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 선 동물들의 놀라운 스토리

인간 뿐만 아니라 동물도 범죄를 저지른다!

Stars Insider

05/07/19 | StarsInsider

라이프 스타일 동물들

프랑스에서 모리스라는 이름의 수탉이 재판을 받게 되었다. 닭의 꼬끼오 울음과 관련하여 오랜 시간 이웃 간의 분쟁을 겪은 끝에 수탉이 피고가 되는 초유의 사건이 일어났다.

재판은 프랑스 내에서 거대한 논쟁을 몰고 왔는데, 특히 수탉은 프랑스의 국가적 상징 가운데 하나이다. 모리스의 주인은 진정서를 위해 1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서명을 받았고, 몇몇 사람들은 지지 의사를 보이기 위해 다른 수탉과 함께 재판장을 찾아 오기까지 했다.

재판에 부쳐진 수탁의 이야기도 놀랍지만 지난 수 세기 동안 절도, 공격, 폭행, 간첩 행위와 같은 범죄를 저질러서 체포된 동물들이 있다고 한다. 범죄를 저지르고 처벌을 받은 동물이라니... 사진을 통해 이 놀라운 스토리들에 대해 좀 더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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