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술라 코르베로 : '종이의 집' 배우의 인상적인 스타일 - 스페인 드리마인 '종이의 집(원제: Money Heist)'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배우 우르술라 코르베로는 극중 도둑 '도쿄'를 연기하며 큰 인상을 주었다.

도쿄는 사랑스럽고 용감하며, 겁없는 젊은 여성이다. 우르술라 코르베로는 그녀의 패션 초이스를 통해 그녀의 캐릭터처럼 언제나 독창적이고 강인하며, 당당한 태도를 보여주었다.

'종이의 집' 속 주역 도쿄를 연기한 여배우의 모든 패션 팁들을 살펴 보자! (Photo: CC by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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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술라 코르베로 - 28세의 스페인 배우인 그녀는 넥플릭스 드라마 '종이의 집' 속 캐릭터 도쿄로 세상에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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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 드라마 속 그녀의 캐릭터처럼 그녀는 편하지만 독창적이고 엣지있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몇 가지 예시들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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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들 - 단조로운 의상은 우르술라 것이 아니다. 그녀는 2018 말라가 영화제에서 보라색 깃털로 장신된 니나 리치 드레스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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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 2018 고야 어워즈에서 그녀는 미세 스팽글로 수 놓아진 고풍스러운 황금빛이 나는 드레스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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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등 - 목라인의 디테일이 테레사 헬빅 드레스에 가치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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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의 모든 색 - 또한 올해 말라가 영화제 영화 'Proyecto Tiempo'로 참석한 그녀는 'Diane Von Furstenberg'의 라메 드레스를 높은 굽은 부츠와 매치하면서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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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빛 - 'MiM Series 2017 Festival'에 참석한 우를술라는 두꺼운 허리 벨트, 나풀거리는 치마 그리고 반짝이는 원단을 이용한 디자이너 니나 리치의 하이넥 드레스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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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적 영감 - '종이의 집'으로 '2018 Feroz Awards'에 수상 후보자에 오른 그녀는 중국 전통 의복에서 영감을 받은 테레사 헬빅 디자이너의 드레스를 레드 카펫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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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 - 또한 우르술라의 아이 메이크컵은 하나의 미술 작품같은 인상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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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 당신은 아마도 그녀가 헤어스타일을 자주 바꾸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눈치챘을 것이다. 하지만 우르술라 코르베로가 금발머리를 한 모습을 상상이나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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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날개 - 'San Sebastiá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그녀는 양쪽 소매가 깃털로 장식된, 아름다운 독특한 하얀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을 활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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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망의 초록 - 이 룩은 또한 스모키한 초록색 아이 메이크업과 보라색 입술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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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카펫 위의 보석 - 우르술라는 격식있는 자리에서 어떻게 차려입는지 잘 알고 있다. 그녀는 오스카 드 라 렌타의 우아하고 보석이 박힌 드레스를 'San Sebastiá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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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 - 심지어 그녀는 흑백의 의상을 입었음에도 사진배경 속으로 사라지지 않았다. 흑백의 줄무늬 오버사이즈 셔츠에 검은 가죽 스키니 바지를 매치한 우르술라의 초이스는 'San Sebastiá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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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피즈 룩! - 'The Queen of Spain'의 영화 프리미어 행사에서 그녀는 빨간 단추로 포인트를 준 검은 프레피즈 드레스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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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걸 룩 - 소녀스러운 드레스들 또한 그녀의 옷장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녀는 마드리드에서 열린 오스카 파티에서 옆이 트인 짧은 초록색 드레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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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주의! - 풀앤베어 행사에 참석한 그녀는 크롭탑과 스키니진,부츠 그리고 멋진 항공점퍼를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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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임과 벨벳 - 스페인 드라마 'Física o Química,'에 출현한 그녀2016년 고야 어워즈에서 옆에 트인 와인빛 벨벳 롱 드레스를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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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패션 - 'El Pelotari Y La Fallera'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우르술라는 상하의 모두 데님 원단을 사용한 룩에 하얀 하이힐을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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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 - 이 룩의 하이라이트는 화려한 색의 스카프를 목에 초커처럼 둘러 멋있게 소화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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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스타일! - 빅토리아 가스테이즈에서 열린 'FesTVal 2017'에서 그녀 iMANEMANÉ의 실크 드레스에 망사 스타킹, 부츠 그리고 메탈릭한 초커를 착용해 락커 느낌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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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줄무늬 - 우르술라는 다시 한 번 과감한 스타일를 선택했다. 2014 고야 어워즈에서 누드색과 노란색의 테레사 헬빅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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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드러낸 드레스 - 노란 줄무늬들은 이미 아름다운 디테일이다. 하지만 등을 노출시킨 디테일은 이 드레스를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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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 'Women's Secret' 영상회 행사에서 우르술라는 갈색 세틴 상의에 하얀색 바지와 블레이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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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업걸 - 다재다능함은 그녀의 스타일은 한 부분이기도 하다. '2015 Málaga Film Festival'에서 우르술라는 핀업걸 스타일의 흑백 점박이 드레스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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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 'Isabel' 행사에 참석한 그녀는 클래식한 여성의 주요 아이템인 셔츠 드레스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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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드레스 - 우르술라는 반짝임과 글래머러스함 모두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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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팅 드레스 - 2015년 'Academia del Perfume'에서 그녀가  자유로운 드레스를 선보였을 때도 그녀는 프린팅 드레스를 멋스럽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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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룩 - 이제 우리는 우르술라 코르베로가 그녀의 스타일에 있어서는 절대 단조로움에 빠지지 않는 진정한 카멜레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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