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없이 바비큐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채식 레시피! -

소시지, 고기, 스테이크가 없는 바비큐를 상상할 수 있는가? 사실 고기 없이 맛있게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간단히 채식 버거, 할루미 치즈, 샐러드, 소스 등 식물성 음식을 곁들이면 된다. 채식주의자든 고기를 덜 먹으려고 하는 것이든, 고기 없이 즐길 수 있는 바비큐 레시피로 아주 창의적이게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사진을 통해 고기 없이 바비큐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채식 레시피를 확인해 보도록 하자!

© Shutterstock

구운 두부 -

된장과 간장을 사용하여 두부를 재운 다음 바비큐에 구워보자. 감칠맛이 넘치는 맛있는 구운 두부가 완성될 것이다.

© Shutterstock

포르토벨로 버섯 버거 -

© Shutterstock

채식 핫도그 -

물론 진짜 핫도그와 똑같이 만드는 것은 어렵지만, 이 채식 버전을 맛보면 바로 하나를 더 찾게 될 것이다!

© Shutterstock

구운 카망베르 치즈 -

향신료를 곁들여 구운 카망베르는 올여름 바비큐 파티의 스타가 될 것이다.

© Shutterstock

구운 가지 -

© Shutterstock

템페 꼬치 -

고기 없이 콩으로 만든 이 템페 꼬치를 구워주면 은은하고 거의 베이컨과 같은 스모키 한 맛이 난다.

© Shutterstock

구운 수박 샐러드 -

© Shutterstock

콜리플라워 튀김 -

© Shutterstock

코울슬로 -

여름 바비큐, 포트럭파티, 소풍에 관한 한, 코울슬로는 빠질 수 없는 고전적인 사이드 디시이다.

© Shutterstock

구운 당근 -

당근의 자연스러운 단맛은 요리하는 동안에 나오는데, 이것은 다른 구이 요리와 완벽한 대조를 이룬다.

© Shutterstock

피자 -

© Shutterstock

구운 그린빈스 -

© Shutterstock

마카로니 샐러드 -

© Shutterstock

콩 버거 -

© Shutterstock

병아리콩 샐러드 -

다음 바비큐를 위해 속이 꽉 찬 병아리콩 샐러드를 만들어 보자. 이것은 누구나 좋아하는 샐러드이다!

© Shutterstock

꿀과 라임을 곁들인 구운 옥수수 -

그릴에서 나는 옥수수 냄새는 여름을 떠올리게 한다. 군침이 도는 효과를 위해 꿀 라임 버터를 발라 구워주도록 하자.

© Shutterstock

복숭아 부라타 카프레제 -

© Shutterstock

판자넬라 -

© Shutterstock

구운 할루미 치즈 -

또 다른 인기 있는 구운 치즈는 할루미 치즈로, 올리브 오일로 양쪽을 문지르고 뜨거운 그릴 위에 올려놓자. 한쪽에 3분씩 구워주면 완성이다!

© Shutterstock

검은콩 옥수수 샐러드 -

이 간편한 여름 샐러드는 빠르게 만들 수 있으며 바비큐 사이드 메뉴나 타코의 훌륭한 토핑으로 사용할 수 있다.

© Shutterstock

구운 파인애플 -

파인애플은 굽기에 좋은 과일로, 한 면당 2분에서 3분 정도 요리하거나 파인애플이 갈색이 되고 부드러워 질 때까지 요리하도록 하자. 

© Shutterstock

감자 샐러드 -

© Shutterstock

구운 애호박 -

© Shutterstock

오이 샐러드 -

오이 샐러드는 봄과 여름에 아주 잘 어울리는 샐러드이다. 게다가, 이것은 아주 상큼하다.

© Shutterstock

곡물 패티 -

퀴노아, 병아리콩, 렌틸을 사용하여 패티를 만들어 푸짐한 채식주의 식사를 해보자. 또한 토마토 소스를 곁들여도 맛있다.

© Shutterstock

구운 옥수수 샐러드 -

© Shutterstock

페스토 파스타 샐러드 -

이 파스타 샐러드는 집에서 만든 바질 페스토와 선드라이드 토마토가 특징인 고전적인 샐러드이다.

© Shutterstock

두부 꼬치 -

© Shutterstock

쿠스쿠스 샐러드 -

쿠스쿠스를 색이 있는 야채의 베이스로 사용해보자. 창의력을 발휘하여 구이 요리의 사이드 메뉴로 즐길 수 있다.

출처: (Delish) (BBC Good Food)

더보기: 채식 도전? 30가지 어메이징한 채식 메뉴

© 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