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라틴아메리카 뮤직 어워즈 속 스타들의 패션 -

지난 10월 25일 헐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올해 최고의 라틴 음악을 가리는 2018 라틴아메리카 뮤직 어워즈가 열렸다.

갤러리를 통해 열정 가득한 시상식의 하이라이트와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들의 레드카펫 의상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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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루마 - 콜롬비아 가수 레드 카펫에 등장했다. 그는 옅은 체크무늬 수트를 입고 말쑥한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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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타 - 브라질의 펑크 가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녀는 귀여운 보라색 치타무늬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시상식 나들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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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다크리스 - 미국의 래퍼 루다크리스 역시 시상식에 등장했다. 그는 클래식한 수트로 멋진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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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라우데 투비아 & 프린스 로이스 - 라틴의 피가 흐르는 이 완벽한 커플은 이날 저녁의 여러 베스트 드레서 커플 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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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 G - 멕시코계 미국인인 젊은 가수는 반짝이는 검은 점프 수트로 파격적인 룩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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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즐린 산체스 -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여배우는 새틴 이브닝 드레스로 결점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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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마이라 오르티스 페리티아노 & 위신 - 또 다른 라틴 커플은 검정색으로 코디를 맞춘 고급스러운 커플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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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크레스포 - 미국에서 태어난 푸에르토리코인 가수는 다채로운 색의 대담한 수트와 구두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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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트레비 - 멕시코 가수는 깃털로 장식된 화려한 흰 이브닝드레스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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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 & 레녹스 -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레게 듀오는 트렌디한 멋진 의상으로 레드 카펫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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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쵸 - 베네수엘라 가수는 고급스러운 금빛 자켓으로 시선을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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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폰세 - 푸에르토리코에서 태어난 드라마 배우는 부드러워 보이는 자켓으로 캐주얼한 의상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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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 멕시코의 텔레노벨라 스타이자 가수로 활동하는 그녀는 편안함이 돋보이는 빨간 수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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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놀로 곤잘레스-리폴 베르가라 - 콜롬비아 출신의 유명 배우 소피아 베르가라 대신 그녀의 아들이 시상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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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베르가라 - 그리고 소피아 베르가라의 조카이자 '라틴스 나우!'의 사회자인 클라우디아 베르가라 역시 노란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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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솔러 & 플로 라이다 - 스페인 가수과 미국 래퍼는 '라 친투라'의 리믹스 버전을 공연하며 무대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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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불 - 쿠바계 미국인 래퍼는 신나는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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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불 - '키에로 사베르' 공연 당시 핏불은 의상을 바꿔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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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로이스 - 핏불은 바차타 가수 프린스 로이스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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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디 양키 - 레게톤의 제왕 대디 양키는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푸에토리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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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루코 - 푸에르토리코인 파르코 역시 시상식의 공연자 목록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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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타 - 가수 아니타는 무대 위에서 검은 상의와 밝은 노란색의 바지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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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 G - 시상식 날 밤 베키 G가 얼마나 많은 의상을 갈아 입었는지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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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 G - 시상식 내내 그녀는 굉장히 많은 옷들을 갈아입었다. 쇼를 개회할 때 그녀는 우아한 흰색 옷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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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즐린 산체스 - 로즐린 산체스는 올해 시상식에서 사회자 중 한 명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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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트레비 - 또 한 명의 사회자가 등장했다! 글로리아 트레비는 다섯 명의 여성 사회자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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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신 & 얀델 - 푸에르토리코 듀오인 올 화이트 의상을 입고 공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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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 & 레녹스 - 두 사람은 흥분한 군중들 앞에서 공연하기 위해 시상식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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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쵸 - 나쵸의 곡 '바이라메'는 올해 시상식에서 '최고의 트로피칼 노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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