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여심을 흔드는 네일아트의 세계 -

네일아트가 보편화된 요즘 꿀꿀한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 네일 아트샵을 방문하는 여성들이 많다. 혹은 셀프 네일을 위해 여러 폴리쉬와 네일 아트 재료 등을 보유하고,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가진 사람들도 많다. 그렇지만 어떤 스타일을 하면 좋을지 매번 걱정하는 것은 당신만의 상황은 아니다. 다음 사진들을 통해 형형색색 다양한 네일아트 디자인을 살펴보고, 다음번 당신의 손톱을 꾸밀 디자인으로 어떤 것이 좋을지 아이디어도 얻어보자!

(Photo by DESIGNECOLO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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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

단순하지만 우아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올 화이트에 심플한 디자인을 곁들여보자.

(Photo by Tiko Giorgad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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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을 가득 올린 디자인 - 과거에는 스톤 한두 개 정도를 포인트로 올렸다면, 최근에는 손톱 전면을 스톤으로 가득 채우는 블링블링한 아트가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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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사랑스러운 꽃무늬는 봄에 딱 좋은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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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 메탈릭한 골드로 포인트를 준 아트는 홀리데이 시즌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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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

핑크색이 너무 뻔하게 느껴진다면, 은은한 글리터 탑코트를 발라서 색다른 느낌을 주자. 

(Photo by Element5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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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꽃송이 -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계절에 하면 좋을 시원한 플로럴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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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 파스텔 톤은 언제든지 기분을 전환시켜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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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

파스텔톤의 푸른색은 여름 감성이 제대로 느껴지는 아트의 바탕색이다.

(Photo by Joe Gard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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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핑크 -

하늘색이 너무 차갑게 느껴진다면? 베이비 핑크를 추천한다.

(Photo by ian doo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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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아트 -

손톱을 물어 뜯는 버릇이 있거나 타고난 손톱이 짧은 편이라면 아크릴 연장을 해보자. 화보에서만 보던 우아한 손톱을 연출 할 수 있을 것이다! 

(Photo by Gift Habesh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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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톤 - 강렬한 두 가지 색상 중 어느 것을 고를지 고민이 된다면? 두가지 다 바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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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손가락 -

약간의 개성이 필요하다면 넷째 손가락에만 다른 색을 발라보자.

(Photo by Sabina Ciesiel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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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손가락 -

독특한 무늬나 스톤 등을 올려주면 반지를 낀 듯 화사하고 예뻐질 것이다.

(Photo by Julia Komar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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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손가락 -

깔끔하지만 넷째 손가락에 포인트를 준 네일 디자인. 

(Photo by Seth Mac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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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스티커 - 빠르게 네일 스타일을 변신하고 싶다면, 드럭 스토어나 로드샵에서 붙이는 네일 아트 스티커를 구매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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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 네일 아트의 세계에서 너무 과한 것이란 건 없다.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과감하게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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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 -

팬톤이 선정한 2019년의 색 리빙 코랄을 적극 활용해보자.

(Photo by Jakob Ow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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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 무지갯빛 디자인이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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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 또 다른 스타일의 무지개 스타일 네일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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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정돈만 한 네일 -

건강한 손톱을 유지하고 싶다면 깔끔하게 정돈만 해주어도 보기 좋은 네일 아트가 된다.

(Photo by Federica Giu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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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과 매치하기 - 당신의 메이크업과 네일 아트를 맞추어 보는 것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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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

여름 휴가를 즐기기 전 손끝에도 바다의 푸른빛을 더해보자. 

(Photo by Biel Mor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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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그린 -

아쿠아 그린의 네일 아트는 초록의 생기가 느껴지는 좋은 디자인이다. 

(Photo by Artem B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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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큐어 -

겨울이라고 발톱은 잊고 있지 않는가? 발톱에도 관심이 필요하다. 

(Photo by Juja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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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아트 - 시선을 집중시키는 멋진 스타일. 타인의 시선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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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디자인 -

자연스러운 프렌치 디자인은 언제나 시크한 느낌을 준다. 

(Photo by Mona Een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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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디자인 -

깔끔한 프렌치 디자인에 약간의 장식을 더해주면 새로운 느낌을 만들 수 있다. 

(Photo by Alvin Mahmud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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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디자인 -

좀 더 깔끔하고 기본적인 프렌치 디자인. 

(Photo by Roman K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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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디자인 -

프렌치 디자인은 페디큐어에 해도 깔끔하고 예쁘다. 

(Photo by Frank V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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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프렌치 디자인 - 블랙 프렌치로 다크한 겨울의 시크함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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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네일 디자인 -

결혼식이나 댄스 파티 등 행사에 참고하면 좋을 네일 아트. 

(Photo by Allef Vinic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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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장식 -

큐티클 라인 위에 적당한 크기의 진주를 올려주면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악세서리를 따로 하지 않아도 충분히 꽉 찬 느낌을 주는 것도 장점이다.

(Photo by Silas H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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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릭 -

은색 메탈릭 네일 컬러는 차갑지만 시크한 느낌을 준다. 

(Photo by Kelly Sikk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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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톤 -

누드톤의 네일은 언제 해도 잘 어울리는 팔방미인 스타일이다. 

(Photo by Ale 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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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

엣지 있는 스타일은 원한다면 블랙 네일이 답이다. 

(Photo by Brooke Ca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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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

클래식한 레드만큼 매력적인게 어디 있을까?

(Photo by Jayson Hinrich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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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 -

라벤더 색상은 봄부터 여름, 가을, 겨울까지 언제 발라도 사랑스럽다. 

(Photo by Brigitte To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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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네일 -

당신이 꿈꾸던 결혼식을 위한 이상적인 웨딩 네일 디자인. 

(Photo by chutters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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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상 -

가끔은 각각의 손가락마다 다른 색을 발라 기분 전환을 해보는 것도 좋다. 

(Photo by Amy Shamb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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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네일 -

매트 네일은 가을, 겨울에 특히 인기다. 

(Photo by Rushina Morr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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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프렌치 -

이 디자인은 프렌치 네일을 손톱 끝부분이 아닌 큐티클 라인 가까이의 반달 모양에 한 형태이다. 

(Photo by Daiga Ell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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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머 -

쉬머한 펄이 가득한 로얄 블루 컬러로 여왕이 된 듯한 느낌을 즐겨보자! 

(Photo by Tom Grim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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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핀 스타일 -

이 스타일이 마음에 들었다면 다음번 네일 아트 샵에 갔을 때 '커핀 네일 (coffin nail)'을 해달라고 하면 된다!

(Photo by Luis Reyn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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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시 스타일 -

반짝임에 글로시함이 더해져서 더욱 풍성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 

(Photo by Nicole Honey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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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

홀리데이 시즌에 반짝임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Photo by Marcus Le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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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대비 -

메이크업과 보색을 이룬 컬러로 손톱을 칠하면 세련된 색상 대비를 이룰 수 있다.

(Photo by terricks 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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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

쨍한 오렌지빛이 시선을 압도한다! 

(Photo by Tyler 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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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

금빛 메탈릭 네일이 커피색과 아주 잘 어울린다. 

(Photo by Nathan Duml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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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

밝은 크림톤의 네일을 하면 어떤 옷과도 잘 어울린다.

(Photo by Natalya Moshn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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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

강렬한 오렌지 색 네일아트는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여름날에 잘 어울린다. 

(Photo by Charisse Ke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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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

브라운이라고 해서 지루하라는 법은 없다! 

(Photo by Camilla Carval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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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그린 - 풍성하고 럭셔리한 색의 네일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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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 레트로 감성이 잘 느껴지는 보라색이 중심을 이룬 네일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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