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살고 싶게 만드는 화성의 매혹적인 실제 모습! -

이 숨막히는 사진들을 통해 이웃 행성의 아름다운 풍경을 탐험해 보자. 

© Reuters

마운트 샤프, 2012 -

이 사진은 화성에 있는 아이올리스 몬스라고도 알려진 마운트 샤프의 바닥을 보여주고 있다. 이 산은 주변의 계곡으로부터 5.5 km의 높이에 있다.

© Reuters

오피르 카스마, 2015 -

이 이미지는 화성의 협곡, 특히 이 행성의 광대한 협곡의 북부에 있는 협곡의 모습이다.

© Reuters

닐리 파테라, 2014 -

고대 화산 지대의 용암층 꼭대기에 위치한 닐리 파테라는 화성에서 가장 활발한 사구밭 중 하나이다.

© Reuters

구곡, 2017 -

지구의 빙퇴석과 비슷한 이 흐름 특징들은 화성의 중위도에 위치한다. 이것은 퇴적물이 얼음을 포함하고 있거나 과거에 얼음이 있었을 수도 있음을 나타낸다.

© Reuters

옐로나이프 만, 2013 -

© Reuters

충돌 분화구, 2014 -

궤도선이 화성의 충돌 분화구를 포착했다.

© Reuters

링크, 2012 -

링크로 알려진 이 바위 노두는 수 센티미터에 이르는 둥근 자갈 조각 또는 성막을 보여준다.

© Reuters

모래 언덕, 2014 -

이곳은 화성 최북단 지역의 모래 언덕으로, 겨울 동안 마른 이산화탄소 얼음에 뒤덮인 후 모습을 볼 수 있다.

© Reuters

아사이달리아 분지, 2015 -

이 평원은 영화 '마션'에서 아레스 3라고 불리는 승무원 임무를 위한 가상의 터치다운 장소로 묘사되었다.

© Reuters

헬라스 분지, 2011 -

헬라스 분지 유역의 수로 폭은 1미터에서 10미터까지 다양하다.

© Reuters

녹티스 라비린투스 , 2013 -

마리네리스 계곡의 위쪽에 있는 타르시스 언덕에 위치한 이 지역은 가파른 벽과 함께 깊은 계곡의 복잡한 네트워크로 유명하다.

© Reuters

게일 분화구, 2013 -

© Reuters

게일 분화구, 2013 -

자동차 크기만 한 게일 분화구를 탐사하도록 설계된 탐사 로봇은 이미지 오른쪽 하단에 파란색 점으로 보이는 것이다.

© Reuters

게일 분화구, 2012 -

© Reuters

샬러, 2013 -

이 암석층의 이름은 샬러이다.

© Reuters

도랑, 2008 -

피닉스 착륙선의 로봇 팔은 이 두 개의 도랑을 팠다.

© Reuters

빅토리아 분화구, 2006 -

메리디아니 평원 평원에서 발견된 이 충돌 분화구는 폭이 약 730m이며, 세계를 항해한 최초의 페르디난드 마젤란 함대 배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 Reuters

운석, 2005 -

나사의 화성 탐사선 로버 오퍼튜니티는 화성에서 철 운석을 찍었다.

© Reuters

콜롬비아 언덕, 2004 -

이 사진은 구세프 분화구에 위치한 작은 언덕들의 집합체인 콜롬비아 언덕이다.

© Reuters

물, 2015 -

© Reuters

가르니 분화구, 2015 -

가르니 분화구의 벽 밖으로 나오는 어둡고 좁은 줄무늬를 반복적인 경사 라인이라고 한다.

© Reuters

원형 함몰부, 2015 -

나사의 화성정찰위성은 2015년 2월 화성 표면에서 이 원형 함몰부를 포착했다.

© Reuters

화성 색상 사진, 2008 -

이것은 2008년 5월 25일 피닉스 화성 착륙선이 안전하게 착륙한 후 포착된 화성 표면의 초기 색상 사진 중 하나이다. 이것은 화성의 북극 근처에 역사적으로 첫 번째로 착륙했을 때 찍힌 것이다.

© Reuters

화성 -

이것은 2013년 1월 27일에 찍힌 큐리오시티 로보틱 암의 끝에 위치한 착암기 사진이다.

© Reuters

헬라스 분지, 2008 -

© Reuters

헬라스 분지, 2008 -

© Reuters

언덕, 2017 -

이 언덕은 남쪽으로 갈수록 사구가 막혀 있는 것으로 보인다.

© Reuters

절벽, 2017 -

나사의 화성정찰위성이 울퉁불퉁한 절벽 끝을 사진으로 담았다.

© Reuters

남반구, 2017 -

이산화탄소 얼음의 잔류층에는 얼음과 먼지 사이로 뻗어나가는 작은 구덩이들이 보인다. 이것은 충돌 분화구이거나 붕괴에 의해 만들어진 구덩이일 수 있다.

© Reuters

화성, 2016 -

나사 허블 우주 망원경은 이 놀라운 붉은 행성의 모습을 포착했다.

© Reuters

닐리 포새, 2016 -

이시디스 평원 분화구의 북서쪽 가장자리에 위치한 닐리 포새는 화성의 활기찬 지역이다.

© Reuters

인상적인 사진, 2015 -

초승달과 금성과 화성은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더 인상적인 것은 사진 아래쪽에 비행기가 날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 Reuters

노두, 2004 -

오퍼튜니티 탐사선은 이 사진에서 흥미로운 암석층을 포착했다.

© Reuters

서리, 2015 -

나사의 화성 정찰 궤도선이 찍은 이 사진은 화성 표면을 덮고 있는 서리를 보여준다.

© Reuters

암층, 2014 -

이 암층은 호수 바닥 퇴적물의 전형적인 형태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 분화구에 물이 가득 찼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Reuters

컴벌랜드, 2014 -

큐리오시티 탐사선은 컴벌랜드라는 별명을 가진 바위를 뚫었다.

© Reuters

마스트 카메라, 2012 -

이 사진에서 알파 입자 X-선 분광기는 화성의 풍경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 Reuters

케이프 베르데, 2006 -

바위가 많은 절벽 풍경이 멋진 케이프 베르데는 빅토리아 분화구의 가장자리에 서 있다. 이 절벽들은 세계 일주 여행 동안 케이프 베르데를 탐험했던 페르디난드 마젤란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 Reuters

배서스트 입구, 2012 -

이것은 게일 분화구 안에 있는 아이올리스 팔루스 표면에 위치한 암석인 배서스트 입구의 가장 높은 지점을 나타내고 있다.

© Reuters

뉴턴 분화구, 2011 -

이러한 물의 흐름은 봄과 여름 동안 뉴턴 분화구 내의 경사면에서 관측된다.

© Reuters

쉽베드, 2013 -

이것은 게일 분화구 내 옐로우나이프 베이 지역에 위치한 이암 퇴적물인 쉽베드에서 발견된 암석이다.

© Reuters

매키낵 아일랜드, 2010 -

매키낵 아일랜드는 화성 지각 깊은 곳에서 온 것으로 보이는 농구공 크기의 바위이다.

© Reuters

베크렐 분화구, 2008 -

베크렐 분화구 안에 있는 이 퇴적암의 패턴은 리드미컬한 침구를 암시한다.

© Reuters

피닉스, 2008 -

나사의 피닉스 착륙선이 부착된 낙하산을 타고 화성 표면으로 하강하는 모습이 보인다.

© Reuters

매리너리스 계곡, 2006 -

매리너리스 계곡은 화성의 그랜드 캐년 역할을 하고 있다.

© Getty Images

레울 계곡, 2004 -

© Getty Images

에쿠스 카스마, 2008 -

이 항공 사진은 화성에서 가장 큰 수원 지역 중 하나인 에쿠스 카스마를 보여준다.

© Getty Images

슬리피 할로우, 2004 -

슬리피 할로우로 알려진 이 원형 지형은 화성의 구세프 분화구에서 발견되었다.

© Getty Images

마르스 패스파인더, 1997 -

이 사진은 1997년 나사의 화성 경로 탐사선이 화성의 풍경을 조사하던 중에 찍힌 사진이다.

© Getty Images

에쿠스 카스마, 2008 -

이 폭포는 과거에 4,000m에 달하는 우뚝 솟은 절벽을 따라 폭포수가 흘러내렸을지도 모른다. 눈에 띄게 고른 계곡 바닥은 이것이 나중에 현무암 용암에 의해 잠겼다는 것을 나타낸다.

© Getty Images

피닉스, 2008 -

이 사진은 한 예술가가 계획한 대로 화성에 도착한 피닉스 착륙선을 묘사한 것이다.

© Getty Images

화성, 1997 -

이 고화질 이미지는 지구에서 약 1억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 화성의 세부적인 특징들을 포착한 모습이다.

©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