이힐로 포스가 제대로 뿜뿜했던 에반젤리스타의 법원 출두룩.

© Getty Images

나오미 캠벨 -

또다른 슈퍼모델의 법원 출두룩을 소개합니다. 2006년 가사도우미를 폭행한 혐의로 맨해튼 법원에 출두한 나오미 캠벨! 멋진 건 멋진거고 죄는 나쁘다구요.

© Getty Images

나오미 캠벨 -

깔끔하고 멋진 정장룩이지만 멋진 헤어스타일과 선글라스, 엣지 있는 맵시가 그녀를 완전히 달라보이게 한다.

© Getty Images

니콜 키드먼 -

뉴사우스웨일즈 대법원에서 포착된 니콜 키드먼. 소녀스러운 룩보다 눈길이 가는건 역시 그녀의 아름다운 자태이다. 역시 패완얼?

© Getty Images

시에나 밀러 -

국제적인 휴대전화 해킹 사건과 관련한 증거를 제시하기 위해 런던의 법원에 출두한 시에나 밀러. 클래식한 올블랙룩에도 돋보이는 그녀의 미모!!

© Getty Images

위노나 라이더 -

2002년 작은 절도 사건으로 비버리힐스 법원에 출두한 위노나 라이더. 머리부터 발끝까지 발랄한 느낌을 한결 같이 유지한 룩이 돋보인다.

© Getty Images

위노나 라이더 -

법정 단골 스타 중 한 사람인 위노나 라이더. 이번에는 올아이보리룩에 청록색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었다.

© Getty Images

위노나 라이더 -

재클린 케네디의 영부인룩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고풍스럽지만 사랑스러운 룩.

© Getty Images

위노나 라이더 -

평소 귀여운 스타일의 패션을 자주 선보인 위노나 라이더 다운 법원 출두룩이다. 블랙과 핑크의 사랑스러운 조합이다.

© Getty Images

아말 클루니 -

실제 변호사로 멋진 커리어를 쌓았던 조지 클루니의 아내 아말 클루니. 법원에 변론을 하러 가는 그녀는 핑크색의 트위드 코트로 포인트를 주었다.

© Getty Images

킴 카다시안 -

2013년 크리스 험프리스와의 이혼 소송을 위한 법정 출두중인 킴 카다시안. 얌전한 듯 모노톤을 선택했지만 언뜻 보이는 프린트가 예사롭지 않다.

© Getty Images

린제이 로한 -

법정 출두 단골 스타 린제이 로한 역시 멋진 법원 패션을 자랑했다. 튀지 않지만 예쁜 그녀의 올 화이트룩!

© Getty Images

린제이 로한 -

막 공항에 도착한 슈퍼스타 같은 룩이지만 실은 법원에서 나오는 중이라는 거!

© Getty Images

린제이 로한 -

모노톤을 선택하더라도 디테일은 포기할 수 없었던 린제이 로한!

© Getty Images

크리스티 브링클리 -

당시 남편이었던 피터 쿡과의 이혼 소송을 위해 법원에 출두한 전 슈퍼모델 크리스티 브링클리. 수수하지만 그녀 자체의 매력이 빛나는 룩을 선보였다.

© Getty Image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조지나 로드리게즈 -

스페인, 마드리드의 법정에 출두하는 두 사람이 마치 레드카펫을 밟는 듯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 Getty Images

켈리 루더포드 -

뉴욕의 가정법원에 출두중인 배우 켈리 루더포드. 올화이트룩으로 가볍지만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 Getty Images

스테파니 세이모어 -

음주운전이라는 치명적인 죄를 지었음에도 당당한 올블랙룩 패션 때문에 그녀의 모습은 꽤나 멋있어보인다!

출처: (Elle)

더보기: 패션의 역사 속 스타일 아이콘 TOP 30

©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