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수영장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30가지! -

모두가 알다시피, 공공 수영장에 방문했을 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들이 있다. 점심을 많이 먹은 후 뛰어드는 것부터 수영장에 염소를 너무 많이 넣는 것까지, 모두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습관들이다. 부상과 사고를 피하기 위해 아이들과 어른 모두 엄격한 규칙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을 통해 수영장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 30가지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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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들어가기 전에 샤워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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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근처에 전자기기 가져가지 않기 -

전자기기로 인해 감전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라디오와 같은 전자 제품은 물에서 떨어진 곳에 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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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삼키지 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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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 근처에서 놀지 않기 -

옷, 손가락 또는 머리카락이 수영장 배수구에 끼기 쉽고 이후 안전한 곳으로 수영하는 것이 어렵다. 수영을 할 때는 수영장 배수구를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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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쳐다보지 않기 -

그 누구도 그들이 어떻게 생겼든 간에 놀림당하고, 평가받는다고 느껴서는 안 된다. 모든 사람이 편안할 권리가 있으니 무례하게 쳐다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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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혹은 상처가 났을때 수영장에 들어가지 않기 -

모든 사람들이 수영할 수 있도록 물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설사나 상처가 났다면 공공 수영장에 들어가는 것을 삼가자. 수영장의 화학 물질이 모든 박테리아를 죽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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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잔 사용하지 않기 -

칵테일 잔과 와인잔을 포함한 모든 유리잔은 언제든 깨지기 쉽고 완벽히 청소하기가 어렵다.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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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밀지 않기 -

친구를 수영장에 빠뜨리는 것은 유혹적이지만 그것은 아주 위험할 수 있다. 수영장 한쪽에 머리를 부딪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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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발톱으로 수영하지 않기 -

발톱을 규칙적으로 손질하도록 하자. 아무도 수영장에서 우연히 차이고, 날카로운 발톱에 의해 다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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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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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서 소변 보지 않기 -

당연한 것이지만, 이것이 잠재적인 건강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연구원들은 소변과 땀이 염소와 섞일 때, 트리클로라민과 염화 시안젠이라는 두 가지 화학 물질을 형성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물질에 노출되면 피부 및 눈 자극뿐만 아니라 호흡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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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원이 근무 중인지 확인하기 -

구조대원이 없고 수영장에 인적이 드문 경우, 깊은 곳에 들어가는 것을 주의하자. 이것은 모두의 안전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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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쇼크 가하지 않기 -

수영장에 쇼크를 가한다는 것은 수영장에 고농도의 염소를 첨가하는 것으로 결코 좋은 생각이 아니다. 이렇게 하면 세 가지 방법으로 수영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얼룩을 유발하고, 내구성을 손상시키며, 결국 누수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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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를 모를 때 다이빙하지 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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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수영하지 않기 -

대부분의 성인 수영장 파티에서 알코올 음료를 마실 수 있다. 하지만 술을 마시면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에 두 번 생각해야 한다. 알코올은 운동 능력, 호흡, 방향성을 손상시켜 사고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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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열어두지 않기 -

집에 수영장이 있다면 수영장에 울타리가 있는지 확인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항상 잠궈야 한다. 이것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애완동물들의 안전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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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깨끗이 유지하기 -

적절한 화학 물질을 사용해 수영장을 깨끗하게 유지하자. 깨끗한 수영장은 물을 깨끗하게 유지할 뿐만 아니라, 건강상의 위험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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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게임 하지 않기 -

어떤 게임은 통제 불능이 될 수 있다. 난폭한 행동, 물에 사람을 던지거나 하는 것과 관련된 게임이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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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보충하기 -

비록 갈증이 나지 않는다고 해도, 탈수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30분마다, 휴식을 취하며 물을 마시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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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수영 장비 착용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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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기 전에 과식하지 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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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밖을 따라 뛰지 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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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운동하기 -

수영은 격렬한 운동이기 때문에 몸이 잘 풀려야 한다. 준비운동부터 시작해서 점차 강도를 높인 후 수영장에 들어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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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 확인하기 -

수영장 수위가 스키머(수영장의 이물질을 걸러내고 수위를 조절하는 도구) 아래로 떨어진다는 것은 수영장 펌프가 물 대신 공기를 빨아들이고 물이 마르기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너무 오랫동안 마를 경우 과열로 인해 펌프의 하우징이 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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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수칙 읽기 -

안전수칙이 존재하는 이유는 수영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안전 때문이다. 그러니 모든 것을 읽고 규칙을 따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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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혼자 내버려 두지 않기 -

쉬운 일인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 까먹으면 안 된다! 만약 잠시 화장실에 가야 한다면, 다른 어른 중 한 명에게 아이를 봐달라고 부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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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벙거리고 물 튀기지 않기 -

만약 사람이 많은 공공 수영장에서 첨벙거리고 물을 튀긴다면, 모든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이다. 첨벙거리면서 노는 것은 개인 풀이나 공용 풀의 인원이 적은 날에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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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을 벗어나지 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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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척하지 않기 -

빠진 척하는 것은 재미있지 않다. 이것은 어른들과 구조 대원들이 정말로 곤경에 처한 누군가를 구하는 것을 지체하게 한다. 또한, 만약 실제로 물에 빠진다면, 사람들은 다시 장난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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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수영 기저귀 입히기 -

아이의 수영 기저귀는 부모의 책임이다.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면 자주 갈아주도록 하자.

출처: (LittleThings) (The Spr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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