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영부인 멜라니아의 모자 화제

멜라니아의 모자에 막힌 트럼프의 키스!

Stars Insider

22/01/25 | StarsInsider

패션 대통령선거

영부인들은 취임식 날 입는 옷으로 항상 주목을 받아왔으며, 트럼프의 두 번째 취임식에서 영부인 멜라니아는 주목을 받는 방법을 확실히 알고 있었다.

1월 20일, 그녀는 가죽 장갑과 높은 힐로 완성된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어지는 네이비 룩으로 자신의 시그니처인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녀의 룩에서 유일한 색상은 날카로운 칼라와 기억에 남는 모자의 흰색 포인트였다.

모자를 사랑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녀는 눈을 거의 완전히 가리고 얼굴의 절반을 가린 챙이 넓은 모자를 선택했다. 전통적으로 여름 아이템인 이 모자는 트럼프 부부의 이웃인 팜비치의 에릭 자빗이 디자인했다. 또한 그녀는 평소 유럽 패션 브랜드를 선호하지만 이번 취임식에서는 미국 독립 디자이너 아담 립스를 의상을 선택했다.

트럼프가 취임식이 시작되기 전 아내에게 키스하려다가 모자의 챙이 방해되면서 이 모자는 더욱 상징적으로 변했고, 이후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해프닝을 만들었다.

멜라니아가 영부인 패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영부인 패션 역사에 한 획은 그은 것은 멜라니아뿐만이 아니다. 수년 동안 패션 아이콘이 된 많은 미국 영부인이 있었다. 사진을 통해 패션과 정치 역사의 중요한 순간을 다시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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