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자는 숲속의 공주? 마녀? 이 동화에 담긴 잔혹한 진실
- 대부분의 동화는 사실 어두운 진실을 담고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동화 '잠자는 숲속의 공주' 또한 마찬가지다. 이 동화는 살인, 폭행 및 권선징악이 뒤틀린 내용을 담고 있다. 사실, 진정한 사랑의 키스가 있어야 살 수 있다는 설정은 현대의 기준으로 생각하면 매우 수동적인 생각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최근 디즈니가 제작한 작품들은 17세기 원작과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졌다. 사진을 통해 잠자는 숲속의 공주 이야기에 담긴 뒤틀린 진실을 알아보자.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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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버전
- 숲속에서 만난 오로라 공주와 필립 왕자는 열렬한 사랑에 빠져 함께 'Once Upon a Dream'을 부른다.
© NL Beeld
1 / 30 Fotos
마녀의 저주
- 마녀 말레피센트는 오로라 공주가 16세 생일날 해가 지기 전에 물레 바늘에 찔려 죽을 것이라는 저주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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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저주
- 다행히 착한 요정 한 명이 축복을 내리면서 공주가 죽는 것이 아니라 깊은 잠에 빠질 것이라는 말을 남긴다. 그리고 공주를 깨울 유일한 방법은 진실한 사랑의 키스라고 말한다. 말레피센트는 필립 왕자가 오로라 공주와 만나는 것을 저지하려 했지만 결국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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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0 Fotos
원작 내용은?
- 샤를 페로의 '교훈이 담긴 옛날 이야기 또는 콩트(Mother Goose Tales)'는 디즈니에게 영감을 주었다. 그러나 샤를 페로에게 처음으로 영향을 준 작품은 이탈리아 작가 잠바티스타 바실레가 1634년에 쓴 'Sun, Moon, and Talia'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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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30 Fotos
약간 다른 원작 내용
- 탈리아라는 이름의 공주는 손가락 아래에 아마 섬유 조각이 박히는 사고를 당하는데, 가족들이 공주를 혼자 성 안에 남겨둔다. 어느날, 성 근처에 나타난 근처 왕국의 왕이 창문을 통해 성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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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30 Fotos
사랑의 키스와 매우 먼 이야기
- 왕은 의식 없이 잠을 자고 있는 공주가 죽었다고 생각하며 슬픔을 느꼈지만 곧 성적인 욕구를 느껴 공주에게 몹쓸짓을 한다. 즉, 의식이 없는 여성에게 성폭행을 한 것에 모자라 시체 성애를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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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30 Fotos
떠나버린 왕
- 끔찍한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만족감을 느낀 왕은 자신의 왕국으로 돌아가고 9개월 동안 탈리아를 완전히 잊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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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30 Fotos
출산을 한 탈리아
- 강제 성관계로 임신을 한 탈리아는 9개월이 지난 뒤 쌍둥이를 출산한다. 쌍둥이가 태어나자 요정 두 명이 찾아와 아기의 이름을 각각 해(Sun)와 달(Moon)이라고 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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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30 Fotos
엄마를 깨운 쌍둥이
- 모유를 먹고 싶었지만 엄마의 젖꼭지를 찾을 수 없었던 쌍둥이는 대신 탈리아의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쌍둥이는 우연히 손가락 밑에 박힌 아마 조각을 빼냈다. 곧 깨어난 탈리아는 충격과 혼란에 빠지는 대신 아이들에게 모유를 먹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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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30 Fotos
탈리아를 기억해낸 왕
- 9개월 동안 탈리아를 잊었던 왕은 다시 그녀를 보러 가기로 결심했다. 그는 사냥 여행을 한다는 이유로 다시 성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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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30 Fotos
깨어난 탈리아
- 깨어난 탈리아와 쌍둥이를 본 왕은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기쁨에 휩싸였다. 탈리아와 왕은 함께 몇 일 동안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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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30 Fotos
거기서 끝이 아니다
- 왕은 곧 탈리아를 데리러 가겠다는 약속과 함께 홀로 자신의 왕국으로 돌아왔다. 왜 비밀이냐고? 그렇다...왕은 이미 결혼한 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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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30 Fotos
남편이 의심스러웠던 아내
- 오랫동안 사냥을 하고 돌아온 왕이 탈리아와 쌍둥이 이름을 부르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하자, 왕비는 곧 왕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왕의 심복을 협박했고 심복은 곧 탈리아에 대한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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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30 Fotos
이상하게 흘러가는 이야기
- 왕비는 왕의 이름을 통해 왕이 아이들을 보고싶으니 성으로 데려오라고 명령했다. 자세한 내막을 잘 몰랐던 탈리아는 요청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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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30 Fotos
남편에게 최고의 복수를 계획한 여왕
- 왕비는 자신의 요리사에게 쌍둥이를 죽여 왕을 위한 맛있는 음식을 만들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도저히 그럴 수 없었던 요리사는 집에 있는 아내에게 아기들을 맡겼고 양고기로 음식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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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매우 맛있게 먹다
- 왕은 음식이 맛있다며 연신 칭찬했고 왕비는 매우 섬뜩하게 "더 먹어요. 더. 당신은 그저 당신의 음식을 먹고 있는것 뿐이에요."라고 말했다. 결국 화가 난 왕은 왕비에게 정말로 내 음식을 먹고있다고 말하며 왕비는 나를 위해 어떤것도 해주지 않는다고 쏘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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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30 Fotos
탈리아를 데려오라고 명령한 왕비
- 왕비는 이번에 왕의 이름으로 탈리아를 불러 그녀를 화형에 처하기로 마음먹었다. 탈리아는 자신이 의식을 잃었던 상태에서 왕과 관계를 맺었다고 왕비에게 설명했지만, 왕비는 탈리아의 "변명"을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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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30 Fotos
머리를 쓴 탈리아
- 탈리아는 화형을 당하기 전에 자신의 옷을 모두 벗겨달라고 요구했고, 탈리아의 고급 드레스를 원했던 왕비는 그녀의 요구를 수락했다. 탈리아는 옷이 벗겨질때마다 소리를 지르며 매우 요란한 상황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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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아의 외침을 들은 왕
- 시끄러운 소리를 들은 왕은 심복에게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아오라고 명령했다. 왕비는 왕이 맛있게 먹었던 음식의 재료가 사실 쌍둥이였다고 밝혔고, 왕은 너무 절망한 나머지 왕비를 화형에 처하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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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도 화형에 처하려고 했지만...
- 요리사는 왕비가 명한 것을 실행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아내에게 쌍둥이를 데려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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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30 Fotos
기묘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이야기
- 이 이야기에서 왕비는 바람을 피운 성폭행범의 아내임에도 불구하고 악당으로 등장한다. 이 이야기의 결말? 왕, 성폭행의 피해자인 탈리아 및 무의식 상태였던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은 모두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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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으로 뒤틀린 이야기
- 이 이야기는 이런 말과 함께 끝난다. "운 좋은 사람들은 심지어 잠을 잘때도 좋은 일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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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다른 디즈니 이야기
- 디즈니의 '잠자는 숲속의 공주'는 "디즈니 고전 시대"라고 알려진 1959년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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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여성 이미지에 갇힌 공주들
- 잠자는 숲속의 공주는 전통적이고 수동적인 아내를 연상시키는 전통적인 여성 이미지로 만들어졌다. 또한 겉모습이 더 중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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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는 마녀로 변했다
- 말레피센트는 가장 큰 변화를 겪은 캐릭터이다. 왕비는 질투심이 가득한 마녀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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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판
- 디즈니 작품인 '말레피센트'(2014)는 완벽히 다른 이야기를 다룬다. 실사판 작품은 착한 인물이었지만 사랑하는 남자로부터 배신을 당하고 악행을 행하는 말레피센트의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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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피센트에 대한 진실
- 말레피센트는 자신이 사랑했던 남자의 딸인 오로라 공주에게 저주를 건다. 하지만 점점 오로라 공주를 알아가면서 저주를 철회하려고 한다. 결국 말레피센트는 저주를 풀기 위해 필립 왕자를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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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오로라 공주를 사랑하는 사람
- 필립 왕자의 키스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했다. 하지만 말레피센트가 오로라 공주이 이마에 입을 맞추자 놀랍게도 공주가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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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악당은 과연 누구였을까?
- 오로라 공주의 아버지인 스테판 왕은 말레피센트의 날개를 자르면서 그녀를 배신한다. 하지만 결국 날개를 되찾은 말레피센트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아마 진정한 악당에게 내려진 운명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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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숲속의 공주? 마녀? 이 동화에 담긴 잔혹한 진실
- 대부분의 동화는 사실 어두운 진실을 담고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동화 '잠자는 숲속의 공주' 또한 마찬가지다. 이 동화는 살인, 폭행 및 권선징악이 뒤틀린 내용을 담고 있다. 사실, 진정한 사랑의 키스가 있어야 살 수 있다는 설정은 현대의 기준으로 생각하면 매우 수동적인 생각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최근 디즈니가 제작한 작품들은 17세기 원작과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졌다. 사진을 통해 잠자는 숲속의 공주 이야기에 담긴 뒤틀린 진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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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버전
- 숲속에서 만난 오로라 공주와 필립 왕자는 열렬한 사랑에 빠져 함께 'Once Upon a Dream'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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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저주
- 마녀 말레피센트는 오로라 공주가 16세 생일날 해가 지기 전에 물레 바늘에 찔려 죽을 것이라는 저주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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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저주
- 다행히 착한 요정 한 명이 축복을 내리면서 공주가 죽는 것이 아니라 깊은 잠에 빠질 것이라는 말을 남긴다. 그리고 공주를 깨울 유일한 방법은 진실한 사랑의 키스라고 말한다. 말레피센트는 필립 왕자가 오로라 공주와 만나는 것을 저지하려 했지만 결국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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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내용은?
- 샤를 페로의 '교훈이 담긴 옛날 이야기 또는 콩트(Mother Goose Tales)'는 디즈니에게 영감을 주었다. 그러나 샤를 페로에게 처음으로 영향을 준 작품은 이탈리아 작가 잠바티스타 바실레가 1634년에 쓴 'Sun, Moon, and Talia'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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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다른 원작 내용
- 탈리아라는 이름의 공주는 손가락 아래에 아마 섬유 조각이 박히는 사고를 당하는데, 가족들이 공주를 혼자 성 안에 남겨둔다. 어느날, 성 근처에 나타난 근처 왕국의 왕이 창문을 통해 성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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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키스와 매우 먼 이야기
- 왕은 의식 없이 잠을 자고 있는 공주가 죽었다고 생각하며 슬픔을 느꼈지만 곧 성적인 욕구를 느껴 공주에게 몹쓸짓을 한다. 즉, 의식이 없는 여성에게 성폭행을 한 것에 모자라 시체 성애를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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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버린 왕
- 끔찍한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만족감을 느낀 왕은 자신의 왕국으로 돌아가고 9개월 동안 탈리아를 완전히 잊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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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한 탈리아
- 강제 성관계로 임신을 한 탈리아는 9개월이 지난 뒤 쌍둥이를 출산한다. 쌍둥이가 태어나자 요정 두 명이 찾아와 아기의 이름을 각각 해(Sun)와 달(Moon)이라고 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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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깨운 쌍둥이
- 모유를 먹고 싶었지만 엄마의 젖꼭지를 찾을 수 없었던 쌍둥이는 대신 탈리아의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쌍둥이는 우연히 손가락 밑에 박힌 아마 조각을 빼냈다. 곧 깨어난 탈리아는 충격과 혼란에 빠지는 대신 아이들에게 모유를 먹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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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아를 기억해낸 왕
- 9개월 동안 탈리아를 잊었던 왕은 다시 그녀를 보러 가기로 결심했다. 그는 사냥 여행을 한다는 이유로 다시 성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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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난 탈리아
- 깨어난 탈리아와 쌍둥이를 본 왕은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기쁨에 휩싸였다. 탈리아와 왕은 함께 몇 일 동안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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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30 Fotos
거기서 끝이 아니다
- 왕은 곧 탈리아를 데리러 가겠다는 약속과 함께 홀로 자신의 왕국으로 돌아왔다. 왜 비밀이냐고? 그렇다...왕은 이미 결혼한 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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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의심스러웠던 아내
- 오랫동안 사냥을 하고 돌아온 왕이 탈리아와 쌍둥이 이름을 부르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하자, 왕비는 곧 왕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왕의 심복을 협박했고 심복은 곧 탈리아에 대한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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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흘러가는 이야기
- 왕비는 왕의 이름을 통해 왕이 아이들을 보고싶으니 성으로 데려오라고 명령했다. 자세한 내막을 잘 몰랐던 탈리아는 요청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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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30 Fotos
남편에게 최고의 복수를 계획한 여왕
- 왕비는 자신의 요리사에게 쌍둥이를 죽여 왕을 위한 맛있는 음식을 만들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도저히 그럴 수 없었던 요리사는 집에 있는 아내에게 아기들을 맡겼고 양고기로 음식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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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매우 맛있게 먹다
- 왕은 음식이 맛있다며 연신 칭찬했고 왕비는 매우 섬뜩하게 "더 먹어요. 더. 당신은 그저 당신의 음식을 먹고 있는것 뿐이에요."라고 말했다. 결국 화가 난 왕은 왕비에게 정말로 내 음식을 먹고있다고 말하며 왕비는 나를 위해 어떤것도 해주지 않는다고 쏘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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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아를 데려오라고 명령한 왕비
- 왕비는 이번에 왕의 이름으로 탈리아를 불러 그녀를 화형에 처하기로 마음먹었다. 탈리아는 자신이 의식을 잃었던 상태에서 왕과 관계를 맺었다고 왕비에게 설명했지만, 왕비는 탈리아의 "변명"을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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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쓴 탈리아
- 탈리아는 화형을 당하기 전에 자신의 옷을 모두 벗겨달라고 요구했고, 탈리아의 고급 드레스를 원했던 왕비는 그녀의 요구를 수락했다. 탈리아는 옷이 벗겨질때마다 소리를 지르며 매우 요란한 상황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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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아의 외침을 들은 왕
- 시끄러운 소리를 들은 왕은 심복에게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아오라고 명령했다. 왕비는 왕이 맛있게 먹었던 음식의 재료가 사실 쌍둥이였다고 밝혔고, 왕은 너무 절망한 나머지 왕비를 화형에 처하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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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도 화형에 처하려고 했지만...
- 요리사는 왕비가 명한 것을 실행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아내에게 쌍둥이를 데려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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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이야기
- 이 이야기에서 왕비는 바람을 피운 성폭행범의 아내임에도 불구하고 악당으로 등장한다. 이 이야기의 결말? 왕, 성폭행의 피해자인 탈리아 및 무의식 상태였던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은 모두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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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으로 뒤틀린 이야기
- 이 이야기는 이런 말과 함께 끝난다. "운 좋은 사람들은 심지어 잠을 잘때도 좋은 일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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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다른 디즈니 이야기
- 디즈니의 '잠자는 숲속의 공주'는 "디즈니 고전 시대"라고 알려진 1959년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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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여성 이미지에 갇힌 공주들
- 잠자는 숲속의 공주는 전통적이고 수동적인 아내를 연상시키는 전통적인 여성 이미지로 만들어졌다. 또한 겉모습이 더 중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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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는 마녀로 변했다
- 말레피센트는 가장 큰 변화를 겪은 캐릭터이다. 왕비는 질투심이 가득한 마녀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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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판
- 디즈니 작품인 '말레피센트'(2014)는 완벽히 다른 이야기를 다룬다. 실사판 작품은 착한 인물이었지만 사랑하는 남자로부터 배신을 당하고 악행을 행하는 말레피센트의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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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피센트에 대한 진실
- 말레피센트는 자신이 사랑했던 남자의 딸인 오로라 공주에게 저주를 건다. 하지만 점점 오로라 공주를 알아가면서 저주를 철회하려고 한다. 결국 말레피센트는 저주를 풀기 위해 필립 왕자를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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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오로라 공주를 사랑하는 사람
- 필립 왕자의 키스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했다. 하지만 말레피센트가 오로라 공주이 이마에 입을 맞추자 놀랍게도 공주가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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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악당은 과연 누구였을까?
- 오로라 공주의 아버지인 스테판 왕은 말레피센트의 날개를 자르면서 그녀를 배신한다. 하지만 결국 날개를 되찾은 말레피센트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아마 진정한 악당에게 내려진 운명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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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숲속의 공주? 마녀? 이 동화에 담긴 잔혹한 진실
어린이들이 이 동화의 진실을 알아야 할까...?
© <p>Getty Images</p>
대부분의 동화는 사실 어두운 진실을 담고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동화 '잠자는 숲속의 공주' 또한 마찬가지다. 이 동화는 살인, 폭행 및 권선징악이 뒤틀린 내용을 담고 있다. 사실, 진정한 사랑의 키스가 있어야 살 수 있다는 설정은 현대의 기준으로 생각하면 매우 수동적인 생각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최근 디즈니가 제작한 작품들은 17세기 원작과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졌다.
사진을 통해 잠자는 숲속의 공주 이야기에 담긴 뒤틀린 진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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