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크기와 양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음식들 -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크고 가장 많은" 이라는 수식어가 세상을 이끄는 유행이 되고 있다. 이런 수식어는 곧 기네스북 기록으로 이어진다. 세상에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크기, 규모 및 양으로 완성되는 음식과 행사들이 있다.  

음식에 관해서 기네스북 기록은 꽤 많이 탄생한다. 사진을 통해 엄청난 크기와 양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음식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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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오믈렛 -

2010년, 세계 달걀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터키 앙카라에서 거대 오믈렛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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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오믈렛 -

이 오믈렛에는 432 L의 기름과 11만 개의 달걀이 들어갔다. 그리고 무게는 약 6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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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과카몰레 -

멕시코 컨셉시온 데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있는 요리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함께 모여 엄청난 양의 아보카도를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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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과카몰레 -

학생들은 수백 개의 아보카도를 으깨는 힘든 노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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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과카몰레 -

학생들은 으깬 아보카도를 이용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양을 나눠줄 수 있는 과카몰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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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치킨라이스 -

방콕의 요리사들은 치킨라이스를 만들기 위해 크레인을 사용해야 했다. 이 치킨라이스에는 550 kg의 밥, 2,500개의 달걀 그리고 125 kg의 닭고기가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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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초콜릿 동전 -

카라카스에 있는 80명 이상의 요리사들이 100% 베네수엘라산 카카오를 이용해 거대한 초콜릿 동전을 만들었다. 이 동전의 무게는 약 1,000 kg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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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긴 페투치네 -

1997년, 싱가포르에서 가장 긴 페투치네면이 만들어지는 기록이 세워졌다. 요리사 40명이 5일 동안 45 L의 올리브 오일, 500 kg의 밀가루 그리고 1,800개의 달걀을 사용해서 1151.26 m의 페투치네 면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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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채소 샐러드 -

2012년, 루마니아에서 19,050 kg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샐러드가 만들어지면서 세계 기록이 새롭게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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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채소 샐러드 -

이 샐러드에는 약 20톤의 토마토, 오이, 양파, 당근, 올리브, 피망, 녹색 채소 샐러드, 올리브 오일 그리고 소금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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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긴 소시지 -

2009년, 크로아티아의 요리사들이 530 m에 달하는 기다란 소시지를 튀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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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드라닉 (감자부침개) -

드라닉은 벨라루스의 국민 음식으로 일종의 감자부침개이다. 2016년, 요리사들이 거대한 크기의 드라닉을 만들면서 세계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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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드라닉(감자부침개) -

요리사들이 넓은 팬에 2미터에 달하는 드라닉을 만들고 베이컨을 토핑으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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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스시 모자이크 -

홍콩에서 만들어진 이 거대한 스시 모자이크는 기네스북 기록을 깬 뒤에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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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스시 모자이크 -

이 모자이크에 들어간 스시는 총 20,647개이며 모자이크의 넓이는 37 제곱 미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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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치킨 육수 -

보스니아 요리사들이 사라예보에서 2.5 미터 직경에 달하는 냄비에 "Bey’s Broth"을 만들었다. 이 치킨 육수에는 닭고기 1톤, 채소 350 kg, 기름 120 L, 밀가루 100 kg, 버터 50 kg 그리고 우유, 달걀 및 크림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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쭝쯔 만들기 -

수천 명의 사람들이 중국의 전통 떡인 쭝쯔를 만들기 위해 모였다. 이 행사는 엄청난 사람들이 동시에 쭝쯔를 만들었다는 기네스북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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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피자와 엠파나다 -

아르헨티나 요리사들이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모여 12시간 동안 엄청난 양의 피자와 엠파나다를 만드는 기네스북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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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피자와 엠파나다 -

요리사들은 수천 개의 피자와 엠파나다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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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활어 전시 -

레바논 북쪽에 있는 도시 바트론에서 2,600 kg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활어가 전시되는 기네스북 기록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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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도우 던지기 기록 -

중국 상하이에서 511명의 사람들이 동시에 모여 피자 도우를 던지면서 새로운 기네스북 기록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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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볶음밥 -

중국 양저우에서 4,192 kg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볶음밥이 기네스북 기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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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발룻 -

필리핀에서 유명한 발룻은 부화 직전의 오리알을 삶은 것이다. 마닐라 요리 센터의 요리사들이 2015년 117.5 kg에 달하는 발룻을 만들면서 세계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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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발룻 -

이 행사는 관광객들에게 발룻을 좀 더 친근하게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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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긴 타코 -

2015년, 요리사들이 멕시코의 과달라하라에서 인기 있는 요리인 코치니타 피빌 타코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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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긴 타코 -

요리사들은 2.5 km에 달하는 매우 긴 타코를 만들면서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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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긴 타코 -

요리사들은 돼지고기 4톤, 36,000장의 토르티야 그리고 325개의 타코를 완성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향신료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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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탑불레 샐러드 -

레바논의 요리사들이 2009년에 거대한 탑불레 샐러드 접시를 만들면서 기네스북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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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탑불레 샐러드 -

이 샐러드에는 파슬리, 토마토, 민트, 양파 및 3.577 kg에 달하는 불구르 (밀을 데쳐서 빻아 만든 곡류)가 재료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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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쿠샤리 -

2015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엄청난 양의 쿠샤리가 만들어졌다. 쿠샤리는 이집트인들이 즐겨먹는 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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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햄빵 -

2014년, 일반적인 베네수엘라 크리스마스 음식인 햄빵이 사람들을 놀라게했다. 이 빵의 길이는 20 m였으며 무게는 284 kg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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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파에야 -

"라이스 데이"를 축하하기 위해 요리사인 마누엘 에레라와 그의 팀이 1,700 kg에 달하는 파에야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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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긴 농산물 시장 테이블 -

2019 렁기스 국제 푸드 마켓에서 401.2 m에 달하는 기다란 테이블이 프랑스 기네스북 기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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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광둥식 볶음밥 -

코스타리카에 있는 중국 요리사 50명이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광둥식 볶음밥을 만들었다. 이 밥의 무게는 1,345 kg이며 중국 새해를 축하하기 위해 7,000명에게 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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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긴 초콜릿 조각상 -

1,285 kg의 벨기에 초콜릿을 사용한 이 초콜릿 기차의 길이는 약 34.05 m이다. 이 초콜릿은 기네스북 기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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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팔라펠 -

2012년, 요르단의 셰프들이 만든 74.75 kg의 거대한 팔라펠이 세계에서 가장 큰 팔라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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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긴 뇨끼 -

2011년, 요리사, 시민 및 관광객들이 크로아티아에 모여 세계에서 가장 긴 뇨끼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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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바베큐 파티 -

아르헨티나 제너럴 피코에 모인 약 3만 명의 사람들이 동시에 바베큐를 즐겼다. 이 바베큐에 사용된 고기의 무게는 약 13,713 kg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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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후무스 접시 -

레바논의 요리사들이 엄청난 양의 후무스뿐만 아니라 후무스를 담은 접시의 크기로 기네스북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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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후무스 접시 -

10,452 kg에 달하는 후무스를 만드는데 들어간 재료는 삶은 병아리콩 7톤, 타히니 2톤 및 올리브 오일 700 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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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채소 모자이크 -

인도 루디아나에서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일곱 층의 모자이크를 완성했다. 이 모자이크를 만드는데 사용된 채소의 무게는 약 19,825 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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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팔라펠 -

2010년, 레바논의 요리사들이 844,000개의 팔라펠을 만들어냈다. 팔라펠은 병아리콩으로 만드는 중동식 고로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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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팔라펠 -

엄청난 양으로 만들어진 팔라펠의 무게는 5,173 kg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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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샌드위치 -

멕시코 시티에서 3,178 kg의 거대한 샌드위치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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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카푸치노 -

2002년, 베로나에서 엄청난 양의 카푸치노가 만들어졌다. 이 커피에는 1,000 L의 우유와 500 L의 커피가 들어갔으며 컵의 높이는 2.1 m에 직경은 2 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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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진열된 접시의 수 -

2009년, 마닐라의 요리사들과 학생들이 치즈를 이용한 요리 5,000개를 전시했다. 이 결과는 단 하루에 전시된 가장 많은 접시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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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거운 양파 -

2011년, 피트 글레이즈브룩은 공식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양파의 주인으로 선정되었다. 이 양파의 무게는 8,150 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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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긴 피타 브레드 -

10명의 이스라엘 요리사들이 구운 고기 30 kg가 들어간 1.5 m의 피타 브레드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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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키베 -

레바논 요리사들이 다진 고기를 이용해서 만든 전통 음식인 키베를 만들었다. 이 요리에는 다진고기 120 kg이 들어갔으며 25명의 여성들이 여섯 시간 동안 준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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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크기의 치즈케이크 -

2009년, 멕시코 시티에서 요리를 배우는 학생들이 직경 2.5 m에 2톤의 무게가 나가는 치즈케이크를 완성했다. 이 치즈케이크는 기네스북 기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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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쿠나파 -

달콤한 치즈 페이스트리인 쿠나파는 2009년 나블루스에서 만들어졌다. 이 페이스트리의 무게는 1,765 kg이며 길이는 74 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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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아이스크림 케이크 -

2006년, 베이징에서 기네스북 기록을 달성한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만들어졌다. 이 케이크의 길이는 4.8 m에 넓이는 3 m, 높이는 1 m 그리고 무게는 7,257 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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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세비체 -

페루의 요리사들이 6.8톤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세비체를 만들었다. 이 음식을 만드는데 6톤의 생선, 양파 및 라임이 들어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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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진저브래드맨 -

2003년, 밴쿠버의 요리사가 밀가루 100 kg, 설탕 20 kg 그리고 몰라세스와 버터 20 L를 사용해 4.2 m에 달하는 진저브래드 쿠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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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긴 샌드위치 -

말레이시아 농업 대학교에 재학하는 학생 400명이 1 km에 달하는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 만 장 이상의 샌드위치빵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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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긴 디너 테이블 -

포르투갈 요리사인 미셸 다 코스타가 15,000개의 좌석이 있는 5 km의 디너 테이블을 만들면서 기네스북에 올랐다. 손님들은 점심 식사로 포르투갈식 흰콩 스튜를 즐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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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긴 치즈 가닥 -

이탈리아 남부에 있는 프로솔로네 마을의 치즈 생산자들이 783.6 m에 달하는 모짜렐라 가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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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치즈휠 -

네덜란드 알크바르에서 거대한 치즈가 기록으로 올랐다. 2002년, 무게 567 kg, 직경 1.6 m에 달하는 거대한 고다 치즈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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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바나나 피라미드 -

마드리드에서 카나리아 제도에서 생산된 바나나 6톤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피라미드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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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 초밥 -

2010년, 초밥 다섯개의 가격이 1,978.15달러인 매우 비싼 초밥이 기네스북에 올랐다. 이 초밥은 "캐럿 셰프"라고 알려진 안젤리토 아라네타 주니어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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