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을 제외한 다른 꽃가루 매개자는? -

꽃가루 매개자 없이는 인류와 지구의 모든 생태계는 생존할 수 없다. 꽃가루가 같은 종의 꽃에서 꽃으로 이동할 때, 그것은 그들이 건강하고 비옥한 씨앗을 번식하도록 도와준다. 사실, 수분은 모든 식물이 번식하기 위해 필수적이지만, 극소수만이 스스로 수분을 할 수 있다. 식물과 꽃의 80% 이상이 수분을 위해 도움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수분은 꿀벌들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잘못된 생각이다.

다른 곤충에서 새와 포유류에 이르기까지, 사진을 통해 생태계에 꼭 필요한 꽃가루 매개자들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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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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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

수분의 상징인 벌들은 다양한 꽃들의 꽃가루와 꿀을 필요로 한다. 많은 벌들은 꿀 외에도 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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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원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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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원숭이 -

꽃가루는 그들의 입, 털, 그리고 팔뚝에 모이고, 그것은 나무에서 나무로 옮겨져 여우원숭이를 훌륭한 꽃가루 매개자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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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

새는 벌새들을 포함하여 전세계 야생화의 매우 중요한 꽃가루 매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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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

게다가, 오색앵무(사진)와 태양새는 열대 꽃가루 매개자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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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

많은 파리 종들이 특히 꽃을 찾는다. 그리고 파리는 벌들만큼 털이 많고 꽃가루를 옮기는 데 효율적이지 않지만, 어떤 것들은 실제로 좋은 꽃가루 매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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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

특히 물결넓적꽃등에는 적어도 세계 식량 작물의 72%와 70% 이상의 꽃을 수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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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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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

꽃가루는 도마뱀의 비늘에 달라붙어 꽃에서 꽃으로 옮겨가면서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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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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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

이것 때문에, 개미들은 효과적으로 많은 양의 꽃을 교차 수분시키지 않고 꿀을 섭취할 가능성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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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베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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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베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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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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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

망고, 바나나, 구아바를 포함한 300종 이상의 과일이 수분을 위해 박쥐에 의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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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정벌레 -

딱정벌레는 수백만 년 동안 꽃을 수분시켜왔고, 그들은 오늘날 필수적인 수분 매개체로 남아있다. 많은 종의 딱정벌레는 꽃가루를 먹는다. 사실, 몇몇 꽃가루들은 그들의 주요 식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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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정벌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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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땃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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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땃쥐 -

개미와 흰개미를 먹는 것과 함께, 코끼리땃쥐는 다양한 식물의 꿀로 음식을 씻어내 이동하면서 꽃가루를 퍼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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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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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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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주머니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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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주머니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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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글라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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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글라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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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 -

날이 어두워진 후에, 나방은 수분을 위해 야간 근무를 한다. 야행성 식물들은 옅은 꽃이나 흰색 꽃을 가지고 있고 짙은 향기로 이 곤충들을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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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 -

꽃가루가 털이 많은 몸에 달라붙기 때문에, 그들은 달라붙은 유전 정보를 가지고 먼 거리를 여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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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 -

말벌은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 작고 배고픈 생물이기 때문에 많은 말벌들이 꽃의 꿀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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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 -

말벌은 벌만큼 털이 많지 않기 때문에 꽃가루가 쉽게 달라붙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벌은 여전히 중요한 꽃가루 매개자이다.

출처: (Natural History Museum) (US Forest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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