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허슬로 성공을 이룬 유명 사업가들 -

부업을 추구하기로 결정할 수 있는 많은 이유들이 있다. 예를 들어, 약간의 수입을 더 얻고 싶다거나 자기 개발의 이유로 부수적인 프로젝트를 결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백만장자 및 심지어 억만장자가 된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사이드 허슬로 자신의 사업을 키웠다. 

사진을 통해 사이드 허슬로 성공을 이룬 사업가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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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Apple) -

1976년, 애플의 공동창립자인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은 첫 번째 제품인 애플 I를 개발했다. 이들은 각자 Atari와 HP에서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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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Apple) -

잡스의 상사가 애플 I에 투자하는 것을 거부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빠르게 성장했다. 애플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회사 가운데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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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Facebook) -

2004년, 마크 저커버그와 그의 친구들은 하버드 학생들만 접근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더페이스북을 만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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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Facebook) -

곧 사이트가 다른 대학으로 확장되었으며 오늘날 페이스북은 세계의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 가운데 하나로 성장했다. 2020년 6월 당시 약 27억 명의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에 가입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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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Instagram) -

공동 설립자 마이크 크리거와 함께 인스타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케빈 시스트롬은 Nextstop.com의 제품 관리자로 일하고 있었다. 그는 밤에 모바일 체크인 앱은 Burdn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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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Instagram) -

Burdn의 주요 초점이 사진 공유여야한다고 결정한 시스트롬과 크리거는 2010년에 인스타그램을 출시했다. 2012년, 페이스북은 이 회사를 10억 달러에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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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Twitter) -

2005년, 잭 도시는 사람들이 자신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사이트인 Twittr를 만들었다. 그는 팟캐스트 플랫폼인 Odeo에서 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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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Twitter) -

Twittr는 'Twitter(트위터)'로 이름을 바꾸고 2006년 7월에 공식적으로 출시되었다. 트위터는 인기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 가운데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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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스리스트 (Craigslist) -

분류 광고 웹사이트인 크레이그리스트는 1955년에 설립자 크레이그 뉴마크가 친구들에게 보낸 이메일로 시작되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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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스리스트 (Craigslist) -

1999년, 뉴마크는 크레이그리스트를 회사로 만들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었다. 이 웹사이트는 독창적이고 미니멀한 미학을 유지하고 있지만 빠르게 확장되어 현재 70개국에서 서비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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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폰 (Groupon) -

앤드류 맨슨이 세운 비즈니스 벤처는 The Point라는 웹도구였다. 2006년에 설립된 이 도구의 목표는 사람들을 하나로 모아 공동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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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폰 (Groupon) -

2008년 11월, The Point는 단체 할인을 제공하는 사이트인 그루폰이 되었다. 2010년 10월 당시 그루폰은 250개 도시에서 사용이 가능했으며, 등록된 사용자는 3천 5백만 명에 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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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거 (Imgur) -

임거의 제작자인 앨런 샤프는 포토버켓과 경쟁하기 위해 이미지 업로더를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그 당시 오하이오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임거가 이 업로더를 개발하는데 걸린 시간은 단 2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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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거 (Imgur) -

첫 해에 임거는 매달 50만 페이지뷰를 기록했으며, 2011년까지 앨런 샤프는 공식 회사를 만들기위해 샌프란시스코로 이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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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판엑스 (Spanx) -

사라 블라클리는 1990년대 당시 밤에 외출을 준비하다가 팬티스타킹의 발 부분을 자르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이 생각이 스판엑스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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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판엑스 (Spanx) -

제조업체를 맡게 된 사라 블라클리는 곧 프로토타입 제품을 만들어냈다. 2000년에 설립된 스판엑스는 블라클리를 2012년 당시 가장 젊은 여성 억만장자로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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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아머 (Under Armour) -

설립제 케빈 플랭크는 대학 축구 선수로 활동할 당시 땀에 젖은 셔츠에 싫증이 났다. 그는 젖은 셔츠에서 영감을 얻어 언더아머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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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아머 (Under Armour) -

그는 땀을 흡수하지 않는 셔츠를 개발해 NFL 선수들에게 보냈다. 현재 언더아머는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2019년 당시 53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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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 캔들 (Yankee Candle) -

1969년 당시 청소년이었던 양키 캔들 창립자 마이크 키트레지는 엄마를 위해 양초를 만들었다. 이 제품은 이웃들에게 곧 인기를 얻었고, 그는 차고에서 양초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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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 캔들 (Yankee Candle) -

4년 후, 양키 캔들은 매사추세츠의 제지 공장으로 이사했다. 1998년 당시 이 회사는 무려 5억 달러에 매각되었다. 현재 전세계적을 약 500개 이상의 양키 캔들 매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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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워크 (WeWork) -

위워크의 창립자인 아담 뉴먼은 유아 의류 회사인 Krawlers를 이끌고 있었다. 그와 건축가인 미구엘 맥켈베이는 사무실 건물에 여러 개의 빈 공간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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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워크 (WeWork) -

처음에 이 두 사람은 건물의 공간을 임대한 그린 데스크를 시작했다. 위워크는 2011년에 탄생했다. 2019년에는 35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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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킴 (TheSkimm) -

미디어 회사인 더스킴은 칼리 자킨과 다니엘 와이스버그가 뉴스 전파에 대한 열정을 공유한 결과 탄생한 회사이다. 이들은 사람들의 이메일로 보낼 선별된 뉴스 목록을 생각하다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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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킴 (TheSkimm) -

투자 없이 4,000달러로 시작한 이들으 곧 신용 카드 부채의 압박을 받았다. 그러나 첫 번째 이메일로 모든 것이 바뀌었고, 더스킴은 이제 7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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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티 갈 (Nasty Gal) -

2006년, 소피아 아모루소는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이베이 사이트인 나스티 갈을 시작했다. 베티 데이비스에서 영감을 얻은 이름으로 만든 이 사이트는 빈티지 패션 아이템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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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티 갈 (Nasty Gal) -

초기에 온라인 운영으로 시작한 나스티 갈은 2009년에 첫 번째 창고 공간을 열었다. 2012년, 이 기업은 INC 매거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매 업체"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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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아카데미 (The Khan Academy) -

칸 아카데미 설립자인 살 칸은 2004년에 처음으로 사촌들에게 온라인 과외를 시작했다. 그 당시 그는 헤지펀드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러나 가족들이 그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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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아카데미 (The Khan Academy) -

2009년, 그는 칸 프로젝트에 전념하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었다. 칸 아카데미는 빌 앤 멀린다 게이츠 재단으로부터 150만 달러의 기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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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 VR (OculusVR) -

오큘러스VR의 공동 설립자인 팔머 러키는 차고 안에서 가상 현실 안경을 만들었다. 그는 당시 저널리즘을 공부했으며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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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 VR (OculusVR) -

결국 러키는 자신의 사이드 프로젝트에 전념하기 위해 대학을 중퇴했다. 오큘러스VR은 킥스타터에서 240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2014년에 20억 달러에 인수되었다. 

(Business Insider) (The Balance S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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