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생로랑의 퐌타스틱한 패션 컬렉션 -

패션은 빠르게 변한다. 하지만 몇 가지는 여전히 같은 모습으로 남아있다. 입생 로랑(Yves Saint Laurent)은 역사적으로 매우 명망 있는 패션 하우스 가운데 한 곳이며 최근에 오뜨쿠뛰르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 브랜드의 디자이너였던 이브 생로랑 (Yves Henri Donat Mathieu-Saint-Laurent, 본명: 이브 앙리 도나 마티유생로랑)은 오랫동안 하이패션의 한계를 시험하며 다양한 패션을 선보였다. 2008년에 세상을 떠난 이브 생로랑은 만약 현재까지 살아있었다면 8월에 83세가 되었을 것이다. 

이 갤러리를 통해 입생로랑의 패션을 살펴보도록 하자! 

© Getty Images

황금색 가운 -

화려함이 돋보이는 생로랑 (Saint Laurent)의 황금색 이브닝 가운. 

© Reuters

모로칸 컬러 -

모로코의 마라케시에 있는 생로랑 박물관에 가면 다양한 색감의 의상들을 찾아볼 수 있다. 

© Reuters

월드컵 우승자들 -

1998 프랑스 월드컵에 등장한 이브 생로랑의 독특한 패션. 많은 모델들이 월드컵에 맞추어 제작된 특별한 의상을 선보였다.

© Reuters

생로랑 쇼케이스 -

내셔널 갤러리에 있는 이브 생로랑 룸. 두 명의 모델이 이브 생로랑의 유명한 미니드레스를 선보였다. 

© Reuters

기성복 -

이브 생로랑이 모델이 입은 세련된 기성복을 다듬어주고 있다. 

© Getty Images

줄무늬 -

혁신적이고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을 만큼 독특한 생로랑 드레스의 줄무늬 패턴. 

© Reuters

모델들의 키스 -

파리에서 열린 A/W 63/63 컬렉션에서 모델들의 키스를 받고 있는 이브 생로랑. 

© Getty Images

모델들과 함께 -

베티 카트루 (오른쪽)와 룰루 드 라 팔레즈 (왼쪽)가 사파리에서 영향을 받은 의상을 입고 디자이너인 이브 생로랑과 포즈를 취했다. 

© Getty Images

드레스 -

프랑스 파리에 가면 생로랑 박물관을 만날 수 있다. 이 박물관에는 르네상스에서 영향을 받은 드레스가 전시되어 있다. 

© Reuters

사파리 여행? -

이브 생로랑은 사파리에서 영감을 받은 패션을 공개했다. 사이드랩 스커트, 벨트가 있는 재킷 및 밑단이 넓은 바지를 눈여겨보자. 

© Getty Images

남성 패션 -

이브 생로랑의 74/75 A/W 컬렉션. 모델 세 명이 환한 미소와 함께 멋진 남성 정장을 선보였다. 

© Getty Images

장미색 패션 -

오랜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세련되보이는 장미빛 패션. 

© Reuters

겨울 패션 -

겨울용 미니드레스. 모피 코트와 가죽 벨트가 이 드레스의 특징이다. 

© Getty Images

마티스의 영향 -

앙리 마티스는 이브 생로랑에 많은 영감을 주었다. 이 펠트 트레스는 앙리 마티스의 그림에서 나온것 같은 색감을 특징으로 한다. 

© Reuters

평상복 드레스 -

프랑스의 조각가인 니키 드 생팔의 조각상을 배경으로 멋진 기성복을 입은 모델. 

© Getty Images

피카소의 영향 -

이브 생로랑은 피카소의 영향을 받은 의상들을 제작하기도 했다.  

© Reuters

날개옷 -

이 모델은 날개가 달린 드레스를 입고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

© Reuters

피카소의 영향 -

피카소의 작품들은 생로랑의 예술적인 면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 Reuters

피카소의 영향 -

피카소의 영향을 받은 생로랑의 망토 컬렉션. 

© Reuters

꽃이 핀 드레스 -

 이 화려한 여름 드레스는 네덜란드 화가인 피트 몬드리안의 영향을 받았다. 

© Reuters

기존 패션에 대한 반항 -

생로랑은 종종 기존의 여성 패션에 대한 기대를 뒤집는 패션을 선보였다. 그리고 여성 패션에 전통적인 남성복 패션을 접목했다. 

© Reuters

기성복 패션 -

이브 생로랑의 기성복은 빈티지스러운 매력과 자연스러움을 표현한다. 

© Getty Images

전쟁의 영향 -

1970년대 초 의상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패션에 영향을 받아 제작되었다. 

© Getty Images

화려한 금색 의상 - 금색은 화려함과 세련미를 돋보이게 하는 색이다. 

© Getty Images

생로랑의 패션쇼 -

생로랑의 패션쇼는 항상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1960년대 초에 열린 패션쇼는 그 중에 최고로 여겨진다. 

© Getty Images

백조 드레스 -

나오미 캠벨이 백조의 깃털을 연상시키는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고전미를 드러냈다. 

© Reuters

깃털 드레스 -

깃털이 달린 다양한 의상들을 살펴보자. 

© Reuters

미래 -

이브 생로랑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이 브랜드는  여전히 흥미로운 패션쇼를 선보인다. 최근에 열린 쇼는 미래지향적인 화사한 느낌으로 가득찼다. 

© Getty Images

이브 생로랑 -

이브 생로랑은 오랫동안 패션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이었다. 

©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