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프츠쇼,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도그쇼! -

크러프츠 도그쇼(Crufts dog show)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반려견 이벤트이다. 매년 런던에서 개최되는 이 도그쇼에는 수십가지 다양한 품종의 반려견들이 참석한다. 사진을 통해, 크러프츠 도그쇼에 참석한 반려견들과 그 역사를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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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한 소녀가 크러프츠쇼에 참여한 그레이트 데인 루비와 함께 귀여운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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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도그쇼 마지막 날에 포착된 장면. 잘 차려입은 남성이 자신의 무릎에 엎드린 살루키 한 마리와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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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귀여운 반려견인 말티즈의 재롱을 심사위원들에게 선보이는 한 조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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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

주인의 거대한 엉덩이 밑에서 포착된 앙증맞은 치와와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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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커튼콜, 헝가리안 비즐라가 퍼레이드링으로 가기 전에 무댜 뒤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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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장난꾸러기 비글들이 커넬 안에서 쇼를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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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미용 세션이 진행되는 동안 테이블에 앉아있는 비어디드 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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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

수상자로 선정된 실리엄 테리어들이 관중들의 시선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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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미국에서 온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인 챈스가 도그쇼의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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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스탠다드 푸들인 보가 퍼레이드링으로 가기 전에 미용사로부터 관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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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도그쇼의 첫 번째 날에 미용을 받고 있는 포메라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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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

귀여운 소녀인 도로시 호더가 도그쇼의 우승자인 블러드 하운드를 껴안고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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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대형견 품종인 레온베르거가 무대 뒷편에서 주인을 올려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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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무대에서 판정을 기다리고 있는 아프간 하운드. 전통적인 머리스카프가 매우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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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판정 무대로 입장하기 전에 자신의 반려견과 멋진 사진을 촬영한 조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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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

세인트 버나드를 껴안고 사진을 찍은 귀여운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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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반나서 반가워요! 한 남성이 무대 뒷편을 구경하다가 폭스하운드를 만나 악수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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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아이리시 세터 한 쌍이 무대로 나가기 전에 느긋한 낮잠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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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어리벙벙한 모습의 폭스 테리어가 대기 공간에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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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

쇼에 참석한 웨스트 하일랜드 화이트 테리어들을 검사하고 있는 심사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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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티베탄 테리어인 아라키 파불러스 윌리가 트로피 옆에서 영광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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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카메라와 스파이 놀이를 하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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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주인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아이리시 울프하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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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

주인과 반려견이 대회 중간에 휴식 시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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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잘생긴 슈나우저가 그린카펫으로 입장하기 전에 잠깐의 휴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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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심사 위원을 만나기 전에 자신의 아메리칸 코커 스패니얼에게 행운을 비는 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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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파라오 하운드가 자신이 속한 팀에서 최고의 퍼피상을 수상한 뒤 자랑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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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

귀여운 닥스훈트 다섯 마리가 도그쇼의 첫 번째날에 잊지 못할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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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아서 워드가 뒷무대에서 자신의 반려견인 그레이트 피레니즈 코디와 깊은 유대감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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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차이니스 크레스티드가 심사 위원 앞에서 재롱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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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아이시리 워터 스파니엘인 멀린이 베스트 인 쇼 무대가 진행되는 동안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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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

대기석에서 카메라를 보고 있는 외로운 달마티안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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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베들링턴 테리어가 대회 중간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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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골든 래브라두들인 베일리 베어가 거대한 고양이 사진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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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칸막이 밖으로 얼굴을 내민 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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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

에버스-스윈델 부인이 그녀의 골든 리트리버와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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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마치 대걸레같이 생긴 코몬돌이 무대에 나가기 전에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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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가게 밖에서 술을 마시는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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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판정이 진행되는 동안 주인이 반려견인 스코티시 디어하운드의 목줄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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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

판정을 기다리는 히핏이 따뜻하게 담요를 덮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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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룸바 라는 이름의 닥스훈트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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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판정을 위해 자랑스럽게 앉아있는 요크셔 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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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귀여운 모습의 푸들이 관리를 받는 동안 하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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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

귀여운 강아지가 털에 종이 롤러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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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판정을 받기 전에 주인과 함께 포즈를 잡은 비글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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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대회에 참가한 아프간 하운드가 퍼레이드링에 들어가기 전에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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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쇼가 시작되기 전에 자신의 아이리시 울프하운드와 잠을 청하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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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

판정을 살펴보는 주인 옆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그레이트데인 세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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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말티즈가 마지막 날의 판정을 위해 관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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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주인의 귀여운 땡땡이 무늬 신발을 닮은 달마티안이 심사 위원의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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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외로운 요크셔 테리어가 판정 무대로 걸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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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1살된 치와와가 그린 카펫이 깔린 크러프츠쇼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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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깔끔히 단장을 한 푸들 옆으로 한 남성이 마치 자신이 본 것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얼굴을 감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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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그레이트 데인 한 마리가 판정 무대로 걸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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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달마티안 두 마리의 앙증맞은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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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주인의 빗질을 받고 있는 요크셔 테리어 한 마리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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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베스트 인 쇼의 우숭자인 휘핏이 트로피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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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

런던의 로열 애그리컬쳐홀 (현재 비지니스 디자인 센터)에서 열린 크러프츠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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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크러프트 (1852–1938) -

영국의 단장인 찰스 크러프트는 1891년에 크러프츠 도그쇼를 설립했다. 매년 개최되는 이 대회는 케널 클럽에 의해 조직된다. 

(관련 보기: 반려견 선택: 가정에서 키울 수 있는 최고의 견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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