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에 대해 미처 몰랐던 놀라운 사실들 -

아름다운 미소의 미적 의미와 별개로, 치아는 5복의 하나라 불릴 정도로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이빨이 없다면, 우리는  좋아하는 음식을 먹거나 사람들과 대화할 수 없다. 우리는 모두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고, 치실로 이 사이를 청소하고, 이를 닦는 것이 우리의 치아 건강을 위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실제로 우리의 소중한 치아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현대의 치아 교정에서부터 치아 강도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중요한지 알면 놀랄 것이다.

치아의 놀라움에 대해 계속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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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기들은 치아가 이미 자란 상태로 태어난다 -

약 2,000명의 아기들 중 한 명은 이미 엄마의 뱃속에서 치아가 자란 상태로 태어난다. 그리고 이것은 아기가 곧 치과를 방문해야 한다는 걸 의미한다. 선천적인 치아는 보통 아래 잇몸에서 자라며 뿌리가 약한 경향이 있어서 모유 수유나 실수로 삼키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종종 제거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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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기의 진화 -

과거에 우리가 치아 교정기로 할 수 있는 가장 창의적인 일은 고무줄의 색깔을 선택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오늘날은 치아를 전체적으로 감싸는 잘 눈에 잘 띄지 않는 교정기인 Invisalign과 같은 선택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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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은 고유한 당신의 특성이다. -

마치 지문처럼, 여러분의 치아도 그 모양이 다 다르고 독특하다. 어떤 사람들의 치아도 같지 않다. 그래서 치과 기록이 때때로 인간의 유해를 확인하는 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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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의 종류 -

인간은 음식을 자르고, 씹고, 갈기 위해 네 가지 다른 종류의 이빨을 사용하는데 앞니, 송곳니, 소구치, 어금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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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치아 -

앞니부터 입 안쪽까지, 앞니 8개, 송곳니 4개, 소구치 8개, 어금니 12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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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더 많은 치아를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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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의 유치가 빠지는 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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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와 영구치 -

보통 인간은 평생 동안 유치와 영구치 밖에 없기 때문에 영구치가 다 자라면 우리는 우리의 이 영구치들을 잘 관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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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화권이 곧은 치열을 이상적으로 여기지는 않는다. -

치열이 바른 하얀 치아는 보편적으로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생각되지만, 모든 곳에서 그런 것은 아니다. 일본에서, 야에바라고 불리는 앞니와 송곳니가 튀어나온 이중 치열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어떤 여성들은 비뚤어진 치열을 일부러 가지려고도 한다. 야에바가 그들을 더 젊고 사랑스럽게 보이게 할 거라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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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포도보다 사탕이 치아에 더 낫다. -

여러분이 놀랄 수도 있지만, 어떤 과자들은 충치를 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다. 과일, 과자, 감자칩, 빵과 같이 치아에 잘 끼는 음식 말고, 빨리 녹는 음식을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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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와 인간의 진화 -

입 안 가장 뒷쪽 어금인 사랑니는 턱이 큰 조상들이 뿌리, 견과류, 잎을 씹는 것을 도왔다. 하지만 오늘날, 35%의 사람들은 사랑니 없이 태어난다. 사랑니가 있는 사람들조차 종종 그것들을 제거하려고 한다. 우리의 입이 사랑니를 가지기엔 너무 작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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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산의 일각과도 같은 치아 -

각각의 치아의 약 3분의 1이 잇몸 아래에 자리해 있다. 이것이 우리가 잇몸을 건강하게 유지해야하는 이유이다. 잇몸은 항상 단단하게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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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서 가장 단단한 에나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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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멜의 약점 -

하지만 이렇게 강한 에나멜이 우리의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 있다고 해도 여전히 깨지거나 갈라질 수 있다. 게다가, 에나멜은 부패에 약한데, 청량음료에 안에 첨가되는 것과 같은 설탕과 산은 입안의 박테리아와 상호작용하여 에나멜을 공격하고 이것이 충치의 시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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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의 징후 -

에나멜 덕분에 치아가 하얀색을 띄게 되는 이유이기도 한데, 치아들이 노랗게 변색되면, 에나멜의 부패의 징후로 보아도 무방하다. 에나멜이 썩는 것 또한 우리가 경험하는 치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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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틴(상아질)은 자라지만, 에나멜은 자라지 않는다. -

덴틴(상아질)은 에나멜 아래에 있는 층이다. 덴틴은 신경 신호와 영양을 전달하는 작은 통로와 통로의 연결로 이루어져 있다. 에나멜이 고정적인 반면, 덴틴은 끊임없이 계속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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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입 안에는 300종류의 박테리아들이 산다. -

입 안 표면에서 자라나는 미생물막 또는 세균의 덩어리를 일컫는 플라크는 약 300종의 다른 종들로 구성된 수백만 개의 박테리아를 포함하고 있다. 플라크 제거를 위해 양치질을 하고, 치실, 구강청정제를 이용하는 걸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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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는 저절로 낫지 않는다. -

치아는 인간의 몸에서 스스로 재생 될 수 없는 유일한 부분이다. 치아는 잃어버린 부분을 재생하거나 흉터 조직으로 대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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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크, 치아건강의 적 -

꾸준히 정기적으로 양치질이나 치실을 하지 않으면 치석이 충치를 유발할 수 있다. 제거하지 않으면 플라크가 굳어져 치석이 된다.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위해 치과에 가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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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를 닦는데 많은 날을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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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를 충분히 닦지 않는다. -

우리가 이를 닦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보여도,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 평균적으로, 한 사람이 양치질을 하는데 약 48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치과의사들은 깨끗한 입안을 얻기 위해 적어도 2분을 보낼 것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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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그 사람을 말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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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 이빨을 넣어라. -

만약 이가 빠졌다면, 우유에 넣어 보관하자. 이 과정이 우리의 치아가 더 오래 잘 유지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하지만 즉시 치과에 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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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의 청사진은 우리가 태어난 날부터 존재한다 -

아기들이 태어날 때, 처음 20개의 치관이 이미 잇몸 아래에 자리 잡고 있다. 솟아 날 적절한 시기를 기다리며, 치아는 생후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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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침을 생산한다. -

일생 동안, 우리의 입은 두 개의 수영장을 채울 만큼 충분한 침을 생산한다. 침은 우리의 전반적인 건강에 많은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치아의 경우, 잔존하는 음식 입자를 씻어낸다. 또한 침은 칼슘과 인산염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것은 손상과 부패를 일으키는 플라크의 산을 중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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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건강과 관련된 질병들 -

 구강 건강은 심장병, 골다공증, 그리고 당뇨병을 포함한 다양한 질병과 상태에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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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사이의 세척은 눈에 잘 보이는 부분을 닦는 것만큼 중요하다. -

양치질을 할 때 치아 윗부분과 앞면, 뒷면은 쉽게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사이 표면도 제대로 청소해야 한다. 이 부위는 우리 치아 에나멜의 많은 면을 포함하기 때문에 깨끗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건강선)(정신성 치실) 

참고 항목: 당신이 저지르고 있는 것을 몰랐던 건강상의 실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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