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부자는 따로 있다? 북한 및 세계 지도자들의 감춰진 재산
- 최근 포브스 목록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많은 재산을 가진 한 나라의 현, 전 지도자들이 있을 수 있다는데…. 이 지도자들의 총자산은 모두 공개되지 않았지만, 만약 비밀리에 소유하고 있는 재산까지 모두 합친다면 머스크를 넘는 세계 최고 부자가 될 가능성도 있다.
이번 갤러리에서 숨겨진 찐 부자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의 추정 자산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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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함 알리예프
- 추정 자산: 약 700백만 달러 (약 930억 원).
아제르바이잔의 현 대통령인 일함 알리예프는 방대한 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약 22만8천 달러 (약 3억 원) 상당의 수입이 있지만, 그가 가진 개인 투자 자산은 훨씬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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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함 알리예프 -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2010년 당시 11세였던 그의 아들은 두바이 남부에 약 4천4백만 달러 (약 580억 원)에 달하는 9개의 호화 저택의 소유자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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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바오
- 추정 자산: 약 27억 달러 (약 3조6천억 원).
중국의 전 총리였던 원자바오는 막대한 자산을 축적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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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바오 - 원자바오는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중국을 통치하며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유한 인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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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두스 산토스
- 추정 자산: 약 20억 달러 (약 2조7천억 원).
앙골라의 전 대통령 호세 에두아르두 두스 산토스의 장녀이자 사업가인 이자벨 두스 산토스는 2013년 기준 아프리카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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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두스 산토스 - 당시 순자산은 약 35억 달러 (약 4조6천억 원)에 달했으나, 2020년 부패 혐의로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이 동결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약 20억 달러 상당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녀의 사업은 주로 앙골라와 포르투갈에 기반을 두고 있다.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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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아담 2세
- 추정 자산: 약 62억 달러 (약 8조2천억 원).
77세인 리히텐슈타인의 왕자인 한스-아담 2세는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군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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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아담 2세 - 그는 가문의 은행 회장이며, 여러 민간 투자와 부동산, 그리고 400년 된 막대한 가치의 예술품 컬렉션을 소유하고 있다고 익스프레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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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 추정 자산: 약 50억 달러 (약 6조7천억 원).
북한의 최고 지도자인 김정은도 막대한 유산과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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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에 따르면, 그의 자산은 아버지와 할아버지로부터 상속받아 현재 약 50억 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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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드 이브라힘
- 추정 자산: 약 67억 달러 (약 8조9천억 원).
역사상 가장 부유한 범죄자 중 한 명으로 알려진 이브라힘은 1970년대 뭄바이에서 D-컴퍼니를 설립했다. 그 당시 그의 자산은 산정이 어려울 정도로 컸으며, 여러 범죄 기록이 있다고 인터폴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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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파 빈 자이드 알 나하얀
- 추정 자산: 약 150억 달러 (약 20조 원).
셰이크 나하얀으로 알려진 그는 아랍에미리트(UAE)의 현 국가 원수이자 아부다비의 에미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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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파 빈 자이드 알 나하얀 - 그의 광대한 재산의 실제 가치는 알 수 없으나, 일간지(Thrillist) 에 따르면 약 6억2천2백만 달러 (약 8천3백억 원) 상당의 호화 요트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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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엘 아비디네 벤 알리
- 추정 자산: 약 170억 달러 (약 22조7천억 원).
1987년부터 2011년까지 튀니지의 대통령을 역임한 벤 알리는 막대한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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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엘 아비디네 벤 알리 - 재스민 혁명으로 인해 권좌에서 물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수십억 달러의 자산을 축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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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날 볼키아
- 추정 자산: 약 300억 달러 (약 40조 원).
브루나이의 술탄이자 절대 군주인 하사날 볼키아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개인 왕궁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 왕궁에는 총 1,788개의 방이 있다고 뉴욕 타임스는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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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날 볼키아 - 그의 엄청난 재산은 석유와 가스 부문의 판매 및 투자에서 비롯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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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미폰 아둔야뎃
- 추정 자산: 약 300억 달러 (약 40조 원).
고(故) 태국 국왕인 푸미폰 아둔야뎃은 1946년부터 2016년까지 70년간 태국을 통치하면서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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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미폰 아둔야뎃 - 현재 태국 국왕은 그의 아들 마하 와치랄롱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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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압둘라 살레
- 추정 자산: 약 300억 ~ 620억 달러 (약 40조 ~ 82조 원).
고(故) 예멘의 정치인 알리 압둘라 살레(1942-2017)는 1978년부터 1990년까지 예멘의 대통령으로 재직하며 엄청난 부를 소유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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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압둘라 살레 - 정확한 순자산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알려지지 않게 거대한 부를 축적했다는 주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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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니 무바라크
- 추정 자산: 약 700억 달러 (약 93조 원).
1981년부터 2011년까지 이집트의 대통령으로 재직했던 무바라크는 아랍의 봄으로 인해 권좌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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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니 무바라크 -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이집트 검찰총장은 무바라크 전 대통령과 그의 가족이 해외에 금전, 금, 기타 자산을 은닉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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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샤르 알 아사드
- 추정 자산: 약 1,220억 달러 (약 162조 원).
시리아 대통령인 알 아사드는 공식적으로 약 15억 달러 (약 2조 원)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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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샤르 알 아사드 - 하지만 라이브릭 기사에 따르면 숨겨진 자산이 있어 그의 재산이 1,200억 달러 (약 160조 원)를 넘을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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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마르 가다피
- 추정 자산: 약 2,000억 달러 (약 266조 원).
리비아 독재자였던 가다피는 사망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 중 하나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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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마르 가다피 - LA 타임스는 그가 비밀 은행 계좌에 재산을 숨겼고, 부동산과 전 세계 기업 투자를 포함해 2,000억 달러 (약 266조 원)가 넘는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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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 추정 자산: 약 2,000억 달러 (약 266조 원).
러시아 대통령인 푸틴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일 가능성이 있으며, 빌 게이츠와 제프 베이조스를 능가할 수 있다고 CNBC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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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 미국 상원 법사위원회에 출석한 미국 투자 펀드 대표 빌 브라우더는 푸틴이 2,000억 달러가 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이는 포춘(Fortune) 웹사이트에 자세히 다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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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차일드 가문
- 추정 자산: 4,000억 달러 이상 (약 532조 원).
독일 함부르크에서 시작된 유대인 가문인 로스차일드는 유럽에서 은행 왕조를 세워 현재 막대한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 일간지Celebrity Net Worth에 따르면 이들의 자산은 4,00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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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드 가문
- 추정 자산: 약 1.4조 달러 (약 1,860조 원).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드 가문은 약 1.4조 달러에 이르는 총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막대한 부의 상당 부분이 석유 사업에서 비롯되었다고 하우스 오브 사우드(House of Saud) 웹사이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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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는 따로 있다? 북한 및 세계 지도자들의 감춰진 재산
- 최근 포브스 목록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많은 재산을 가진 한 나라의 현, 전 지도자들이 있을 수 있다는데…. 이 지도자들의 총자산은 모두 공개되지 않았지만, 만약 비밀리에 소유하고 있는 재산까지 모두 합친다면 머스크를 넘는 세계 최고 부자가 될 가능성도 있다.
이번 갤러리에서 숨겨진 찐 부자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의 추정 자산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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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함 알리예프
- 추정 자산: 약 700백만 달러 (약 930억 원).
아제르바이잔의 현 대통령인 일함 알리예프는 방대한 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약 22만8천 달러 (약 3억 원) 상당의 수입이 있지만, 그가 가진 개인 투자 자산은 훨씬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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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함 알리예프 -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2010년 당시 11세였던 그의 아들은 두바이 남부에 약 4천4백만 달러 (약 580억 원)에 달하는 9개의 호화 저택의 소유자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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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바오
- 추정 자산: 약 27억 달러 (약 3조6천억 원).
중국의 전 총리였던 원자바오는 막대한 자산을 축적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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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바오 - 원자바오는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중국을 통치하며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유한 인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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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두스 산토스
- 추정 자산: 약 20억 달러 (약 2조7천억 원).
앙골라의 전 대통령 호세 에두아르두 두스 산토스의 장녀이자 사업가인 이자벨 두스 산토스는 2013년 기준 아프리카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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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두스 산토스 - 당시 순자산은 약 35억 달러 (약 4조6천억 원)에 달했으나, 2020년 부패 혐의로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이 동결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약 20억 달러 상당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녀의 사업은 주로 앙골라와 포르투갈에 기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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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아담 2세
- 추정 자산: 약 62억 달러 (약 8조2천억 원).
77세인 리히텐슈타인의 왕자인 한스-아담 2세는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군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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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아담 2세 - 그는 가문의 은행 회장이며, 여러 민간 투자와 부동산, 그리고 400년 된 막대한 가치의 예술품 컬렉션을 소유하고 있다고 익스프레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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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 추정 자산: 약 50억 달러 (약 6조7천억 원).
북한의 최고 지도자인 김정은도 막대한 유산과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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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에 따르면, 그의 자산은 아버지와 할아버지로부터 상속받아 현재 약 50억 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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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드 이브라힘
- 추정 자산: 약 67억 달러 (약 8조9천억 원).
역사상 가장 부유한 범죄자 중 한 명으로 알려진 이브라힘은 1970년대 뭄바이에서 D-컴퍼니를 설립했다. 그 당시 그의 자산은 산정이 어려울 정도로 컸으며, 여러 범죄 기록이 있다고 인터폴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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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파 빈 자이드 알 나하얀
- 추정 자산: 약 150억 달러 (약 20조 원).
셰이크 나하얀으로 알려진 그는 아랍에미리트(UAE)의 현 국가 원수이자 아부다비의 에미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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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파 빈 자이드 알 나하얀 - 그의 광대한 재산의 실제 가치는 알 수 없으나, 일간지(Thrillist) 에 따르면 약 6억2천2백만 달러 (약 8천3백억 원) 상당의 호화 요트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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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엘 아비디네 벤 알리
- 추정 자산: 약 170억 달러 (약 22조7천억 원).
1987년부터 2011년까지 튀니지의 대통령을 역임한 벤 알리는 막대한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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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엘 아비디네 벤 알리 - 재스민 혁명으로 인해 권좌에서 물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수십억 달러의 자산을 축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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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날 볼키아
- 추정 자산: 약 300억 달러 (약 40조 원).
브루나이의 술탄이자 절대 군주인 하사날 볼키아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개인 왕궁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 왕궁에는 총 1,788개의 방이 있다고 뉴욕 타임스는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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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날 볼키아 - 그의 엄청난 재산은 석유와 가스 부문의 판매 및 투자에서 비롯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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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미폰 아둔야뎃
- 추정 자산: 약 300억 달러 (약 40조 원).
고(故) 태국 국왕인 푸미폰 아둔야뎃은 1946년부터 2016년까지 70년간 태국을 통치하면서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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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미폰 아둔야뎃 - 현재 태국 국왕은 그의 아들 마하 와치랄롱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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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압둘라 살레
- 추정 자산: 약 300억 ~ 620억 달러 (약 40조 ~ 82조 원).
고(故) 예멘의 정치인 알리 압둘라 살레(1942-2017)는 1978년부터 1990년까지 예멘의 대통령으로 재직하며 엄청난 부를 소유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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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압둘라 살레 - 정확한 순자산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알려지지 않게 거대한 부를 축적했다는 주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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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니 무바라크
- 추정 자산: 약 700억 달러 (약 93조 원).
1981년부터 2011년까지 이집트의 대통령으로 재직했던 무바라크는 아랍의 봄으로 인해 권좌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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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니 무바라크 -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이집트 검찰총장은 무바라크 전 대통령과 그의 가족이 해외에 금전, 금, 기타 자산을 은닉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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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샤르 알 아사드
- 추정 자산: 약 1,220억 달러 (약 162조 원).
시리아 대통령인 알 아사드는 공식적으로 약 15억 달러 (약 2조 원)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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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샤르 알 아사드 - 하지만 라이브릭 기사에 따르면 숨겨진 자산이 있어 그의 재산이 1,200억 달러 (약 160조 원)를 넘을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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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마르 가다피
- 추정 자산: 약 2,000억 달러 (약 266조 원).
리비아 독재자였던 가다피는 사망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 중 하나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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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마르 가다피 - LA 타임스는 그가 비밀 은행 계좌에 재산을 숨겼고, 부동산과 전 세계 기업 투자를 포함해 2,000억 달러 (약 266조 원)가 넘는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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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 추정 자산: 약 2,000억 달러 (약 266조 원).
러시아 대통령인 푸틴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일 가능성이 있으며, 빌 게이츠와 제프 베이조스를 능가할 수 있다고 CNBC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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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 미국 상원 법사위원회에 출석한 미국 투자 펀드 대표 빌 브라우더는 푸틴이 2,000억 달러가 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이는 포춘(Fortune) 웹사이트에 자세히 다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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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차일드 가문
- 추정 자산: 4,000억 달러 이상 (약 532조 원).
독일 함부르크에서 시작된 유대인 가문인 로스차일드는 유럽에서 은행 왕조를 세워 현재 막대한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 일간지Celebrity Net Worth에 따르면 이들의 자산은 4,00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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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드 가문
- 추정 자산: 약 1.4조 달러 (약 1,860조 원).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드 가문은 약 1.4조 달러에 이르는 총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막대한 부의 상당 부분이 석유 사업에서 비롯되었다고 하우스 오브 사우드(House of Saud) 웹사이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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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는 따로 있다? 북한 및 세계 지도자들의 감춰진 재산
미공개 자산이나 기밀한 비즈니스로 숨겨진 그들의 막대한 재산, 어느정도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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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브스 목록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많은 재산을 가진 한 나라의 현, 전 지도자들이 있을 수 있다는데…. 이 지도자들의 총자산은 모두 공개되지 않았지만, 만약 비밀리에 소유하고 있는 재산까지 모두 합친다면 머스크를 넘는 세계 최고 부자가 될 가능성도 있다.
이번 갤러리에서 숨겨진 찐 부자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의 추정 자산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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