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들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남겼던 마지막 말 -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영향력있는 사람들의 마지막 말이 무엇이었을까? 마지막 순간에 이들이 가졌던 마지막 생각은 무엇이었을까? 

유명인들이 남긴 유언 중 많은 부분이 전기, 소셜 네트워크 및 미디어를 통해 대중 문화로 뿌려졌다. 사진을 통해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 어떤 말을 남겼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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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키메데스 (Archimedes) - 이 그리스 수학자는 로마 병사의 손에 사망했다. 그는 로마 병사가 접근했을때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이 유명한 발명가는 "이보게, 내 도표에서 떨어져."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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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디마지오 (Joe DiMaggio) -

마릴린 먼로와 결혼했던 조 디마지오는 "마침내 마릴린을 볼 수 있겠군"이라고 말하며 마릴린 먼로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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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 알리 (Muhammad Ali) - 이 인기있는 권투 선수는 죽을때 평화로운 것처럼 보였다. "나는 고통스럽지 않다. 고통이 없다. 나를 위해 울지 마라. 라하만. 나는 알라와 동행할 것이고, 나는 신과 화해했어. 나는 괜찮아. 라하만, 내가 어떻게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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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브라운 (James Brown) - 가수인 제임스 브라운은 죽기 전에 그의 오랜 매니저 찰스 보빗에게 "나는 오늘 밤에 떠나야겠어"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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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디킨슨 (Emily Dickinson) - 이 미국 시인은 마지막 말로 "나는 이제 가야해. 안개가 떠오르고 있어" 라는 문장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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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실 볼 (Lucille Ball) -

이 유명한 여배우의 마지막 말은 응답이었다. "내 플로리다 물"은 그녀에게 필요한 것이 있는지 물었을 때 마지막으로 말한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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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에디슨 (Thomas Edison) - 사망하기 전에 에디슨은 혼수 상태에 빠져 있었다. 그는 "저쪽은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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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시나트라 (Frank Sinatra) - 프랭크는 죽을 때 자신의 곁에 있던 아내에게 "나는 의식을 잃어가고 있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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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Steve Jobs) -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와 인터뷰한 여동생에 따르면, 스티브 잡스는 "오, 우와, 오, 우와, 오, 우와"라는 감탄사를 남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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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프랭클린 (Benjamin Franklin) - 프랭클린은 "죽어가는 사람은 아무 것도 쉽게 할 수 없어." 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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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Leonardo Da Vinci) -

이 유명한 천재는 임종 당시 이렇게 말했다. "높은 수준에 미치지 못한 내 작품들은 하나님과 인류를 불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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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말리 (Bob Marley) - 말리는 죽기 전에 아들에게 마지막으로 지혜의 말을 남겼다. 그는 "돈은 인생을 살 수 없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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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 (Charlie Chaplin) -

한 신부가 찰리 채플린에게 "신이 당신의 영혼에 자비를 베풀어 주길"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찰리 채플린은 그에 대한 대답으로 "왜 안되겠어? 결국 영혼은 신에게 속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마지막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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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 webexhibits.org의 자료에 의하면, 동생이 편지를 통해 반 고흐를 도우려고 했을 때 그는 "슬픔은 영원히 지속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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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Frida Kahlo) -

멕시코 예술가인 프리다 칼로의 일기 기록에 마지막 말: "난 즐거운 끝을 원한다. 그리고 결코 돌아오지 않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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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샤넬 (Coco Chanel) - 샤넬의 하녀에게 마지막 말은 남기며 "잘 지켜봐. 이게 사람이 죽는 방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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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 (Winston Churchill) - 처칠은 1965년에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그는 "나는 그 모든 것이 지루해."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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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엇 터브먼 (Harriet Tubman) - 터브먼은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노래하며 죽었다. 그녀는 가사를 노래했다. "Swing Low, Sweet Char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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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트 피아프 (Édith Piaf) -

유명한 프랑스 가수였던 에디트 피아프는 지혜가 담긴 말을 마지막으로 남겼다. "우리가 인생에서 저지르는 모든 바보같은 것들은 반드시 댓가를 지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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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프레슬리 (Elvis Presley) - 진저 알덴의 회고록에 따르면, 로큰롤의 제왕인 엘비스는 "나는 화장실에서 독서를 하겠다"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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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 에어하트 (Amelia Earhart) - "나는 위험을 알고 있다. 여성들은 남성이 시도한 것처럼 일을 해야하며, 실패할 경우 실패는 다른 사람들에게 도전이 되어야 한다." 라고 말했다. 에어하트는 남편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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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비 (Princess Diana) - "오 세상에 (Oh my God)" 라는 말은 다이아나가 인생을 망친 치명적인 자동차 사고 후 한 마지막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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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팍 (Tupac) -

빌보드(Billboard)에 따르면 총을 맞고 누가 그를 쐈는지 물었을 때 전설적인 랩퍼가 말한 마지막 단어는 ""제기랄 (F * ck you)"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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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너 루즈벨트 (Eleanor Roosevelt) - Bustle에 따르면, 간호사가 엘리너 루즈벨트에게 "당신은 신이 원했던 모든 것을 이루었으니 이제 가도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루즈벨트가 간호사에게 했던 마지막 말은 "바보같은 소리"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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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 모차르트는 죽음이 오는 느낌을 받고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이 땅에 있지 않은 무언가를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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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게바라 (Che Guevara) -

채 게바라는 그를 처형한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다. "쏴라. 멍청이. 넌 그저 평범한 남자 한 명을 죽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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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프리 보가트 (Humphrey Bogart) - 비즈니스 인사이더 (Business Insider)에 따르면 보가트가 마지막으로 혼수 상태에 빠지기 전에 부인에게 말한 것은 "안녕 꼬마야. 빨리 돌아와"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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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마르크스 (Karl Marx) -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유명한 철학자는 한 가지 생각으로 지구상에서의 마지막 인생을 마감했다. "마지막 말은 이승에서 충분히 말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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