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몰랐던 위스키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 -

수 세기 동안 위스키는 지구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술 중 하나였다. 15세기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사랑을 받기까지 위스키의 역사는 화려하다. 미국이 주로 수입했던 위스키는 켄터키 버번과 테네시 위스키의 형태로 대서양을 가로질러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으며, 심지어 프랑스와 일본의 증류소들도 자신들만의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지만 이 특별한 음료에 숨겨진 많은 재미있는 사실들이 있다.

사진을 통해 위스키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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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key or Whisky? -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 철자를 모두 보았겠지만, 그 차이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e'가 없는 위스키는 스코틀랜드와 캐나다의 위스키에만 사용된다. 아일랜드와 켄터키 혹은 다른 곳에서 만들어진 위스키의 철자는 'e'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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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는 게일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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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혹은 페니실린? -

미국의 많은 공장들이 세계 2차 대전 동안 전쟁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공장의 용도를 변경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비행기 엔진을 만들기 시작한 자동차 공장들이다. 하지만 종종 잊히는 예는 많은 버번 증류소가 해외로 보낼 페니실린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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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소비되는 스카치 -

2019년 스카치 위스키는 스코틀랜드 음식 및 음료 수출의 75%를 차지했다. 평균적으로, 매 초마다 42병의 위스키가 이 나라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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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다 많은 배럴의 양 -

약 450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켄터키는 약 1,000만 개의 버번 배럴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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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을 가로지를 수 있는 배럴 -

반면에 스코틀랜드는 인구보다 4배나 많은 배럴을 가지고 있다. 스코틀랜드의 2천만 개의 위스키 배럴이 끝에서 끝까지 놓여지면, 에든버러에서 뉴욕까지 대서양을 가로질러 여섯 번 넘게 횡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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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의 공식 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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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 듀의 유래 -

마운틴 듀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탄산음료가 되기 전에, 원래 위스키를 마신 후에 마시는 음료로 개발되었다. 이것은 심지어 미국의 위스키를 뜻하는 말인 moonshine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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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트라의 죽음과 그의 소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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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정거장에 보내진 위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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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다니엘의 주 -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증류소 중 하나인 잭 다니엘은 테네시 주의 무어 카운티에 등록되어 있다. 무어 카운티는 금주법 시대 이후 줄곧 "마른 카운티"로 남아있었는데, 이는 술 판매가 금지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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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부터 위스키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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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보다 늦은 칼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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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는 장수의 비결 -

천재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는 위스키가 장수의 비결이고 매일 섭취하면 그가 150세까지 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믿으며 일생 동안 위스키를 매일 마신 것으로 유명하다. 불행하게도, 그는 81세의 나이에 택시에 치이고 몇 년 후에 그의 이론을 증명하기 전에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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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터키의 비밀 저장고 -

유명한 켄터키 버번 브랜드인 와일드 터키는 그들의 공정에서 아주 특별한 종류의 효모를 사용하는데, 그들은 켄터키 주 증류소의 공급에 무슨 일이 일어날 때를 대비해서, 미국 전역에 숨겨진 비밀 저장고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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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업계의 명예 공로 훈장 -

만약 스카치 업계에서 오래 일했고, 훌륭한 업적을 이루었다고 생각된다면, 키퍼 오브 더 퀘이치 상을 받을지도 모른다. 이 업계에 많은 헌신을 하면 마스터 오브 더 퀘이치라는 칭호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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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빔의 빠른 재정비 -

이 유명한 버번은 원래 우리가 알고 있는 이름이 아니었다. 짐 빔은 원래 설립자는 아니었지만, 그는 금주법이 끝난 후 120일 만에 완전한 증류소를 재정비한 사람이었다. 이 업적으로 그는 큰 존경을 받았고, 1943년에 회사의 이름은 그를 기리기 위해 올드 텁에서 짐 빔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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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쉬 커피의 탄생 -

전설에 따르면, 아일랜드 리머릭의 요리사 조 셰리던이 처음으로 아일랜드 커피를 만들었는데, 그는 거친 겨울 폭풍으로 비행기가 연착되어 지친 여행객들을 위해 이것을 만들었다고 한다. 승객들은 이 음료에 푹 빠졌고, 아이리쉬 커피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칵테일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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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 남겨진 위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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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위스키 대화재 -

1875년 6월, 아일랜드 더블린의 외곽에 있는 위스키 증류소에서 불이 났다. 이것은 마치 화산이 폭발한 것 같았으며, 불타는 위스키 강이 더블린의 거리에 흘러들었다. 더블린 위스키 대화재로 알려진 이 사건의 사상자는 13명이었으며 약 1,900통의 위스키가 손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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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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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비싼 위스키 칵테일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위스키 칵테일은 놀랄 것도 없이 두바이의 루프탑 바에서 마실 수 있다. 맨해튼 칵테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카이뷰 바의 칵테일은 한 잔에 5,521달러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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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의 위스키 -

아이슬란드는 오직 두 개의 위스키 증류소만 가지고 있고, 그들은 양들의 거름으로 불을 지펴서 보리를 굽는 것으로 세계의 다른 증류소와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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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스카치 위스키 컬렉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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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퍼 "잭" 다니엘의 이야기 -

전설에 따르면 잭 다니엘의 창시자이자 첫 증류자인 재스퍼 "잭" 다니엘은 어린 나이에 집을 뛰쳐나와 테네시주 린치버그에 있는 루터교 목사로부터 증류 기술을 배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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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 만든 위스키 -

일본은 항상 작지만 독보적인 위스키 산업의 한 부분을 지배해 왔고, 많은 존경 받는 증류소들이 일본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 증류소 중 하나는 보리 대신 100% 쌀로 만든 세계 최초의 위스키인 키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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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스코의 비밀 재료 -

타바스코와 같은 핫소스 대기업이 그들의 제조 과정을 비밀로 하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한 가지는 그들의 고추가 유명한 소스가 되기 전에 잭 다니엘의 통에서 숙성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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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위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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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의 계곡 -

글렌피딕은 가장 유명한 스카치 회사 중 하나이며, 가장 독특한 이름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것은 무슨 의미일까? 스코틀랜드 게일어로 "글렌피딕"은 "사슴의 계곡"을 의미한다.

출처: (World Whisky Day) (ScoopWhoop)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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