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지붕 및 발코니에서 목격된 다양한 격리 생활! -

현재 우리는 독특한 상황에 놓여있다. 현재 집에서 머무는 생활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사랑 및 배려의 행동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자가 격리는 전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는 인류애적 배려는 점점 빛을 발하고 있다. 전세계 사람들은 자가격리를 받아들이면서 나름대로 재미있게 지내고 있다. 사진을 통해 전세계에서 포착된 자가 격리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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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아워 -

벨기에 주민들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이웃들과 술 한 잔을 나누고 있다. 물론 음악이 빠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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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에 앉아 -

이탈리아에서 국가 봉쇄령이 내려진 가운데 한 남성이 지붕 위에 올라가 도시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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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운동 -

프랑스, 낭트에 사는 주민들이 단체로 테라스에 모여 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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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반려견 -

개 한 마리가 창문 곁에 앉아 바깥 경치를 바라보고 있다. 왠지 주인과 함께 있어 행복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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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도시 -

마드리드 봉쇄가 내려진 가운데 마요르 광장에 있는 한 건물의 지붕에서 휴식을 취하는 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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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은 음악으로 떨쳐버려~ -

뉴욕, 브루클린에 사는 DJ Nash Petrovic가 자신의 집 지붕에서 신나는 디제잉 음악을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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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음악을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사는 한 남성이 발코니에 서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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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을 배경 삼아 -

로마에 있는 한 건물 지붕에서 춤을 추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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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 웃음을 -

독일, 함부크르에 사는 커플이 서로를 바라보며 사랑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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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선율 -

바르셀로나에 사는 한 남성이 발코니에서 피아노를 치며 격리 생활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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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커플 -

런던 커플이 오붓한 격리 생활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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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 -

파리에 사는 한 연주자가 딸들과 함께 발코니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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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에서 먹는 식사 -

뉴욕의 한 발코니에서 아침 식사를 즐기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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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식 -

벨기에, 브뤼셀에 사는 한 남성이 햇살 아래에서 신문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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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의 힘 -

인도에 사는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주민들과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내자는 마음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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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들어주는 사람 -

남아프리카 공화국, 소웨토에 사는 한 소년이 유일한 관객을 위해 색소폰을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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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의 자가격리 방법 -

이스라엘, 아슈도드에서 자가 격리를 하고 있는 유대교 숭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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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몹 -

로마에 사는 소녀들이 발코니에 모여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나오는 음악에 맞추어 플래시몹 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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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 신도들도 어쩔 수 없는 격리 생활 -

인도에 사는 힌두교 신도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격리 생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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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메시지 -

베를린에서 발견된 긍정적인 메시지. "최고의 약은 사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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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다 같이 -

로마에 사는 퍼스널 트레이너가 발코니에서 운동 수업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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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봉쇄 -

캘리포니아에 사는 한 남성이 베란다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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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의 손길 -

인도, 아마다바드에 사는 주민들이 발코니에 모여 박수를 치면서 의료진 및 소독 요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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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엔터테인먼트 -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사는 한 남성이 이웃들을 위해 아코디언을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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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춤을 -

시애틀에 사는 한 주민이 베란다에서 춤을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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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 차린 헬스장 -

이라크에서 하는 한 남성이 집 옥상에 개인 헬스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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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이벤트 -

이스라엘에 사는 주민들이 발코니에 모여 의료진들을 응원하는 박수 이벤트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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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언 연주 -

베를린에 사는 한 남성이 멜로디언을 불며 격리 생활을 견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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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

로마에 사는 한 여성이 발코니에서 큰 목소리로 열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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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의 메시지 -

벨기에에 사는 주민들이 핸드폰 불빛으로 "STAY HOME" 메시지를 쓰며 응원의 메시지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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