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에게 배우는 더 멋진 앵클 부츠 스타일링! -

부츠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앵클부츠는 다양한 상황에서 쉽고 멋지게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요즘에는 여름에도 부츠를 신은 모습을 잘 볼 수 있지만 부츠의 계절이라면 역시 가을과 겨울이다!

가을룩을 준비하고 있다면? 멋진 패션의 마침표를 고민하고 있다면? 셀럽들이 선보인 앵클 부츠 패션룩을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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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비버 -

최근 몇 년간 청키한 굽의 부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헤일리 비버처럼 청키한 트렉솔 부츠를 선택하면 편안함과 스타일을 함께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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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 카다시안 & 애디슨 레이 -

절친끼리 시밀러룩으로 매치한 청키한 앵클부츠. 워커 스타일에 청키한 플랫폼굽이 더해져 비율은 더욱 좋아보이고 스타일리쉬함도 더욱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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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미노그 -

좀 더 섹시하고 여성적인 스타일을 원한다면 뾰족한 코의 하이힐 앵클부츠를 추천한다. 흰 부츠는 관리가 어려울 것 같아 구매가 망설여지지만 스타일링의 입장에서는 팔방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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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

청청 패션이 촌스럽다는 편견은 이제 깨야 할 것 같다. 리한나처럼 힙한 패션 아이콘은 온몸을 데님으로 휘두른 과감한 패션도 멋지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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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크라비츠 -

헐리우드의 또다른 패셔니스타 조 크라비츠의 룩. 이런 느낌을 그녀의 카리스마 없이 만들어낼 순 없지만 평범한 사람들이 평소 일상룩으로 참고하기엔 딱 맞는 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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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카다시안 -

미국 최고의 리얼리티 스타 가문이자 패셔니스타 가인 카다시안-제너 가문의 일원답게 센스 있는 룩을 선보인 클로이 카다시안. 가을과 잘 어울리는 색감, 소재를 눈여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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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홈즈 -

곧 날씨가 좀 더 쌀쌀해지면 입게 될 코트와 부츠를 곁들인 현실적인 룩을 선보인 케이티 홈즈. 마스크까지 더해져서 현실감이 더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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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사 청 -

영국의 스타일 아이콘 알렉사 청의 페미닌하면서도 엣지 있는 룩ㄹ 살펴보자. 상의의 과감성은 참고하기 어려울지라도 하늘하늘한 원피스에 워커 스타일의 부츠로 매치하는 스타일링은 충분히 참고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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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

좀 더 드레스업이 필요할 때, 스틸레토 타입의 힐 부츠를 착용하면 아찔한 매력을 더할 수 있다. 여기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룩을 참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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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

영국의 케이트 왕세손빈은 왕족다운 얌전하면서도 자신의 패션 센스를 살린 룩으로 인기가 많은 왕족이다. 사진 속 룩 역시 여성스럽고 전반적인 톤이 안정적인 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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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

화이트에 포인트를 준 룩에 신발까지 깔맞춤을 해주면 딱 아귀가 맞아 떨어진다. 특히 사진 속 룩에서 오버핏 자켓과 보이핏 청바지에 스틸레토 힐 타입의 부츠는 엣지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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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

앵클 부츠 하면 첼시 부츠를 빼놓을 수 없다! 검정 첼시부츠는 누구든 하나쯤은 있는 아이템이겠지만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가 착용한 것처럼 색감이 있는 부츠를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포인트로 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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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클룸 -

편안한 티셔츠 & 청바지 룩에 엣지 있는 검정 부티힐을 더해준 하이디 클룸. 비율도 좋아보이고 긴 기장의 청바지와 매치하기에도 쉬운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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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톤 -

역시 드레스업한 스타일링에는 스틸레토 힐 타입의 부츠가 최고다. 톤온톤으로 매치한 전체 스타일링이 세련미를 끌어올려준 제니퍼 애니스톤의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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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 콕스 -

올 블랙 직딩룩도 엣지가 필요하다면? 부츠를 매치해주자. 겨울 옷장을 열어보면 검정색 아이템만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컬러를 마음대로 쓰기는 부담스러울 때! 부츠를 매치하자. 어디에나 쓰기 좋은 효자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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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허드슨 -

곧 가을에 잘 사용할 수 있을 단풍색 앵클 부츠힐을 매치한 케이트 허드슨. 겉옷으로 착용한 베이지색 코트와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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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하디드 -

하이 웨이스트의 조거팬츠형 데님과 검정색 앵클부츠를 매치하여 룩의 전체적인 선을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매치한 지지 하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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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다야 -

올 가을 시크한 올블랙 데이트룩을 고민하고 있다면 젠다야의 사진 속 룩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과하게 드러내지는 않지만 발끝부터 다리 라인을 타고 은근한 섹시미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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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달 제너 -

2019년 한 패션쇼에서 발레리나 드레스와 독특한 드 부츠를 매치한 켄달 제너의 룩. 이런 스타일은... 현실에서는 어렵겠지만 패션 상상력을 키우는 것에는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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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제시카 파커 -

미국 드라마 속 패션퀸으로 오랜 시간 군림한 사라 제시카 파커. 하지만 이 룩은 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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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스타일스 -

남성 패션의 경우에도 앵클부츠를 더해주면 스타일링 센스와 보온까지 함께 챙길 수 있다. 그리고 키높이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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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크로포드 -

역시 왕년의 슈퍼모델다운 신디 크로포드의 룩. 전반적으로 안정된 톤과 멋진 선글라스 매치까지 겨울 멋쟁이룩의 전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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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

독특한 앵클부츠의 예로 패리스 힐튼의 사진을 더해보았다. 물론 그녀의... 패션까지 참고하라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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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쉬퍼 -

또다른 슈퍼모델 클라우디아 쉬퍼 역시 청바지와 카우보이 부츠 스타일의 스웨이드 부츠를 완벽하게 매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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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마클 -

영국 왕실의 또다른 스타일 아이콘 메건 마클의 우아한 올블랙룩이다. 올 겨울 중요한 자리에 입고 갈 룩으로 참고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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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라 블록 -

세상 쿨쿨한 매력을 보여준 블랙 앤 화이트룩의 샌드라 블록. 코가 뾰족한 스틸레토 힐 타입의 부츠가 더욱 날렵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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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모스 -

영국 최고의 모델 겸 패션 아이콘 케이트 모스가 또다른 올블랙룩으로 자신의 패션 센스를 제대로 선보였다. 페미닌한 미니 블랙드레스와 날렵하지만 시크한 매력이 있는 부츠가 그녀의 룩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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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 -

가을겨울에는 조금 부적절하겠지만 토오픈 타입의 부츠도 패셔너블한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여기 빅토리아 베컴이 선보인 올블랙 룩을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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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딘 우즈 -

출처: (The Zoe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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