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형색색의 독특한 과일들
- 늘상 먹는 사과, 귤, 배, 감 같은 과일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가 있지는 않은가? 솜사탕이나 초콜렛 맛이 나는 파인애플, 바닐라 커스터드 크림 맛이 나는 과일이 있다면 어떨까? 물론 칼로리가 더 높은 것도 아니다. 빵나무 열매를 시도해볼 용기가 있는 독자라면 다음 이색 과일들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 Getty Images
0 / 30 Fotos
롤리니아 (Rollinia) - 커스터드 애플과 같은 종류에 속하는 롤리니아는 신선하고 잘 익은 상태로 먹으면 크림 같은 식감의 레몬 셔벗 또는 레몬 머렝 파이 같은 맛이 난다.
© Shutterstock
1 / 30 Fotos
몬스테라 델리시오사 (Monstera deliciosa) - 중앙 아메리카의 열대우림을 산지로 하는 몬스테라 델리시오사는 마치 옥수수 같이 생겼다. 그러나 비늘 같은 모양의 겉껍질을 벗겨 내면 파인애플 같은 모양의 과육에서 다양한 과일의 맛을 합쳐 놓은 듯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Shutterstock
2 / 30 Fotos
걱 (Gac) - 다년생 멜론의 일종인 걱은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자라며, 붉은 톤의 오렌지 색 겉부분과 내장을 연상시키는 피처럼 붉고 끈적거리는 과육으로 잘 알려져 있다. 걱의 맛은 칸탈루프 멜론과 당근 사이의 맛을 낸다고 한다.
© Shutterstock
3 / 30 Fotos
살라크 (Salak) - 살라크는 비늘 모양의 겉껍질 때문에 "뱀 과일"이라고 알려져 있다. 흰 속살은 마늘 과육과 비슷한 식감을 가지지만 실제 맛은 달고 시다고 한다.
© Shutterstock
4 / 30 Fotos
체리모야 (Cherimoya) - 어떤 사람들은 생김새부터 이국적인 체리모야가 바나나와 파인애플을 섞은 맛을 낸다고 하지만 풍선껌 맛과 비슷하다고도 한다.
© Shutterstock
5 / 30 Fotos
아비우 (Abiu) - 루마 혹은 카이미토라고도 불리는 아비우는 브라질과 페루를 원산지로 하는 과일이다. 크림 같은 달콤한 맛을 가진 이 과일에서는 카라멜과 바닐라 맛이 살짝 느껴지는 것이 매력적이다.
© Shutterstock
6 / 30 Fotos
스타 애플 (Star apple) - 스타 애플을 먹기 위해서는 먼저 과즙을 짜낸 다음 우유처럼 뽀얀 과즙을 호로록 마신 다음 내부의 과육을 맛있게 먹으면 된다.
© Shutterstock
7 / 30 Fotos
우드 애플 (Wood apple) - 우드 애플은 발효된 건포도 같은 맛을 낸다는 부드러운 속살의 과일이다.
© Shutterstock
8 / 30 Fotos
불수감 (Buddha's hand) - 오렌지나 레몬 같은 같은 종류의 과일들과는 다르게 불수감은 과육이 없다. 기본적으로 전체가 두꺼운 껍질로 된 이 과일은 껍질을 갈아서 쓰는 제스트로 쓰거나 마멀레이드로 만들기에 좋다.
© Shutterstock
9 / 30 Fotos
기적의 열매 (Miracle fruit) - 서아프리카가 원산지인 기적의 열매는 미라큘린이라는 당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혀의 미뢰와 결합하여 신 맛과 접촉할 때 단맛 유도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 그래서 신맛을 내는 음식을 먹을 때 함께 먹으면 일시적으로 단맛을 느끼게 한다!
© Shutterstock
10 / 30 Fotos
아차차 (Achacha) - "꿀 같은 키스"라는 뜻을 가진 아차차는 백옥처럼 흰 과육을 가진 과일이며, 맛은 레몬 같은 산미 이후 은은한 단맛을 느끼게 한다.
© Shutterstock
11 / 30 Fotos
블루 자바 바나나 (Blue Java Banana)
- 아시아, 호주, 하와이에서 많은 지역에서 자라는 블루 자바 바나나는 왁스로 코팅된 겉껍질 때문에 은빛 푸른색을 띈다. 또한 바닐라 디저트를 연상시키는 과육의 맛 때문에 "아이스크림 바나나"라고도 알려져 있다!
© Shutterstock
12 / 30 Fotos
타원형 패션 푸르츠 (Banana passion fruit) - 안데스 산맥을 원산지로 하는 타원형 패션 푸르츠는 말 그대로 바나나 같은 형태 안에 패션 푸르츠가 든 것이다.
© Shutterstock
13 / 30 Fotos
두리안 (Durian) - 동남아시아에서 "과일의 왕"이라 불리는 두리안은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과일이다. 왜냐하면 두리안의 몹시 자극적인 악취 (냄새 나는 양말이나 썩은 양파에 비유됨)를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악취에도 불구하고 두리안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풍부하고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맛에 약간의 고소한 맛도 느껴지는 이 과일을 아주 좋아한다.
© Shutterstock
14 / 30 Fotos
빵나무 열매 (Breadfruit) - 태평양의 섬들이 원산지인 이 빵나무 열매는 빵과 유사한 질감을 가진 탄수화물이 많은 흰 과육 덕분에 재미난 이름을 얻었다.
© Shutterstock
15 / 30 Fotos
롱안 (Longan) - 롱안은 달콤한 맛과 향이 리치와 비슷하다.
© Shutterstock
16 / 30 Fotos
카니스텔 (Canistel) - 카니스텔은 중미 지역에서 자라는 독특한 과일로 삶은 달걀 노른자와 유사한 식감이다. 생으로 먹을 때는 레몬과 함께 먹거나 커스터드 크림, 아이스크림, 파이로 만들어서 먹기도 한다.
© Shutterstock
17 / 30 Fotos
으름 덩굴 (Akebia quinata) - 초콜렛 향이 나는 식물에서 자라나는 소세지 모양의 꼬투리 안에는 매우 부드럽고 달콤한 과육과 먹을 수 있는 쫀득한 젤리 같은 것이 들어 있다.
© Shutterstock
18 / 30 Fotos
번려지 (Sweetsop) - 서인도 제도가 원산지인 번려지는 최대 개당 2kg까지 자라며 커스터드 크림 같은 맛이라고 한다.
© Shutterstock
19 / 30 Fotos
아키 (Ackee) - 서인도 제도가 원산지인 아키는 노예 무역을 통해 자메이카로 전해졌고 현재는 카리브 해 음식의 중요한 요소이다. 이 과일은 버터나 크림 같은 식감에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 Shutterstock
20 / 30 Fotos
쿠푸아수 (Cupuaçu) - 아마존 분지 전역에서 발견되는 향긋한 과일 쿠푸아수의 과육은 초콜렛과 파인애플을 섞은 듯한 맛 때문에 디저트나 단 음식을 만드는 데 자주 사용된다.
© Shutterstock
21 / 30 Fotos
핑거 라임 (Finger lime) - 겉으로 보기에 이 과일은 가늘고 길쭉한 라임 또는 이상한 오이 피클 같아 보인다. 하지만 속에는 캐비어 같은 과육이 들어 있다. 이 과일의 과육은 달콤하고 신맛이 나는 과즙이 든 작은 알과 같은 모양으로 입안에서 터지는 식감을 느낄 수 있다.
© Shutterstock
22 / 30 Fotos
자부티카바 (Jabuticaba) - 브라질 남부를 원산지로 하는 자부티카바의 열매들은 마치 나무 껍질에 달라붙은 보랏빛 사마귀혹 같아 보인다. 그러나 이 과일은 포도와 굉장히 비슷한 맛을 내며, 잼과 와인, 술로 만들기에 좋다.
© Shutterstock
23 / 30 Fotos
람부탄 (Rambutan) - 이 과일의 이름은 말레이어로 "털이 난"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에서 파생되었다. 크기와 식감 면에서는 리치와 비슷하지만, 과육은 달고 신맛이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즐길 수 있다.
© Shutterstock
24 / 30 Fotos
꽈리 열매 (Physalis) - 꽈리 열매는 특이하고 디자인을 위한 전등갓 같은 겉껍질에 둘러 싸여 있으며 가지속에 속한다. 그리고 부드럽고 산뜻한 신맛이 느껴져 같은 속의 토마토와 비슷한 점이 있다.
© Shutterstock
25 / 30 Fotos
키와노 (African horned cucumber) - 복어를 연상시키는 뾰쪽한 뿔이 곳곳에 난 노란색 겉껍질 안에는 과즙이 풍부한 녹색 과육이 들어 있는 키와노는 오이와 애호박 사이의 맛을 낸다.
© Shutterstock
26 / 30 Fotos
랑삿 (Langsat) - 작고 반투명한 이 과일은 주로 동남아시아, 인도, 부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설익은 상태에서는 꽤나 새콤하지만 충분히 익은 랑삿은 자몽과 비슷한 단맛을 낸다.
© Shutterstock
27 / 30 Fotos
페피노 멜론 (Pepino dulce) - 종종 오이와 멜론 사이에 있는 과일로 여겨지는 페피노 멜론은 실제로 토마토, 가지와 같은 가지속의 달콤한 과일이다.
© Shutterstock
28 / 30 Fotos
잉가 콩 (Inga bean)
- 잉가 콩은 크고 검은 씨앗을 감싼 흰색의 솜사탕 같은 과육이 긴 녹색 꼬투리 안에 든 과일이다. 기본적으로 콩과의 식물이지만 중남미에서는 과일로 먹는다.
© Shutterstock
29 / 30 Fotos
형형색색의 독특한 과일들
- 늘상 먹는 사과, 귤, 배, 감 같은 과일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가 있지는 않은가? 솜사탕이나 초콜렛 맛이 나는 파인애플, 바닐라 커스터드 크림 맛이 나는 과일이 있다면 어떨까? 물론 칼로리가 더 높은 것도 아니다. 빵나무 열매를 시도해볼 용기가 있는 독자라면 다음 이색 과일들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 Getty Images
0 / 30 Fotos
롤리니아 (Rollinia) - 커스터드 애플과 같은 종류에 속하는 롤리니아는 신선하고 잘 익은 상태로 먹으면 크림 같은 식감의 레몬 셔벗 또는 레몬 머렝 파이 같은 맛이 난다.
© Shutterstock
1 / 30 Fotos
몬스테라 델리시오사 (Monstera deliciosa) - 중앙 아메리카의 열대우림을 산지로 하는 몬스테라 델리시오사는 마치 옥수수 같이 생겼다. 그러나 비늘 같은 모양의 겉껍질을 벗겨 내면 파인애플 같은 모양의 과육에서 다양한 과일의 맛을 합쳐 놓은 듯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Shutterstock
2 / 30 Fotos
걱 (Gac) - 다년생 멜론의 일종인 걱은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자라며, 붉은 톤의 오렌지 색 겉부분과 내장을 연상시키는 피처럼 붉고 끈적거리는 과육으로 잘 알려져 있다. 걱의 맛은 칸탈루프 멜론과 당근 사이의 맛을 낸다고 한다.
© Shutterstock
3 / 30 Fotos
살라크 (Salak) - 살라크는 비늘 모양의 겉껍질 때문에 "뱀 과일"이라고 알려져 있다. 흰 속살은 마늘 과육과 비슷한 식감을 가지지만 실제 맛은 달고 시다고 한다.
© Shutterstock
4 / 30 Fotos
체리모야 (Cherimoya) - 어떤 사람들은 생김새부터 이국적인 체리모야가 바나나와 파인애플을 섞은 맛을 낸다고 하지만 풍선껌 맛과 비슷하다고도 한다.
© Shutterstock
5 / 30 Fotos
아비우 (Abiu) - 루마 혹은 카이미토라고도 불리는 아비우는 브라질과 페루를 원산지로 하는 과일이다. 크림 같은 달콤한 맛을 가진 이 과일에서는 카라멜과 바닐라 맛이 살짝 느껴지는 것이 매력적이다.
© Shutterstock
6 / 30 Fotos
스타 애플 (Star apple) - 스타 애플을 먹기 위해서는 먼저 과즙을 짜낸 다음 우유처럼 뽀얀 과즙을 호로록 마신 다음 내부의 과육을 맛있게 먹으면 된다.
© Shutterstock
7 / 30 Fotos
우드 애플 (Wood apple) - 우드 애플은 발효된 건포도 같은 맛을 낸다는 부드러운 속살의 과일이다.
© Shutterstock
8 / 30 Fotos
불수감 (Buddha's hand) - 오렌지나 레몬 같은 같은 종류의 과일들과는 다르게 불수감은 과육이 없다. 기본적으로 전체가 두꺼운 껍질로 된 이 과일은 껍질을 갈아서 쓰는 제스트로 쓰거나 마멀레이드로 만들기에 좋다.
© Shutterstock
9 / 30 Fotos
기적의 열매 (Miracle fruit) - 서아프리카가 원산지인 기적의 열매는 미라큘린이라는 당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혀의 미뢰와 결합하여 신 맛과 접촉할 때 단맛 유도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 그래서 신맛을 내는 음식을 먹을 때 함께 먹으면 일시적으로 단맛을 느끼게 한다!
© Shutterstock
10 / 30 Fotos
아차차 (Achacha) - "꿀 같은 키스"라는 뜻을 가진 아차차는 백옥처럼 흰 과육을 가진 과일이며, 맛은 레몬 같은 산미 이후 은은한 단맛을 느끼게 한다.
© Shutterstock
11 / 30 Fotos
블루 자바 바나나 (Blue Java Banana)
- 아시아, 호주, 하와이에서 많은 지역에서 자라는 블루 자바 바나나는 왁스로 코팅된 겉껍질 때문에 은빛 푸른색을 띈다. 또한 바닐라 디저트를 연상시키는 과육의 맛 때문에 "아이스크림 바나나"라고도 알려져 있다!
© Shutterstock
12 / 30 Fotos
타원형 패션 푸르츠 (Banana passion fruit) - 안데스 산맥을 원산지로 하는 타원형 패션 푸르츠는 말 그대로 바나나 같은 형태 안에 패션 푸르츠가 든 것이다.
© Shutterstock
13 / 30 Fotos
두리안 (Durian) - 동남아시아에서 "과일의 왕"이라 불리는 두리안은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과일이다. 왜냐하면 두리안의 몹시 자극적인 악취 (냄새 나는 양말이나 썩은 양파에 비유됨)를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악취에도 불구하고 두리안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풍부하고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맛에 약간의 고소한 맛도 느껴지는 이 과일을 아주 좋아한다.
© Shutterstock
14 / 30 Fotos
빵나무 열매 (Breadfruit) - 태평양의 섬들이 원산지인 이 빵나무 열매는 빵과 유사한 질감을 가진 탄수화물이 많은 흰 과육 덕분에 재미난 이름을 얻었다.
© Shutterstock
15 / 30 Fotos
롱안 (Longan) - 롱안은 달콤한 맛과 향이 리치와 비슷하다.
© Shutterstock
16 / 30 Fotos
카니스텔 (Canistel) - 카니스텔은 중미 지역에서 자라는 독특한 과일로 삶은 달걀 노른자와 유사한 식감이다. 생으로 먹을 때는 레몬과 함께 먹거나 커스터드 크림, 아이스크림, 파이로 만들어서 먹기도 한다.
© Shutterstock
17 / 30 Fotos
으름 덩굴 (Akebia quinata) - 초콜렛 향이 나는 식물에서 자라나는 소세지 모양의 꼬투리 안에는 매우 부드럽고 달콤한 과육과 먹을 수 있는 쫀득한 젤리 같은 것이 들어 있다.
© Shutterstock
18 / 30 Fotos
번려지 (Sweetsop) - 서인도 제도가 원산지인 번려지는 최대 개당 2kg까지 자라며 커스터드 크림 같은 맛이라고 한다.
© Shutterstock
19 / 30 Fotos
아키 (Ackee) - 서인도 제도가 원산지인 아키는 노예 무역을 통해 자메이카로 전해졌고 현재는 카리브 해 음식의 중요한 요소이다. 이 과일은 버터나 크림 같은 식감에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 Shutterstock
20 / 30 Fotos
쿠푸아수 (Cupuaçu) - 아마존 분지 전역에서 발견되는 향긋한 과일 쿠푸아수의 과육은 초콜렛과 파인애플을 섞은 듯한 맛 때문에 디저트나 단 음식을 만드는 데 자주 사용된다.
© Shutterstock
21 / 30 Fotos
핑거 라임 (Finger lime) - 겉으로 보기에 이 과일은 가늘고 길쭉한 라임 또는 이상한 오이 피클 같아 보인다. 하지만 속에는 캐비어 같은 과육이 들어 있다. 이 과일의 과육은 달콤하고 신맛이 나는 과즙이 든 작은 알과 같은 모양으로 입안에서 터지는 식감을 느낄 수 있다.
© Shutterstock
22 / 30 Fotos
자부티카바 (Jabuticaba) - 브라질 남부를 원산지로 하는 자부티카바의 열매들은 마치 나무 껍질에 달라붙은 보랏빛 사마귀혹 같아 보인다. 그러나 이 과일은 포도와 굉장히 비슷한 맛을 내며, 잼과 와인, 술로 만들기에 좋다.
© Shutterstock
23 / 30 Fotos
람부탄 (Rambutan) - 이 과일의 이름은 말레이어로 "털이 난"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에서 파생되었다. 크기와 식감 면에서는 리치와 비슷하지만, 과육은 달고 신맛이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즐길 수 있다.
© Shutterstock
24 / 30 Fotos
꽈리 열매 (Physalis) - 꽈리 열매는 특이하고 디자인을 위한 전등갓 같은 겉껍질에 둘러 싸여 있으며 가지속에 속한다. 그리고 부드럽고 산뜻한 신맛이 느껴져 같은 속의 토마토와 비슷한 점이 있다.
© Shutterstock
25 / 30 Fotos
키와노 (African horned cucumber) - 복어를 연상시키는 뾰쪽한 뿔이 곳곳에 난 노란색 겉껍질 안에는 과즙이 풍부한 녹색 과육이 들어 있는 키와노는 오이와 애호박 사이의 맛을 낸다.
© Shutterstock
26 / 30 Fotos
랑삿 (Langsat) - 작고 반투명한 이 과일은 주로 동남아시아, 인도, 부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설익은 상태에서는 꽤나 새콤하지만 충분히 익은 랑삿은 자몽과 비슷한 단맛을 낸다.
© Shutterstock
27 / 30 Fotos
페피노 멜론 (Pepino dulce) - 종종 오이와 멜론 사이에 있는 과일로 여겨지는 페피노 멜론은 실제로 토마토, 가지와 같은 가지속의 달콤한 과일이다.
© Shutterstock
28 / 30 Fotos
잉가 콩 (Inga bean)
- 잉가 콩은 크고 검은 씨앗을 감싼 흰색의 솜사탕 같은 과육이 긴 녹색 꼬투리 안에 든 과일이다. 기본적으로 콩과의 식물이지만 중남미에서는 과일로 먹는다.
© Shutterstock
29 / 30 Fotos
형형색색의 독특한 과일들
아이스크림 맛이 나는 블루 바나나?!
© Getty Images
늘상 먹는 사과, 귤, 배, 감 같은 과일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가 있지는 않은가? 솜사탕이나 초콜렛 맛이 나는 파인애플, 바닐라 커스터드 크림 맛이 나는 과일이 있다면 어떨까? 물론 칼로리가 더 높은 것도 아니다. 빵나무 열매를 시도해볼 용기가 있는 독자라면 다음 이색 과일들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맞춤 추천








인기
- 실시간
- 일간
-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