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쵸룩으로 패션계를 뒤흔든 멋쟁이 스타들! -

판초는 멋진 패션아이템이자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주면서도 팔을 자유롭게 해주는 아이템이다. 과거 판초는 중남미의 일부 지역에서 실제로 많이 사용되던 아이템이지만 오늘날 세계 어디에서도 사랑받는 아이템이 되었다. 스타들 역시 판초를 활용한 멋진 룩으로 우리의 눈을 사로 잡는다! 멋진 판초룩에 대한 영감을 찾고 있다면? 다음 사진을 클릭해보자!

© Getty Images

제니퍼 로페즈 -

2005년 자신의 새 앨범 홍보를 위해 뉴욕의 타임스퀘어를 찾은 제니퍼 로페즈. 판초를 통해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했다!

© Getty Images

나탈리 포트만 -

2018년 영화 상영회에서 편안한 꾸안꾸 화이트 판초룩을 선보인 나탈리 포트만.

© Getty Images

카일리 미노그 -

호주의 대표 가수 카일리 미노그가 함께 매치한 가방과 잘 어울리는 베이지톤의 판초룩을 멋지게 소화했다.

© Getty Images

사라 제시카 파커 -

자신의 이니셜이 적힌 판초를 가진 배우가 되려면?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 정도는 되면 된다!

© Getty Images

안젤리나 졸리 -

영화 좔영중 방한에 탁월한 모자와 판초를 매치한 안젤리나 졸리. 클래식한 느낌을 자아내는 룩이었다.

© Getty Images

퍼지 -

스타일리쉬한 브랜드의 프린팅이 인상적인 판초와 함께 공항룩을 선보인 가수 퍼지.

© Getty Images

레니 크라비츠 -

판초는 여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2000년 그래미 시상식서 화려한 프린트의 판초를 착용한 레니 크라비츠의 룩을 참고해보라!

© Getty Images

블레이크 라이블리 -

미드 '가십걸'의 스타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컬러풀한 판초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 Getty Images

엘르 패닝 -

자연스러운 꾸안꾸룩으로 아름다운 스타일을 완성한 엘르 패닝. 편안하지만 분위기가 넘치는 판추룩을 원한다면 이 룩을 참고하라.

© BrunoPress

제시카 심슨 -

또 다른 공항룩. 판초는 공학룩 아이템으로 정말 완벽한 것 같다.

© Getty Images

셰릴 크로우 -

싱어송 라이터 셰릴 크로우의 울 판쵸은 데님 셔츠와 함께 완벽한 컴비네이션을 이루었다.

© Getty Images

카라 델레바인 -

페도라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니셜이 적힌 판초로 시크한 느낌을 선보인 모델 카라 델레바인.

© Getty Images

골디 혼 -

한 영화의 시사회에 참석한 골디 혼. 화려한 색감의 판초로 판초가 오직 한겨울만을 위한 아이템이 아님을 증명했다.

© Getty Images

캐서린 헤이글 -

니하이 부츠와 편한하고 부드러운 판초로 뉴요커 느낌을 제대로 낸 배우 캐서린 헤이글.

© Getty Images

크리시 타이겐 -

올블랙 임산부룩으로 영화 시사회에 참석한 모델 크리시 타이겐. 시크함과 따뜻함을 함께 겸비했다.

© Getty Images

주이 디샤넬 -

헐리우드 대표 힙스터 주이 디샤넬의 귀여운 판초룩.

© Getty Images

앨리슨 해니건 -

조금 가벼운 계절을 위한 판초룩이 궁금하다면 이런 룩도 추천한다. 헐리우드의 한 극장에서 촬영된 쿨한 판초룩의 소유자 앨리슨 해니건.

© Getty Images

코트니 러브 -

시스루 판초 역시 기내에서나 봄, 초여름 등 따듯한 계절에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 Getty Images

샤를리즈 테론 -

크리스찬 디올의 쇼에 참석한 인간 디올 샤를리즈 테론. 올블랙의 판초룩이 섹시하면서도 도회적인 느낌을 제대로 뽐냈다.

© Getty Images

케이트 베킨세일 -

영국의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이 반려견과의 산책을 위해 판초 스타일을 선보였다.

© Getty Images

알렉산드라 암브로시오 -

브라질의 모델 알렉산드라 암브로시오가 쉬어한 화이트 판초룩으로 두 눈을 사로 잡았다.

© Getty Images

알렉산드라 암브로시오 -

모델 암브로시오는 판초를 정말 좋아하는 스타이다. 사랑스런 터틀넥과 프린트가 인상적인 판초룩이다.

© Getty Images

자넷 잭슨 -

전신을 그레이로 휘감은 가수 자넷 잭슨. 판초가 보온성과 스타일을 더했다.

© BrunoPress

애슐리 심슨 -

한 파티에 참석한 애슐리 심슨이 페도라와 함께 넉넉한 판초룩을 선보였다.

© BrunoPress

에리카 바두 -

좀 더 스타일리쉬한 판초룩을 선보인 가수 에리카 바두. 전체룩이 통일감 있으면서 멋지다.

© Getty Images

에리카 바두 -

생로랑의 판초와 함께 포멀하면서도 깔끔한 룩을 완성한 가수 에리카 바두.

© Getty Images

안젤리나 졸리 -

검정 판초와 청바지는 실수하기 어려운 아이템이다. 함께 매치한 루이비통의 백 역시 클래식한 룩을 완성해주었다.

© Getty Images

마사 스튜어트 -

한 콘서트에 참여한 마사 스튜어트가 차분하면서도 클래식한 판초룩을 선보였다.

© Getty Images

니콜 폴리치 -

자신의 책 출판회에서 판초룩을 선보인 니콜 폴리치. 블랙 앤 골드 매치가 인상 깊다.

더보기: 당신의 패션에 맞는 찰떡궁합 컬러 찾기

©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