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깜찍이들! 사진으로 만나는 영국 왕실의 귀염둥이들 -

영국 왕실의 귀염둥이들은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깜찍한 아이들이다. 이 귀염둥이들 가운데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인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막내 아들 루이스 왕자가 곧 3살이 된다고 한다! 

깨물어주고 싶은 치명적인 귀여움을 뽐내는 영국 왕실의 사랑둥이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Getty Images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의 자녀들 -

2020년 12월 11일 런던의 한 극장에서 열린 판토마임 공연에 참석한 조지 왕자, 샬럿 공주 및 루이스 왕자. 

© Getty Images

루이스 왕자의 두 번째 생일 -

2020년 4월 23일에 촬영된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와 자녀들. 

© Getty Images

1살이 된 아치 -

2020년 5월 6일에 1살이 된 아치. 

© Getty Images

대주교를 만난 아치 왕자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대주교인 데스몬드 투투가 아치 왕자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 Getty Images

행복한 가족 - 대주교를 방문한 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가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즐거운 시간을 나누고 있다. 

© Getty Images

폴로 데이 -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이 아치 왕자와 함께 오킹엄에서 열린 킹 파워 로열 자선 폴로 데이에 함께 참석했다.

© Getty Images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이 2019년 5월 8일 첫 아들의 출산 2일 만에 아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Getty Images

왕실의 막둥이 - 영국 왕실의 새로운 일원이 된 아치 왕자. 눈을 살포시 감은 모습이 너무 귀엽다.

© Getty Images

샬럿 공주 -

2019년 크리스마스 행사를 위해 교회에 참석한 샬럿 공주.

© Getty Images

샬럿 공주 -

스포츠를 좋아하는 샬럿 공주. 

© Getty Images

샬럿 공주 -

2019년 Trooping the Colour 행사에서 조지 왕자와 함 행사를 즐긴 샬럿 공주. 

© Getty Images

샬럿 공주 -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창문 안에서 개구진 표정을 지은 아이들. 

© Getty Images

특별한 초대 -

2019년 12월 18일 왕실 크리스마스 점심을 먹기 위해 버킹엄 궁전으로 가는 루이스 왕자. 

© Getty Images

선글라스가 잘 어울리는 아기 -

어리지만 벌써 패션 센스를 뽐내는 아기? 루이스 왕자가 선글라스를 끼고 재롱을 피웠다. 

© Getty Images

엄마와 딸 - 사진 속 케이트 세손빈은 딸 샬롯 공주가 삐죽 혀를 내밀자 타이르고 있다. 하지만 어린 시절 혀를 내미는 귀여운 장난을 좋아했던 걸 생각하면... 역시 모전여전이다!

© Getty Images

샬럿 공주님의 생일 -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고명딸 샬럿 공주가 5월 2일 4번째 생일날을 맞았다.

© Getty Images

훌쩍 자란 모습 - 샬럿 공주는 지난 2015년 5월 2일 세인트 메리 병원에서 출생했다.

© Getty Images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의 고명딸 - 샬럿 공주는 영국 왕위 계승 서열 4위이며, 공식 명칭은 케임브리지의 샬럿 공주 전하이다.

© Getty Images

루이스 왕자 -

잉글랜드 노퍽에 있는 샌드링엄 하우스에서 촬영된 루이스 왕자의 귀여운 모습. 

© Reuters 

하늘을 향해 -

샌드링엄 하우스에서 촬영하는 동안 하늘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보인 루이스 왕자! 

© Reuters 

자연과 함께 -

숲속에서 뛰놀며 행복한 함박웃음을 지은 루이스 왕자. 

© Reuters 

루이스 왕자의 세례식 -

2018년, 루이스 왕자의 세례식 이후 런던의 세임트 제임스궁에 있는 샤펠 로열을 떠나는 가족. 

© Reuters 

혀를 내보인 공주님 -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결혼식으로 가는 차 안에서 귀엽게 혀를 내보인 샬럿 공주. 

© Reuters

정장 차림 -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결혼식에 참석한 조지 왕자. 

© Reuters

결혼식 의상 -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결혼식에서 우아한 하얀색 및 검은식 의상으로 통일한 케임브리지 공작 가족. 

© Reuters

동생을 만나러 가는 길 -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가 런던에 있는 세인트 메리 병원에서 태어난 루이 왕자를 보러 가고 있다. 

© Reuters

동생을 만나러 가는 길 - 동생을 만나러 가기 1분 전! 

© Reuters

루이스 왕자 - 세상에 얼굴을 공개한 루이스 왕자. 

© Reuters

루이스 왕자 - 엄마의 품에 안겨 있는 루이스 왕자. 

© Reuters

눈물에 젖은 샬럿 공주? -

독일에서 비행기에 오르기 전에 눈물에 젖은 눈을 비비는 샬럿 공주.  

© Reuters

활주로 워킹 -

독일에 있는 비행장 활주로를 걸으며 인사를 하는 케임브리지 공작 가족. 

© Reuters

부끄러움 -

조지 왕자가 베를린에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 

© Reuters

이모의 결혼식에 참석한 아이들 -

2017년, 피파 매들턴과 제임스 매튜스의 결혼식에 참석한 샬럿 공주와 조지 왕자. 

© Reuters

크리스마스 의상 -

잉글랜드 잉글필드에 있는 성마크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행사를 준비한 케임브리지 공작 가족. 

© Reuters

카메라를 향해 -

© Reuters

동물 친구들 -

캐나다의 빅토리아주에 있는 거버먼트 하우스에서 토끼 친구들을 만난 샬럿 공주. 

© Reuters

파티 준비 -

캐나다 빅토리아주에서 열린 어린이 파티에 참석한 케임브리지 공작 가족. 

© Reuters

풍선 -

어린이 파티에서 풍선을 가지고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샬럿 공주!  

© Reuters

비누방울 -

© Reuters

동물 친구들 -

샬럿 공주가 어린이 파티에서 다른 동물 친구들을 만났다. 

© Reuters

혼나는 조지 왕자? -

캐나다의 빅토리아 국제공항에서 포착된 조지 왕자. 조지 왕자가 케이트 미들턴의 꾸중을 듣는 것일까? 

© Reuters

나 잡아봐라 -

잉글랜드 글로스터셔에 있는 RAF 페어포드에서 아빠를 피해 달아나는 조지 왕자. 

© Reuters

벌써 비행 연습? -

RAF 에어포드에 있는 레드 애로우 항공기로 벌써 비행 연습을 하는 조지 왕자?!

© Reuters

새? 비행기? -

2016년 군기분열식 (Trooping the Colour)에 참석한 로열 패밀리. 이들은 무엇을 보고 있는걸까? 

© Reuters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 -

2015년, 샌드링엄 하우스에서 샬럿 공주를 보기 위해 까치발을 든 조지 왕자. 

© Reuters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 -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의 사랑스러운 순간! 

© Reuters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부자 -

2015년, 아빠와 함께 새로 태어난 샬럿 공주를 보러가는 조지 왕자.

© Reuters

박물관 탐험 -

조지 왕자가 부모님과 함께 자연사 박물관을 찾았다. 

© Reuters

기분이 나쁜 조지 왕자 -

캐나다에서 비행기에 오르기 전 기분이 나빠보이는 조지 왕자. 

© Reuters

즐거운 놀이 -

2014년, 조지 왕자가 시드니에 있는 타롱가 동물원에서 인형 선물을 받았다. 

© Reuters

비단같은 머리결? -

뉴질랜드 웰링턴에 있는 거버넌트 하우스에서 촬영된 귀여운 조지 왕자. 

© Reuters

세례식 -

2013년, 세인트제임스 궁에서 세례식을 올린 조지 왕자. 조지 왕자는 자신의 세례식을 기억할까? 

©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