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왕, 스티븐 킹의 가면을 벗기다!

공포 장르에 혁명을 일으킨 이 작가에 대해 알아보자

Stars Insider

20/01/23 | StarsInsider

연예계 스티븐 킹

스티븐 킹! 하면 공포 장르를 떠올리게 된다. 스티븐 킹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은 책이 팔린 작가지만, 비교적 타 장르에 비해 그렇게 주류가 아닌 분야에서 글을 쓰면서 어떻게 이것을 달성해냈을까? 인간 본성의 복잡함과 어둠을 포착하는 킹의 뛰어난 재능이 그의 책들을 차별화시켰다. 특유의 뒤틀리고 소름끼치는 생각 외에도 독자들의 이해관계를 높이는 깊은 공감대로 캐릭터를 쓴다. 우리가 등장인물들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들의 운명을 알아가는 데 시간을 투자하지 않을것이다.


같은 세대의 작가들 중 가장 많은 작품을 쓴 작가인 킹은 또한 각색도 다작이다. 수많은 작품들은 문학에서 영화계로 확산되면서 환상적인 영화들로 바뀌었다. 킹은 '더 샤이닝'(1980년)부터 '잇'(2017년)까지 수십 년간 그의 장르를 결정짓는 흥행작들을 쏟아냈으며, 여전히 속도를 늦출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페니와이즈와 애니 윌크스같은 캐릭터를 생각해낸 이 사람은 누구일까? 이 갤러리에서 공포의 왕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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