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TOP 10 - 매년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EIU)이 삶의 질에 따라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순위로 선정한다. 이 기관은 정치사회적 안정성, 범죄, 교육 그리고 건강을 포함해 여러 가지 기준에 따라 140개 도시의 순위를 선정한다. 사진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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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애들레이드, 호주 -

호주 애들레이드는 10위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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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애들레이드, 호주 -

다섯 가지 요인들 가운데 애들레이드는 문화와 환경 분야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 도시는 100점 만점에 94.2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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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코펜하겐, 덴마크 -

덴마크의 수도인 코펜하겐이 9위로 선정되었다. 코펜하겐은 교육과 인프라 시설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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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코펜하겐, 덴마크 - 코펜하겐은 전반적으로 96.8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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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도쿄, 일본 -

일본의 수도인 도쿄는 안정성, 건강시설 그리고 교육 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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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도쿄, 일본 -

도쿄는 전반적으로 97.2점을 받았으며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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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토론토, 캐나다 -

토론토는 인프라 시설에서 89.3점을 받았다. 이 점수는 상위 10개 국가들이 받은 점수 가운데 가장 낮은 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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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토론토, 캐나다 -

토론토는 인구면에서 가장 큰 캐나다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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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밴쿠버, 캐나다 -

캐나다 서부에 있는 밴쿠버 또한 상위 10개 국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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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밴쿠버, 캐나다 -

인프라 시설 분야에서 밴쿠버는 92.9점을 받으며 살기 좋은 도시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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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드니, 호주 -

시드니는 문화와 환경 분야에서 94.4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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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드니, 호주 -

시드니는 호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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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캘거리, 캐나다 -

캘거리는 캐나다 도시들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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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캘거리, 캐나다 -

캘거리는 안정성, 건강 시설, 교육 그리고 인프라 시설 분야에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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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사카, 일본 -

오사카는 도쿄보다 인프라 시설 분야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으며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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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사카, 일본 -

오사카는 풍부한 문화유산뿐만 아니라 화려한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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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멜버른, 호주 -

7년 동안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되었던 멜버른은 올해 2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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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멜버른, 호주 - 멜버른은 안정성 분야에서 95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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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빈, 오스트리아 -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빈은 올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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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빈, 오스트리아 - 처음으로 유럽 도시가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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