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건강미의 상징, 아드리아나 리마의 스타일
1999년부터 빅토리아 시크릿 쇼의 무대에 오른 브라질 슈퍼모델
© Reuters
아드리아나 리마는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 중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얼굴이다. 거의 20년 가까이 엔젤 자리를 지켜온 이 브라질 모델은 작년 마지막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올랐다. 이제 더이상 우리는 그녀를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 쇼에서 볼 수는 없지만, 더 많은 이벤트와 시상식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그녀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갤러리를 통해 수년 간 아드리아나 리마가 보여준 최고의 스타일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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