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부자 패션 디자이너 TOP 10 - 유행을 따르기도 하고 선도할 줄도 아는 의상을 만드는 재능이 있다면 당신은 수천억에서 수조를 호가하는 대자산가가 될 수도 있다.  복잡한 패션의 세계를 일단 정복만 한다면 엄청난 금액의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여러 패션디자이너들을 통해 증명이 된 사실이다. Harper's Bazaar가 공개한 리스트에 따라, 올슨 자매부터 미우치다 프라다까지 세계 최고의 자산을 보유한 패션디자이너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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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쌍둥이 올슨 자매 - 메리 케이트와 애슐리 올슨은 '풀하우스'와 '메리 케이트와 애슐리의 모험'과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 큰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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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쌍둥이 올슨 자매 - 그리고 성인이 된 올슨 자매는 요근래 패션 디자이너로 전업을 했다. 두 사람은 힘을 모아 The Row나 Elizabeth & James 같은 몇 가지 브랜드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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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쌍둥이 올슨 자매 - 올슨 자매의 순자산은 4억 달러 (약 4,474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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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로베르토 카발리 - 이탈리아 출신의 디자이너 로베르토 카발리는 자신만의 트로피컬 스타일들과 영향력으로 존경 받는 인물이다.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하우스는 많은 이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럭셔리 명품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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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로베르토 카발리 - 카발리는 창조적인 디자인을 개념화 하는 것에 대한 탁월한 능력 뿐만 아니라 모래가 분사된 듯한 룩의 청바지가 큰 인기를 얻게 된 것에 대한 영향력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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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로베르토 카발리 -

카발리의 순자산은 약 4억 9천만 달러 (약 5,480억 6,500만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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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이클 코어스 -

마이클 코어스는 패션 컬렉션뿐만 아니라 적당한 가격대의 액세서리와 선글라스의 선구자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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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이클 코어스 - 코어스는 최근 카프리 홀딩스 리미티드가 공동 투자한 프로젝트에서 베르사체, 지미 추와 함께 팀을 구성했다. 이 프로젝트는 높은 주가를 자랑하는 코어스의 브랜드를 더욱 강화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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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이클 코어스 - 알려진 바에 따르면, 코어스의 자산은 약 5억 8,700만 달러 (약 6,565억 5,95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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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캘빈 클라인 - 미국 패션계의 거인 캘빈 클라인은 업계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마케팅을 여러 차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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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캘빈 클라인 - 이 브랜드는 그저 세련된 속옷 그 이상의 것을 만든다. 라프 시몬스나 이탈로 주첼리와 같은 크레이티브 디렉터들은 수년 동안 브랜드의 혁명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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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캘빈 클라인 - 캘빈 클라인의 순자산은 7억 달러 (약 7,829억 5,000만원)를 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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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토리 버치 - Forbes에 따르면, 패션 디자이너 토리 버치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성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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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토리 버치 - 스트릿 웨어 패션으로 특화된 토리 버치이지만 하이 패션 의상에도 솜씨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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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토리 버치 - 토리 버치의 순자산은 약 8억 달러 (약 8,948억원) 가량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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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발렌티노 가라바니 - 가라바니는 패션계의 또다른 거물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패션디자이너인 가라바니는 지난 1960년 발렌티노를 설립했으며 이후 순조롭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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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발렌티노 가라바니 - 가라바니는 이제 더이상 발렌티노의 크레이티브 디렉터가 아니지만, 여전히 많은 자산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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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발렌티노 가라바니 - 가라바니의 순자산은 15억 달러 (약 1조 6,777억 5,000만원) 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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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메니코 돌체 & 스테파노 가바나 - 돌체 앤 가바나는 역동적인 패션 디자이너 듀오로서 거의 35년 동안 패션계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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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메니코 돌체 & 스테파노 가바나 - 두 사람은 밀라노에서 처음 만났고 이후 줄곧 함께 일해왔다. 이들의 브랜드는 하이 패션 의상들과 향수로 엄청난 명성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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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메니코 돌체 & 스테파노 가바나 - 돌체 앤 가바나 각각의 자산은 믿거나 말거나 16억 달러 (약 1조 7,896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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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랄프 로렌 - 랄프 로렌은 세계에서 가장 인지도 있는 브랜드 중 하나를 만든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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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랄프 로렌 - 랄프 로렌은 지난 1967년 설립된 자신의 브랜드를 오늘날의 모습으로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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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랄프 로렌 - 지난 2015년 브랜드의 CEO 자리에서 내려온 랄프 로렌은 여전히 회사와 깊은 연관관계를 맺고 있다. 그의 순자산은 약 72억 달러 (약 8조 532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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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르지오 아르마니 - 패션계를 조르지오 아르마니 없이 논하기란 어렵다! 이탈리아 패션의 아이콘 아르마니는 1975년에 설립되었으며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유명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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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르지오 아르마니 - 아르마니에는 총 3가지 브랜드가 포함되어 있다. 바로 조르지오 아르마니, 엠포리오 아르마니, 아르마니 진스가 그것이다. 또한 아르마니는 프리베라고 불리는 꾸튀르 라인도 별로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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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르지오 아르마니 - 전세계에 위치한 부티크와 샵을 통해 아르마니는 84억 달러 (약 9조 3,954억원)에 달하는 자산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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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우치다 프라다 - 남성 디자이너들로 가득한 패션계에서 우뚝 선 여인이 있었으니 패션 디자이너 최고의 자산가는 바로 미우치다 프라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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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우치다 프라다 - 미우치다의 할아버지 마리오 프라다가 설립한 브랜드 프라다는 1978년에 미우치다의 손으로 넘어왔다. 그리고 그녀는 1993년 자회사인 미우미우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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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우치다 프라다 - 알려진 바에 따르면 미우치다 프라다의 자산은 거의 110억 달러 (약 12조 3,035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그러나 보다 정확한 자산은 약 108억 달러 (약 12조 798억원)인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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