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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기본 가이드! -

우리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애완동물들도 언제든 다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응급 처치에 대한 지식을 갖는 것은 중요하다. 어떤 부상은 다른 부상보다 더 흔하기도 하고, 더 심각한 부상들도 있다. 그러나 긴급 상황이 무엇이든 간에, 우리는 이에 대처하기 위해 올바른 지식을 익히고 도구들을 준비해야 한다.

이 갤러리에서 애완동물의 응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기본적인 방법을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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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

애완동물의 품종에 대한 정보, 동물이 가지고 있을 수 있는 건강 상태, 그리고 수의사의 전화번호를 저장하는 것은 좋은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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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처치 키트 -

당신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응급 상황을 위해 애완동물 응급 처치 키트를 준비할 수 있다. 붕대, 가위, 상처를 씻는 물품, 면양모, 핀셋(진드기 핀셋 포함)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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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처치 키트 -

애완동물 응급 처치 키트에는 상처 드레싱, 자가 접착 테이프, 장갑, 소독용 물티슈, 호일 담요도 포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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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

상처 입은 애완동물은 아프거나 고통을 느낄 때 물고 긁을 수 있다. 따라서, 애완동물에게 응급처치를 하기 전에, 실수로 인한 상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입마개를 착용했는지 확인하거나 수건과 같은 물건을 사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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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린 상처 -

동물의 입에는 많은 박테리아가 있기 때문에 물린 상처는 쉽게 감염될 수 있다. 첫 번째 단계는 상처를 평가하는 것다. 피가 나지 않고 작으면 미지근한 소금물로 세척 후 헹구어 준다. 그리고 수의사에게 검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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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린 상처 -

만약 심한 출혈이 있거나 피부의 일부가 없어졌는데, 애완동물이 저항하지 않는다면, 깨끗한 드레싱으로 상처를 덮도록 시도한다. 어느 쪽이든, 수의사에게 바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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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린 상처 -

만약 애완동물이 뱀에게 물렸다면, 얼음을 싼 수건(또는 얼음 팩)으로 상처를 감싼다. 그리고 물론, 즉시 수의사에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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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 -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피가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동물의 출혈이 베인 상처같은 외부 출혈인지 또는 코피 같은 내부 출혈 중 어느 쪽인지 알아내고 깨끗한 천이나 붕대를 사용하고 지혈을 위해 압력을 가한다. 추가 조언이 필요하면 수의사에게 문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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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의 문제 -

만약 애완동물이 숨을 쉬면서 보통 때보다 더 큰 숨소리를 내거나, 그들이 몸을 뻗은채로 빠르고 짧은 호흡을 한다면, 그들은 호흡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수 있다. 특히 고양이들은 입을 벌리고 숨을 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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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의 문제 -

만약 애완동물이 숨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면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는 상황을 악화시킨다. 동물을 수의사에게 데려가기 전에 미리 전화를 걸어 상황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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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

뼈가 부러졌을 때는 매우 아프기 때문에 아픈 부위를 만지지 않는다. 가능한 한 빨리 판자와 같은 평평한 표면에 애완동물을 데리고 수의사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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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

예를 들어, 애완동물이 차에 치였다면, 다른 내상도 발생할 수 있다. 잇몸의 변색 여부를 점검해라. 이는 혈액 손실 또는 쇼크를 나타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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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

멍은 집 주변이나 밖에서 놀면서 발생할 수 있고, 보통 2주 안에 저절로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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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

하지만 애완동물이 지속적이고 여러 번 멍든 징후를 보인다면, 이것은 출혈이나 응고 문제를 나타낼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설명할 수 없는 타박상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붓기를 줄이는 방법으로 냉찜질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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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

만약 화상이 화학 물질에 의한 것이라면, 애완동물을 깨끗한 물로 씻는다. 얼음이 들어있지 않은 차가운 물을 화상 부위에 흐르게 하고, 애완동물을 따뜻하게 하고(담요로 감싼다) 화상 부위를 만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상 주위를 접착 필름으로 느슨하게 감싸주면 먼지가 없는 깨끗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애완동물을 즉시 수의사에게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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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못본다 -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은 단순한 요로 감염에서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폐색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문제의 징후일 수 있다. 다른 증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가능한 한 빨리 동물을 수의사에게 데려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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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 -

애완동물은 공이나 작은 장난감에도 쉽게 질식할 수 있다. 그들의 입이 파랗게 변하는지 확인한다. 만약 애완동물이 의식을 잃는다면, 입을 벌리고 기도를 막은 물체를 제거하도록 노력한다. 만약 그럴 수 없다면, 동물을 옆으로 눕히고 애완동물의 갈비뼈를 서너 번 눌러본다. 이 동작은 폐의 공기를 밀어내고, 기도를 막은 물체를 밖으로 밀어낼 수 있다. 바로 수의사에게 데리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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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을 잃고 쓰러지다 -

애완동물은 저혈당에서 심장병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유로 쓰러질 수 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즉시 수의사에게 전화한다. 만약 그들이 숨을 쉬지 않는다면, 심폐 소생술을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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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 소생술 -

심폐 소생술은 동물의 심장이 박동을 멈추었을 때 몸 전체에 혈액과 산소를 주기 위해 수행된다. 애완동물이 숨을 쉬고 있고, 비록 의식이 없더라도 심장이 뛰고 있다면, 심폐 소생술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호흡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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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 소생술 -

개를 예로 들면, 먼저 개가 의식을 잃었는지 확인한다(이야기하면서 만져본다). 그런 다음 혀를 앞으로 당기고 호흡을 확인한다. 동물이 숨을 쉬지 않으면 심장 박동을 확인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의 손이나 귀를 반려견의 몸통 왼쪽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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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 소생술 -

개의 심폐소생술 절차는 개가 오른쪽 몸통이나 등을 대고 누워 있어야 한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사람에게 실시하는 것과 유사하다(가슴이 평평한 경우). 흉부 압박을 하기 위해 손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는 강아지의 품종, 크기, 그리고 몸무게에 따라 달라지므로 미리 알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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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 소생술 -

일반적인 절차는 30번의 압박 후 2분 동안 두 번의 호흡 주기(코구멍에 숨 불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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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히거나 베인 상처 -

작고 표면적인 상처나 긁힌 상처는 집에서 쉽게 치료할 수 있다. 그냥 소금물로 닦고 필요하면 반창고를 붙인다. 애완동물은 더 이상의 손상을 피하기 위해 목에 깃을 착용해야 할 수도 있다. 만약 다음 날에 감염의 징후를 발견하면, 애완동물을 수의사에게 데려간다. 왜냐하면 약간의 항생제를 필요로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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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 -

감전은 매우 고통스러울 뿐만 아니라 화상, 장기 손상, 심지어 죽음까지 초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애완동물이 전기 케이블을 씹으면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 만약 애완 동물이 감전되는 것을 본다면, 절대 만지지 않는다. 먼저 전원 스위치 또는 퓨즈 박스를 찾아서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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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 -

이렇게 할 수 없다면 나무 빗자루 같은 비전도성 막대를 사용하여 동물을 전선에서 분리해야 한다. 애완동물이 화상을 입었는지 확인하고(특히 케이블을 씹은 경우에는 입에 화상이 있는지) 수의사에게 전화한다. 내부 손상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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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병 -

열사병은 동물을 죽일 수도 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애완동물을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시원하게 하는 것이다. 신선한 물을 주고 차가운 물수건 위에 올려놓는다. 바로 수의사에게 데리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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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증 -

저체온증은 애완동물의 체온이 위험할 정도로 낮을 때 발생한다. 이것은 많은 신체 기능을 정지시키고 심지어 죽음을 초래할 수 있다. 증상에는 떨림 및/또는 혼란스러움, 창백한 잇몸, 의식을 잃는 것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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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증 -

애완동물이 젖었을 때는 따듯한 바람으로 먼저 말리고, 이불을 뒤집어 씌워준다. 미지근한 마실 물을 주는 것도 실내 온도를 점진적으로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더 많은 조언을 구하려면 수의사에게 연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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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물림 또는 알러지 반응 -

알레르기 반응에는 부기, 발진, 홍조, 구토, 설사, 심지어 호흡곤란이 포함될 수 있다. 특정 약물에 주입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응급처치는 많지 않으므로, 즉시 수의사에게 데리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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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극물 중독이나 접촉 -

만약 애완동물이 독성이 있는 것과 접촉한다면, 독극물 중독이나 독성의 징후가 있는지 관찰하고, 바로 수의사에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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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작 -

만약 애완동물이 발작을 일으킨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 동물이 발작을 일으키는 동안 다치지 않고 안전한지 확인하는 것이다. 발작의 지속 시간과 빈도(다시 발생하는 경우)를 기록한다. 수의사에게 데리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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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작 -

침착함을 유지하고 동물을 붙잡거나 몸을 압박하지 않는다. 가능하면 발작을 촬영한다. 수의사가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볼 수 있도록 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출처: (People's Dispensary for Sick Animals) (American Veterinary Medical Foundation)

참조: How you can save and protect anim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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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

애완동물의 품종에 대한 정보, 동물이 가지고 있을 수 있는 건강 상태, 그리고 수의사의 전화번호를 저장하는 것은 좋은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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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처치 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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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처치 키트 -

애완동물 응급 처치 키트에는 상처 드레싱, 자가 접착 테이프, 장갑, 소독용 물티슈, 호일 담요도 포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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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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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린 상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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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린 상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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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린 상처 -

만약 애완동물이 뱀에게 물렸다면, 얼음을 싼 수건(또는 얼음 팩)으로 상처를 감싼다. 그리고 물론, 즉시 수의사에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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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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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의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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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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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

예를 들어, 애완동물이 차에 치였다면, 다른 내상도 발생할 수 있다. 잇몸의 변색 여부를 점검해라. 이는 혈액 손실 또는 쇼크를 나타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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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

멍은 집 주변이나 밖에서 놀면서 발생할 수 있고, 보통 2주 안에 저절로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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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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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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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못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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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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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을 잃고 쓰러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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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 소생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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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 소생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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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 소생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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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절차는 30번의 압박 후 2분 동안 두 번의 호흡 주기(코구멍에 숨 불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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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히거나 베인 상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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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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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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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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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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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온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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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물림 또는 알러지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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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극물 중독이나 접촉 -

만약 애완동물이 독성이 있는 것과 접촉한다면, 독극물 중독이나 독성의 징후가 있는지 관찰하고, 바로 수의사에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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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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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eople's Dispensary for Sick Animals) (American Veterinary Medical Foundation)

참조: How you can save and protect anim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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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치료부터 심폐소생술까지

06/04/23 | Stars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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