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대회에 참석한 영국 왕실 가족들 -

왕족에게 경마 대회는 매우 고급스러운 행사처럼 보인다. 예를 들어, 왕족이 없는 로열 애스콧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영국에는 로열 애스콧 외에 엡섬 다운즈 라체코스와 첼튼엄 라첼코스에서 열리는 경마 대회도 있다. 영국의 왕실 가족들은 항상 경마 대회에 참석해 자신들만의 패션 센스를 뽐내곤 한다. 

사진을 통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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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

찰스 왕세자와 콘월 공작 부인 카밀라가 2012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플레밍턴 라체코스에 참석했다. 찰스 왕세자는 핀스트라이프 정장을 선택했고 카밀라는 크림색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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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왕세자 -

1958년 로열 애스콧에 참석한 찰스 왕세자. 그는 애스콧에 있는 경마장에 귀여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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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버지의 그 아들 -

2014년 애스콧 경마장에 참석해 멋진 정장 패션을 선보인 해리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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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비 -

다이애나 비 또한 경마장에 참석한 적이 있다. 그녀는 1982년 리버풀에 있는 에인트리 레이스코스에 빨간색 코트를 입고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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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커플 -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이 2013년 첼튼엄 라첼코스에서 열린 골드컵 데이를 만끽했다. 케이트 미들턴은 우아한 겨울 코트와 모자로 사람들의 시선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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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선수와 함께 -

1971년, 잉글랜드 배드민턴 경마 시험에 참석하기에 앞서 앤 공주가 아버지인 필립공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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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콧에 나타난 앤 공주 -

2015년 로열 애스콧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인자한 웃음을 보인 앤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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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전통 -

어머니의 기록을 따라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된 자라 필립스가 2002년 첼튼엄 라첼코스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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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서... -

1954년, 필립공과 함께 엘리자베스 2세가 엘러슬리 경마장에서 물방울 무늬가 있는 의상을 입고 경마를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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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어머니 -

2000년, 에셔의 샌돈 파크 라체코스에 참석한 여왕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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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도착 -

1970년 애스콧 경마장에 도착한 엘리자베스 2세. 우아한 표정과 의상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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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왕자 -

2005년 요크 경마장에서 열린 로열 애스콧에 참석한 에드워드 왕자. 보라색 넥타이가 정장과 매우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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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 -

1969년, 필립공은 잉글랜드 뉴버리에 있는 뉴버리 경마장에서 스타일리시한 페도라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쿨한 패션을 선보였다. 엘리자베스 2세는 아름다운 모자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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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너블한 가족 -

2006년 애스콧 경마장에 나타난 앤드류 왕자와 찰스 왕세자. 똑같은 모자를 쓰고 형제애를 드러낸 왕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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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왕족의 방문 -

다른 왕족을 감동시키는 방법? 경마장에 그들을 초대하자. 1980년, 마르그레테 2세와 함께 경마장에 도착한 엘리자베스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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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

2015년, 유지니 공주와 베아트리스 공주가 어머니인 요크 공작과 함께 로열 애스콧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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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시절 -

1970년, 배드민턴 경마 시험이 열리는 곳에 참석한 엘리자베스 여왕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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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섬 엘리건스 -

2012년 잉글랜드 엡섬 다운즈 라체코스서 열린 다이아몬드 주빌리 코로네이션 컵 레이스에 모습을 드러낸 엘리자베스 2세와 필립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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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엡섬 -

엘리자베스 2세가 1957년 엡섬 다운즈 라체코스에 참석했다. 옆에 있는 사람은 로즈버리 6대 백작인 고 해리 프림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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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커플 -

2015년 로열 애스콧에서 포착된 에드워드와 소피 백작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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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패션 -

2012년 로열 애스콧에서 열린 레이디스 데이에 참석한 앤 공주와 베아트리스 공주. 화려한 꽃무늬 의상이 매우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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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드레스 -

2016년 로열 애스콧에 참석한 케이트 미들턴은 알렉산더 맥퀸의 하얀색 레이스 드레스를 선택했다. 윌리엄 왕자의 패션 또한 전혀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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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사이 -

2013년 로열 애스콧에 함께 참석한 엘리자베스 2세와 앤 공주. 모녀가 함께 고전적인 의상으로 행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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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젠틀맨 -

필립공은 액세서리를 적재적소에 잘 사용한다. 2012년 로열 애스콧에 참석한 필립공이 회색 모자와 검은색 우산으로 한껏 멋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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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패션의 매력 -

2017년 애스콧에서 열린 펀드 레이스데이 행사에 참석한 찰스 왕세자와 아내 카밀라. 영국의 추운 11월을 견디려면 이들처럼 옷을 입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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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커플 -

2019년 애스콧 행사에 참석한 에드워드 왕자와 그의 아내 소피. 웨식스 백작부인 소피의 드레스가 마치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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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

2018년 처음으로 로열 애스콧에 참석한 메건 마클. 깔끔한 하얀색 드레스를 입은 메건 마클이 남편과 재미있는 데이트를 즐기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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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 공작 부부 -

2019 로열 애스콧 행사에 참석한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왕자. 케이트 미들턴은 엘리 사브의 우아한 하늘색 드레스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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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대회의 아이콘 -

파란색은 2019년 로열 애스콧의 주요 색상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엘리자베스 2세 또한 파란색 정장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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