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와 70년대 최고의 할리우드 아역 스타들의 근황! 그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

60년대와 70년대는 오늘날 우리에게 많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시리즈와 영화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사운드 오브 뮤직’(1965)과 같은 영화에서부터 ‘비버는 해결사’, ‘래시’와 같은 TV 쇼에 이르기까지 많은 상징적인 캐릭터들을 탄생시켰다. 이 작품들은 또한 최고의 아역 스타들을 배출했다. 그들 중 일부는 연예계에 남아있는 반면, 일부는 영원히 할리우드를 떠났다.

60년대와 70년대 최고의 아역 스타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사진을 통해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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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 패트릭 -

부치 패트릭은 1964년부터 1966년까지 '몬스터 가족'에서 사랑스러운 늑대 인간 에디 몬스터를 연기했다. 11살에 비중이 큰 역할을 맡기 전에 패트릭은 '언터처블'과 '제너럴 호스피털'에서 작은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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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 패트릭 -

패트릭은 1974년과 1991년 사이에 연예계에 활동을 쉬었지만, 할리우드로 돌아갔다. 그는 가장 최근에 60년대 시트콤을 바탕으로 한 2022년 영화 '몬스터 가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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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해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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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해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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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프로보스트 -

존 프로보스트는 '래시'에서 어린 티미 마틴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1957년부터 1964년까지 그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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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프로보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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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 터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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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 터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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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매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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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매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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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사 수 앤더슨 -

멜리사 수 앤더슨은 11살 때 '초원의 집'에서 메리 잉걸스 역을 맡아 유명해졌다. 그녀는 이 쇼를 통해 에미상 후보에 오른 유일한 출연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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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사 수 앤더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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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안 체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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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안 체이스 -

그는 1969년에 산림청에 들어가 지질학 학위를 받았으며, 그는 현재 시애틀 외곽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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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카트라이트 -

영국 태생의 카트라이트는 '상처뿐인 영광' (1956)에서 폴 뉴먼의 딸로 3살 때 연기 데뷔를 했다. 하지만 그녀가 맡은 가장 유명한 역할은 '사운드 오브 뮤직'(1965)에서 브리짓타 폰 트랩 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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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카트라이트 -

사진작가가 되었지만 그녀는 여전히 작은 역할을 맡기도 했다. 그녀의 언니는 배우 베로니카 카트라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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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코파지 -

마크 코파지는 1968년부터 1971년까지 TV 쇼 '줄리아'에서 코리 파커로 출연했다. 이것은 흑인 여성 주인공이 나오는 최초의 TV 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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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코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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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머피 -

에린 머피는 1964년부터 1972년까지 '그녀는 요술쟁이'에서 어린 타비타 스티븐스 역으로 가장 유명하다. 쇼가 끝난 후, 그녀는 '래시'에 카메오로 출연했고 다양한 광고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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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머피 -

머피는 계속해서 연기를 해왔지만, 다른 분야에도 도전했다. 그녀는 캐스팅 디렉터, 메이크업 아티스트, 패션 스타일리스트, 연기 선생님, 동기 부여 연설가, 그리고 기업가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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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휘테커 -

조니 휘테커는 1966년부터 1971년까지 '패밀리 어페어'에서 조디 데이비스를 연기했다. 그는 또한 1969년에 '작은 천사'에서 주연을 맡았고, 1973년 뮤지컬 버전의 '톰 소여'에서 톰 소여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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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휘테커 -

어린 시절 스타덤에 오른 후, 휘테커는 CBS에서 컴퓨터 컨설턴트로 일했다. 그는 성인이 되어 중독과 싸웠지만, 정신을 차리고 마약 상담가가 되었다. 그는 여전히 종종 연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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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배드햄 -

메리 배드햄은 1962년 영화 '앵무새 죽이기'에서 스카우트 핀치를 연기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10살 때 그녀는 이 역할로 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 당시, 그녀는 이 부문에서 후보에 오른 최연소 여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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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배드햄 -

그녀는 14살에 연기에서 은퇴했고 예술 복원가가 되었다. 하지만 2005년에 그녀는 은퇴를 하고 '구원의 성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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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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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라스 -

킴 카라스는 인문학 학위로 USC를 졸업했다. 그녀는 얼마 지나지 않아 파리로 이사를 갔고, 그곳에서 결혼하여 아이를 낳았다. 하지만 그녀는 결국 미국으로 돌아가 연예계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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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데이 -

수잔 데이는 시트콤 '파트리지 패밀리'에서 1970년부터 1974년까지 딸 로리 파트리지를 연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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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데이 -

그녀는 1986년부터 1992년까지 'L.A 로'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성공적인 연기 경력을 쌓았다. 그레이스 반 오언 역을 맡은 그녀는 세 부문에서 에미상 후보에 올랐고, 여섯 부문에서 골든 글로브 후보에 올랐으며, 한 개의 골든 글로브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그녀는 2004년에 연기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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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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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카터 -

그 후 카터는 음악계에 발을 들여놓았고 1975년에 'When You're Young and in Love'라는 앨범을 발매했다. 그는 여러 작품에 캐스팅이 되었지만, 계속해서 음악에 집중하고 있다.

출처: (Insider) (New York Post) (It's Ro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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