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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트렌드
- 음식이 옷처럼 유행을 타는 것은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음식의 많은 물질들은 조만간 혹은 나중에 나쁜 평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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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란?
- 몸에 가장 안 좋다고 알려진 식용 화합물은 MSG라고 불리는 글루탐산 나트륨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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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타민산염
- 글루타민산염은 많은 식물과 동물성 단백질에서 발견되는 아미노산이다. 이것은 우리 몸에 소화, 근육 기능, 면역 체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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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이것을 좋아하는가?
- 중요한 것은 글루탐산염이 맛이 좋다는 것이다. 이것은 버섯, 치즈, 토마토, 육수와 같은 음식에서 찾을 수 있는 독특한 감칠맛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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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를 쫓다
- 글루탐산염의 풍미는 1908년 일본의 과학자 이케다 키쿠나에에 의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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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우마미)
- 키쿠나에는 ‘감칠맛’(우마미)이라고 불리는 독특한 풍미를 주는 분자를 분리하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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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의 맛
- 오늘날 감칠맛은 음식의 다섯 가지 기본 맛 중 하나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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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 생산
- 감칠맛은 우리가 특정한 음식을 요리할 때, 단백질을 분해하고 글루탐산염과 같은 아미노산을 방출할 때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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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의 탄생
- 1908년 키쿠나에는 감칠맛을 만드는 지름길을 발견했다. 그는 나트륨과 육수 한 그릇에서 나온 글루탐산염을 결합하여 맛있는 조미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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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의 확산
- 이것은 즉각적인 성공이었다. 1930년대까지 MSG는 아시아의 많은 주방에서 찾을 수 있는 주요 식료품이 되었고 50년대에는 세계의 식품 생산 산업에 널리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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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박사와 MSG
- 곽 박사가 쓴 기고문에는 자신의 음식에 들어간 MSG가 두통을 포함한 그의 증상의 원인이 될수 있는지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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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반응
- 연구원들과 시민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MSG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지만 MSG는 어떠한 독성 검사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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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음식
- 그 기고문이 세상에 알려졌을때, 특히 미국에서 아시아 음식들은 종종 위험하다는 편견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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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에 대한 반응
- 이 기고문의 개제는 인종적으로 편향된 저널리즘의 확산을 촉발시켰고, MSG의 안전에 대한 연구 보고로까지 확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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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 및 뇌손상
- 예를 들어, 1969년 한 연구는 쥐에게 MSG를 주입한 결과 쥐의 망막과 뇌에 심각한 손상을 입힌다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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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와 알츠하이머
- 그러나 궁극적으로 과한 MSG 사용은 우리가 먹는 음식과 전혀 무관하게 내부 글루탐산염 불균형에 의해 야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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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 21세기에 이러한 생각은 크게 신뢰받지 못했고 의사들은 선입견 없이 MSG를 보는 경향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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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대안책 MSG
- 최근의 연구들에서 글루탐산염이 신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어떤 사람들은 MSG가 지방과 나트륨보다 더 건강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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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 대부분의 소비자들에게 MSG는 음식의 감칠맛을 증가시키는 안전한 방법이다. 물론 어떤 것이든 적당하다면 말이다. 출처: (TED) (Mayo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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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 정말 우리 몸에 안 좋을까?
우리에게 잘 알려진 것처럼 정말 건강에 안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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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로 알려진 글루탐산 나트륨은 이것의 효능과 부작용으로 인해 수년간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1930년대부터 유명해졌지만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음식 중 하나가 되었다. 요즘에는 MSG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경향이 있다. MSG란 무엇이고 우리 건강에 실제로 나쁜 것일까?
사진을 통해 MSG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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