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통틀어 가장 괴짜였던 왕족은? -

세계의 역사를 통틀어 몇몇 기이한 사람들이 있었고, 왕족들을 포함한다. 모든 왕족이 우리가 생각하는 매력적인 공주, 왕자님은 아니다. 역사는 그들 중 일부가 이상하고, 무자비한 사람이었음을 보여준다. 

사진을 통해 역사를 통틀어 가장 이상한 왕족이 누구였는지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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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8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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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카테리나 2세 -

흔히 예카테리나 대제로 알려진, 러시아의 황후는 러시아를 유럽의 강대국 중 하나로 만드는 것을 도왔다. 하지만, 그녀의 사생활은 논란이 많았다. 그녀에게는 아주 많은 연인들이 있었고, 그중에는 말 한 마리가 포함되어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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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드 3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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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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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라 공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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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4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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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4세 -

이반 4세는 전제왕권을 수립하고 차르로 군림한 러시아의 황제이다. 차르는 극단적인 공포정치체제를 시행했고, 그의 주변 사람들 대부분을 처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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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샤를 6세 -

강한 열과 경련을 겪은 후, 샤를 6세는 그를 위험하게 만드는 편집증과 폭력적인 분노가 생겼다. 찰스는 또한 그의 몸안에 유리가 있다고 믿었던 또 다른 왕족이었다. 망상이 극에 달했을 때, 그는 움직이지 않고 몇 시간 동안 앉아 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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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트르 1세 -

표트르 대왕으로도 알려진 러시아 차르는 서유럽인들을 모방하기 위한 시도로 "수염세"를 시행했다. 그는 참모들과 러시아 군대를 정렬시키고 그들의 수염을 모두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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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굴라 -

미친 폭군으로 알려진 칼리굴라는 그가 살아있는 신이라고 믿었고 그의 백성들이 그에게 숭배하도록 강요했다. 로마인들이 그의 광기에 질렸고, 결국 그들은 그를 칼로 찔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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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제 -

1505년부터 1521년까지 명나라의 황제였던 정덕제는 정부의 모든 위치해 내시를 설치해 통치 문제를 그들에게 넘겼으며, 자신은 미녀를 후궁으로 삼아 쾌락을 즐기는 음탕한 생활에 빠져 그의 삶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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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덴부르크의 마리아 엘레오노라 -

나중에 스웨덴의 여왕이 된 독일 공주 브란덴부르크의 마리아 엘레오노라는 왕에게 남자 후계자를 제공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녀의 유일한 아이인 크리스티나를 죽이려고 여러 번 시도했다. 또한, 그녀의 남편 구스타프 아돌푸스가 죽었을 때, 그녀는 그의 시신을 1년 동안 묻기를 거부했고, 그의 심장이 들어 있는 매달린 관 밑에서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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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3세 -

영국과 아일랜드의 왕 조지 3세는 포르피리아라고 불리는 유전성 혈액 질환으로 인한 다양한 정신 질환을 앓았다고 믿어진다. 그의 말년에, 광기는 군주로서 정상적인 역할을 어렵게 만들었고, 결국 죽음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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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니두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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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나 1세 -

조안나 더 매드라고도 알려진 그녀는 1504년부터 카스티야의 여왕이었고, 1516년부터 1555년까지 아라곤의 여왕이었다. 그녀는 남편에 대한 집착 때문에 "매드"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그녀는 심지어 그의 시신을 항상 옆에 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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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힘 1세 -

오스만 제국의 술탄 이브라힘 1세는 1640년 그의 형의 죽음 이후 권력을 잡았다. 미친 지배자인 그는 하렘 전체를 익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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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비히 2세 -

독일의 왕 루드비히 2세는 통치 기간의 대부분을 동화 같은 성을 쌓는데 보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성 중 하나는 노이슈반슈타인 성으로, 오늘날에는 인기 있는 관광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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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 1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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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트르 3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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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크 14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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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가발루스 -

역대 로마에서 가장 악랄하고 잔인한 통치자 중 한 명인 엘라가발루스는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다. 그의 악행 중 하나는 그가 저녁식사에 초대한 손님들을 물레 방아에 묶고 그들이 천천히 익사하는 것을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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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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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4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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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라 1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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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2세 -

로마 황제 루돌프 2세는 예술, 과학, 사이비 과학에 몰두했던 괴짜이다. 통치자로서, 그는 종종 궁정에게 말을 하지 않고 몇 주를 보내곤 했다. 대신, 그는 점성가와 연금술사를 후원하는 데 오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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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크리스티안 7세 -

어린애 같은 행동에도 불구하고 크리스티안 7세는 17세에 덴마크의 왕이 되었다. 그는 궁정 물건을 부수고 사람들을 때려눕히는 등 포악한 행보 때문에, 그 당시 의사들은 그를 건강하지 않은 사람으로 여겼다. 오늘날, 그는 정신분열증 혹은 조울증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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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타파 1세 -

오스만 제국의 술탄이 되기 전에, 무스타파 1세는 감옥 생활을 했다. 그의 형인 아흐메드 1세는 1603년에 술탄이 되었고, 오스만 전통에 따르면 무스타파는 그의 형을 대체하려는 시도를 막기 위해 처형되어야 했다. 하지만, 아흐메드는 그의 목숨을 살려주었고, 그를 창문이 없는 감옥에 가두었다. 14년 동안 투옥된 무스타파는 그의 형이 죽은 후 왕위에 올랐다. 하지만 몇 년 동안 갇혀 있었기 때문에, 그는 미쳐 있었고 왕위는 그의 조카로 대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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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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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누스 2세 -

기원전 565년부터 578년까지 비잔티움 제국의 통치자였던 유스티누스 2세는 너무 화가 나서 궁정에서 다른 사람들을 물었다. 그는 또한 자신을 진정시키기 위해 오르간 음악을 지속적으로 연주할 것을 요구했다.

출처: (Ranker)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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