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쟁여두고 먹기 좋은 오피스 간식 -

간식은 종종 다이어트를 망치는 주범으로 여겨지지만 선택만 잘 하면 식사 사이에 포만감을 채울 수 있는 간식이 될 수 있다. 특히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배고픔을 더 자주 느낀다. 아침 또는 오후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에는 무엇이 있을까? 

사진을 통해 사무실에 챙겨두고 먹으면 좋을 간식 메뉴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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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병아리콩 -

홈메이드 및 시중에서 구입한 구운병아리콩은 가지고 다니기도 쉽고 실온 저장도 가능하다. 더구나 병아리콩에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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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물 크래커 -

만약 건강한 크래커를 찾고 싶다면 섬유질이 풍부한 통곡물 크래커를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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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머핀 -

오븐에 구운 식품은 밀폐 용기에 잘 보관만 하면 약 일주일 동안 섭취가 가능하다. 호박과 당근을 넣은 채소 머핀으로 배를 든든히 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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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오트밀 -

저칼로리이지만 포만감이 있는 스낵인 인스턴트 오트밀에 견과류, 시나몬 및 말린 과일을 넣어서 영양과 간편함을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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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완두콩 스낵 -

가볍고 바삭한 간식인 스냅 완두콩 스낵은 마른 완두콩과 쌀로 만들어졌으며 바삭바삭하다. 이 스낵은 포만감과 단백질 및 섬유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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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볼 -

에너지볼은 시중에서 구입도 가능하지만 집에서 만들수도 있다. 대추 야자, 호두, 코코아 파우더 및 약간의 에스프레소를 넣으면 맛있는 에너지볼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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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김 -

짭짤하고 바삭한 스낵인 김은 저칼로리 간식이며 다양한 미네랄과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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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

소금이나 설탕을 넣지 않는다면 팝콘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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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버터 -

견과류 버터는 쉽게 저장이 가능하며 포만감 있는 간식이다. 또한 다양한 요리법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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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칩 -

사과 및 배를 말려서 만든 칩은 설탕을 추가하는 것 없이 자연스러운 단맛을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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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 콩 -

만약 매운 간식을 먹고 싶다면 와사비를 추가한 콩간식을 준비하자. 와사비콩은 그냥 먹거나 샐러드 및 수프에 넣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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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믹스 -

집에서 직접 만든 견과류 믹스로 돈을 아껴보자. 좋아하는 견과류를 따로 사서 섞으면 지방, 섬유질 및 단백질을 한번에 챙길 수 있는 건강 간식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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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크래커 -

라이스 크래커는 어떤 스프레드와도 잘 어울리며 가볍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이 크래커에 견과류 버터나 꿀을 발라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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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콜릿 -

다크 초콜릿은 항산화 물질과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성분을 지니고 있으며 언제든지 책상 서랍에 두고 먹을 수 있는 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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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과일 -

살구, 건포도, 크랜베리 등 다양한 건과일이 들어있는 섬유질로 설탕에 대한 유혹을 물리쳐보자. 하지만 먹는 양에 유의해라. 건과일의 평균 1회 제공량은 보통 1/4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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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건조 풋콩 -

단백질이 풍부한 구운 풋콩에 다양한 양념을 하면 쉽게 손이 가는 간식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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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놀라바 -

단백질, 섬유질 및 건강한 탄수화물이 포함된 그라놀라바는 항상 챙겨먹어야 하는 좋은 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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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견과류 -

견과류는 지방과 칼로리 때문에 오해를 받지만 사실 심장 건강에 좋은 간식이며 풍부한 단백질과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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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류 -

단백질이 풍부한 씨앗류는 저장도 쉽고 토스트, 요구르트 및 오트밀 등 다양한 음식에 섞어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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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 -

오후에 느끼는 배고픔을 채우고 싶다면 단백질이 풍부한 육포를 간식으로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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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놀라 -

그래놀라는 그냥 먹어도 좋고 요거트에 섞어 먹으면 좋은 간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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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과일 -

설탕 없이 자연적인 단맛을 유지하는 과일을 냉동하면 오래 먹을 수 있는 간식이 된다. 해동한 과일을 오트밀이나 요거트 및 시리얼에 넣어서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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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칩 -

비트, 호박, 순무 및 고구마를 말린 채소 칩으로 건강한 간식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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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소스 -

애플소스는 종종 시중에서 판매되기도 한다. 달콤하면서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한 애플소스는 업무에 지친 우리에게 당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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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바 -

다양한 맛에 영양소까지 고려한 단백질 바를 선택하자. 구입하기 전에 단백질 바에 추가된 설탕량을 확인하는 것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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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과일 -

신선한 과일은 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 간식은 아니다. 하지만 사과, 바나나, 오렌지 및 다양한 베리가 들어간 과일 샐러드는 훌륭한 오피스 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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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 칩 -

다양한 맛이 첨가된 피타 칩에 디핑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간단한 간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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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룻 레더 -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프룻 레더는 과일 퓨레를 펴서 말린 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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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

크래커 위에 아보카도, 소금 및 레몬즙을 뿌려서 간단한 스낵을 만들어보자. 아보카도에는 건강한 지방, 비타민 및 섬유질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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