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직원복지를 자랑하는 외국 기업들 -

최근 해외의 많은 기업들이 고생한 직원들에게 헬스장 이용권이나 금요일 해피 아워 파티 같은 혜택을 제공하는 추세이지만, 이 글에서 소개하는 이 회사들은 말 그대로 비교 불가한 직원 복지 혜택을 자랑한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이 회사들은 입사하기에도 힘들지만, 그만큼 놀라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직장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직원 복지를 자랑하는 기업들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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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 인터넷 기술 회사인 야후는 다양한 종류의 직원 복지를 제공한다. 톰 크루즈 같은 일류 스타들을 초빙하는 스피커 시리즈처럼 인기 있는 강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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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 또한 야후는 사내 헬스장, 무료 식사, 라이브 콘서트, 스키 리조트나 테마 파크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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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 예상 가능하듯 굴지의 다국적 기업인 구글은 엄청난 직원 복지 혜택으로도 유명하다. 예를 들어 구글 본사에는 사내 헬스장, 세탁소, 볼링장, 이발소 및 마사지 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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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구글 캠퍼스는 반려동물과 동행 가능하며, 매주 금요일마다 무료 맥주와 와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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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항공 -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직원들에게 본인과 가족 및 친구를 위한 무료 항공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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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항공 -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다른 항공사, 호텔, 렌트카, 테마파크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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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 - 클라우드 스토리지 회사인 드롭박스는 직원들에게 좋은 업무 환경과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점심 급식과 보트 타기, 심지어 보드 게임의 밤 행사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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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 - 드롭박스는 새롭게 아기가 태어난 남녀 직원들에게 관대한 출산휴가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대중 교통비를 환급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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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 - 워싱턴 포스트는 최고의 언론사일뿐만 아니라 최고의 직원 복지를 제공하는 언론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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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 - 워싱턴 포스트의 직원들은 박물관이나 극장 외에도 다양한 곳에서 무료로 참석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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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로이트 - 다국적 기업 델로이트는 어떤 이유든 관계 없이 최대 4주간의 휴식기간을 보장하는 등 직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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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로이트 - 델로이트의 직원들은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월급을 일부를 받는 혜택을 받고, 심지어는 반려동물 보험까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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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 어도비는 직원들의 근무 환경 만족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회사이다. 예를 들어, 어도비의 직원들은 $10,000의 장학금과 교재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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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 어도비는 또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어도비는 모든 직원의 자선 기부금 또는 자원 봉사 시간을 매년 $10,00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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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이 회사는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기업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에어비앤비가 놀라운 직원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점은 그다지 놀라울 것도 없다. 에어비앤비의 직원들은 재택근무나 휴가철 2주 휴가 등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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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 또한 시력과 치과를 포함한 놀라운 건강 관리 패키지를 제공한다. 또한 자원 봉사나 기부를 장려하기 위해 금전적인 지원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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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 애플에서 일하면 애플의 놀라운 신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특전을 받지 않을까 생각했다면? 정답이다. 애플의 직원들은 입사 3년차부터 모든 애플 제품의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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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 애플은 또한 무료 음료나 음식을 제공하거나 스티비 원더나 데미 로바토처럼 음악계의 유명인사를 초청한 라이브 콘서트를 주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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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 블룸버그의 직원들은 대부분의 회사들이 최근 하지 않는 추세인 옛날 방식의 특혜를 받고 있다. 바로 회사의 성장에 따른 연간 단위의 보너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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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 또한 블룸버그의 직원들은 금액에 구애 받지 않는 놀라운 건강보험 혜택과 직원들의 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한 수준 있는 워크샵 및 수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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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 페이스북은 모든 직원들에게 남녀 구분 없이 4개월의 육아 휴직 기간을 제공하는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직원 혜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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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 미국 내 페이스북의 정직원들은 해마다 3주의 유급 휴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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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 GM 역시 매우 관대한 직원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모든 공휴일이 유급휴가라는 점과 3~6주까지 쓸 수 있는 휴가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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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 또한 훌륭한 성과를 보인 직원들에게는 엄청난 양의 보너스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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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드닷컴 - 유명 구직 플랫폼인 인디드닷컴의 직원들은 쉴 수 있는 공용 공간, 개인 작업 공간, 편안한 자율 복장 등의 근무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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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드닷컴 - 또한 직원들이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양질의 식사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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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 링크드인의 임원들은 직원들이 회사에서 꾸준히 양질의 업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다. 유급 휴가가 없는 미국에서도 링크드인의 직원들은 정규 휴가 일수 외에도 미국의 공휴일(17일)에 유급 휴가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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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 또한 링크드인은 직원들에게 $2,000 상당의 “Perk Up” 보너스를 제공하여, 운동 수업이나 아이들의 양육하는 등 다양한 직원 복지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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