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맨쉽을 퇴색시킨 역대 최악의 올림픽 순간들

승리를 위해 도핑보다 심한 반칙을 했던 선수들이 있었다!

Stars Insider

04/08/21 | StarsInsider

라이프 스타일 올림픽대회

4년마다 열리는 세계인의 잔치인 올림픽에 온갖 사건사고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충격적인 도핑적발부터 신체적 폭력(영화 '아이, 토냐'로도 알려진 토냐 하딩의 라이벌 선수 폭행 교사 사건)까지 우리가 올림픽에서 기대하지 않는 어두운 면이 매 대회마다 벌어지는 것은 씁쓸한 마음이 들게 한다. 올림픽 무대를 밟는 모든 선수들은 메달을 따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자신의 실력만으로는 메달권에 들지 못해 비장(?)의 무기를 쓰고 마는 경우가 있다. 물론 공정하지 않은 방법은 모두 적발되고 말지만 말이다.

자 다음 사진들을 통해 올림픽에서 써서는 안될 치트키를 써서라도 메달을 목에 걸고 싶었던 선수들이 일으킨 사건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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