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틴 스코세이지는 어떻게 할리우드를 점령했나?
- 영화계는 역사를 통틀어 상징적인 듀오들을 만들어냈는데, 특히, 놀라운 작품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많은 배우와 감독의 듀오들이 있다. 팀 버튼과 조니 뎁에서부터 톰 행크스와 스티븐 스필버그에 이르기까지 할리우드는 항상 좋은 배우-감독 듀오가 그렇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틴 스콜세지는 그중에 세계 최고일 것이다. 그들의 오랜 관계는 '에비에이터' (2004년)와 '월가의 늑대' (2013년)와 같은 히트작들을 만들어냈고, 현재, 그들은 '킬러스 오브 플라워 문'이라는 새로운 영화에서 협력하고 있다. 이 영화는 1920년대 오클라호마주 오이세지 카운티에서 발생한 일련의 실제 살인 사건을 다룬 데이비드 그랜의 동명의 히트작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첫 번째 공식 예고편은 7월 5일에 초연되었고 그것은 난폭한 것처럼 보인다. 디 카프리오는 오세이지 땅에서 석유가 발견되고 여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시기에 몰리라는 이름의 원주민 여성과 결혼하는 남자 어니스트 버크하트를 연기한다.
이 영화는 스콜세지와 디카프리오가 함께 작업한 일곱 번째 프로젝트다. "그는 매우 어렵고 복잡한 이상한 장소들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그 것을 통해 어떻게든 도달하는 명확성이 있어요. 그리고 보통은 표정이나 얼굴, 눈에 나타나요. 난 항상 그에게 이것을 말해왔어요. 그는 타고난 영화배우죠." 스콜세지는 5월 인터뷰에서 디카프리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 영화는 2023년 10월에 개봉될 예정이며, 릴리 글래드스톤, 로버트 드 니로, 제시 플레몬스, 브랜든 프레이저, 존 리스고가 출연한다.
이 갤러리에서 디카프리오와 스콜세지가 어떻게 역사적인 할리우드 듀오가 되었는지 알아보자.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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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 오브 뉴욕' - 디카프리오와 스코세이지는 2002년에 개봉된 영화 '갱스 오브 뉴욕'으로 협업을 시작했다.
© NL Be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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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 오브 뉴욕' - 감독은 1993년작 'This Boy's Life'에서 처음으로 디카프리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 로버트 드닐로가 스코세이지에게 디카프리오의 잠재력을 이야기했다고 한다.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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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 오브 뉴욕' - '갱스 오브 뉴욕'은 무려 25년의 제작 기간이 걸린 작품이다. 스코세이지 감독과 작업을 하고 싶었던 디카프리오는 스코세이지 감독이 영화를 한번에 끝내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NL Be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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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 오브 뉴욕' - 디카프리오는 영화 작업에 대해 “그것은 놀라운 작업이었어요”라고 소감을 남겼다. 그는 영화 속 갱 단원의 아들을 연기하며 아버지의 죽음을 갚기 위해 뉴욕으로 돌아오는 인물을 맡았다.
© Bruno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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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에이터' - 그 이후 디카프리오는 2004년에 개봉된 영화 '에비에이터'에 집중했다. 이 영화는 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았던 하워드 휴즈에 대한 전기 영화이다. 디카프리오는 초기에 마이클 만 감독과 영화 작업을 했다.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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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에이터'
- 하지만 마이클 만은 '에비에이터' 대신 영화 '알리'를 선택하면서 디카프리오와 조 로건의 시나리오를 떠났다. 하지만 디카프리오는 작품을 포기하지 않았고 스코세이지와 영화 작업을 계속 이어나갔다.
© NL Be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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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에이터'
- 스코세이지는 "나는 하워드 휴즈의 이야기에 머뭇거렸다"라고 말하며 "스필버그가 이 영화를 제작하고 싶어 했다... 하지만 이 스토리는 내가 한 번도 생각지 못한 하워드 휴즈의 이야기였다"라고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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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에이터' - 스코세이지가 감독을 맡고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에비에이터'는 엄청난 흥행에 성공했다. 이 작품은 다섯 개의 오스카상를 수상했다.
© NL Beeld
8 / 26 Fotos
'디파티드'
- 스콜세이지는 두 편의 훌륭한 영화를 제작한 후 영화에 대한 더 큰 의지를 불태웠다. 그는 "영화 '에비에이터'는 좋은 기폭제가 되었다. 이 기폭제가 영화 '디파티드'를 탄생시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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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티드' - 2006년에 개봉된 이 영화는 미국의 아일랜드 마피아 단원(맷 데이먼 역)을 쫓는 위장근무 경찰(디카프리오 역)에 관한 이야기이다.
© NL Be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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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티드'
- 스콜세이지는 이 작품을 "어떤 흠집도 없었던 영화"라고 표현했다. 디카프리오는 이 작품을 "배우로서 당신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절정"이라고 표현했다.
© NL Be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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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티드'
- 또한 스콜세이지는 그 당시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 것에 대해 더 이상 연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영화 '디파티드'는 오스카 시상식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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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아일랜드' - 4년 후 디카프리오와 스코세이지는 스릴러 영화 '셔터 아일랜드'로 돌아왔다. 영화는 데니스 러헤인이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 NL Be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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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아일랜드' - 이 듀오는 '디파티드'가 개봉된 지 일 년 만인 2007년에 다시 영화로 뭉쳤다.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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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아일랜드' - 영화 '셔터 아일랜드'에서 디카프리오는 정신병원에서 실종된 살인자들을 수사하는 역인 테디 다니엘스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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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아일랜드' - 스코세이지는 '셔터 아일랜드' 촬영 전에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를 작업했다. 하지만 그는 당시 스튜디오로부터 제대로 자금 조달을 받을 수 없었다.
© NL Be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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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 2007년부터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가 제작되기 시작했다. 디카프리오가 블록버스터 작품으로 브래드 피트의 인기를 눌렀기 때문에 스코세이지는 자연스럽게 디카프리오를 선택했다.
© NL Be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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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 2013년에 개봉된 이 영화는 조단 벨포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조단 벨포트는 주식 시장을 붕괴시키고 법을 어긴 전직 주식 브로커이다.
© NL Be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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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거의 4억 만 달러의 수익을 냈으며 연말 시상식에도 자주 등장했다.
© NL Be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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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 디카프리오는 "이 영화는 아메리칸 드림과 그 꿈이 산산조각 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는 오랫동안 이런 내용을 영화에 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 NL Be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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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영화 '오디션' - 디카프리오와 스코세이지는 이번엔 영화의 스케일을 낮춰 또 다른 협업을 만들어냈다. 이들은 2015년 작인 단편영화 '오디션'을 함께 작업했다.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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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영화 '오디션' - 이 단편작에는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 로버트 드닐로 등 유명 스타들과 스코세이지 본인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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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영화 '오디션' - 배우들은 영화 속에서 그들 자신을 연기하면서 아시아 국가를 여행했다. 이는 스코세이지의 다음 영화를 위한 하나의 과정이었다.
© Bruno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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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영화 '오디션'
- 이 영화는 중국의 스튜디오시티 마카오 리조트와의 협력으로 제작되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상업적으로 개봉된 영화는 아니었다.
© i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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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프로젝트
- 2023년의 '킬러스 오브 플라워 문' 외에도, 디카프리오는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에 관한 스콜세지의 '루즈벨트'와 '내기: 난파선, 반란, 살인 이야기' (데이비드 그랜의 책을 바탕으로 함)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참조: The greatest actor-director duos in film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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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틴 스코세이지는 어떻게 할리우드를 점령했나?
- 영화계는 역사를 통틀어 상징적인 듀오들을 만들어냈는데, 특히, 놀라운 작품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많은 배우와 감독의 듀오들이 있다. 팀 버튼과 조니 뎁에서부터 톰 행크스와 스티븐 스필버그에 이르기까지 할리우드는 항상 좋은 배우-감독 듀오가 그렇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틴 스콜세지는 그중에 세계 최고일 것이다. 그들의 오랜 관계는 '에비에이터' (2004년)와 '월가의 늑대' (2013년)와 같은 히트작들을 만들어냈고, 현재, 그들은 '킬러스 오브 플라워 문'이라는 새로운 영화에서 협력하고 있다. 이 영화는 1920년대 오클라호마주 오이세지 카운티에서 발생한 일련의 실제 살인 사건을 다룬 데이비드 그랜의 동명의 히트작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첫 번째 공식 예고편은 7월 5일에 초연되었고 그것은 난폭한 것처럼 보인다. 디 카프리오는 오세이지 땅에서 석유가 발견되고 여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시기에 몰리라는 이름의 원주민 여성과 결혼하는 남자 어니스트 버크하트를 연기한다.
이 영화는 스콜세지와 디카프리오가 함께 작업한 일곱 번째 프로젝트다. "그는 매우 어렵고 복잡한 이상한 장소들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그 것을 통해 어떻게든 도달하는 명확성이 있어요. 그리고 보통은 표정이나 얼굴, 눈에 나타나요. 난 항상 그에게 이것을 말해왔어요. 그는 타고난 영화배우죠." 스콜세지는 5월 인터뷰에서 디카프리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 영화는 2023년 10월에 개봉될 예정이며, 릴리 글래드스톤, 로버트 드 니로, 제시 플레몬스, 브랜든 프레이저, 존 리스고가 출연한다.
이 갤러리에서 디카프리오와 스콜세지가 어떻게 역사적인 할리우드 듀오가 되었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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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 오브 뉴욕' - 디카프리오와 스코세이지는 2002년에 개봉된 영화 '갱스 오브 뉴욕'으로 협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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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 오브 뉴욕' - 감독은 1993년작 'This Boy's Life'에서 처음으로 디카프리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 로버트 드닐로가 스코세이지에게 디카프리오의 잠재력을 이야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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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 오브 뉴욕' - '갱스 오브 뉴욕'은 무려 25년의 제작 기간이 걸린 작품이다. 스코세이지 감독과 작업을 하고 싶었던 디카프리오는 스코세이지 감독이 영화를 한번에 끝내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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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 오브 뉴욕' - 디카프리오는 영화 작업에 대해 “그것은 놀라운 작업이었어요”라고 소감을 남겼다. 그는 영화 속 갱 단원의 아들을 연기하며 아버지의 죽음을 갚기 위해 뉴욕으로 돌아오는 인물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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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에이터' - 그 이후 디카프리오는 2004년에 개봉된 영화 '에비에이터'에 집중했다. 이 영화는 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았던 하워드 휴즈에 대한 전기 영화이다. 디카프리오는 초기에 마이클 만 감독과 영화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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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6 Fotos
'에비에이터'
- 하지만 마이클 만은 '에비에이터' 대신 영화 '알리'를 선택하면서 디카프리오와 조 로건의 시나리오를 떠났다. 하지만 디카프리오는 작품을 포기하지 않았고 스코세이지와 영화 작업을 계속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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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6 Fotos
'에비에이터'
- 스코세이지는 "나는 하워드 휴즈의 이야기에 머뭇거렸다"라고 말하며 "스필버그가 이 영화를 제작하고 싶어 했다... 하지만 이 스토리는 내가 한 번도 생각지 못한 하워드 휴즈의 이야기였다"라고 말을 남겼다.
© NL Beeld
7 / 26 Fotos
'에비에이터' - 스코세이지가 감독을 맡고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에비에이터'는 엄청난 흥행에 성공했다. 이 작품은 다섯 개의 오스카상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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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6 Fotos
'디파티드'
- 스콜세이지는 두 편의 훌륭한 영화를 제작한 후 영화에 대한 더 큰 의지를 불태웠다. 그는 "영화 '에비에이터'는 좋은 기폭제가 되었다. 이 기폭제가 영화 '디파티드'를 탄생시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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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6 Fotos
'디파티드' - 2006년에 개봉된 이 영화는 미국의 아일랜드 마피아 단원(맷 데이먼 역)을 쫓는 위장근무 경찰(디카프리오 역)에 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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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6 Fotos
'디파티드'
- 스콜세이지는 이 작품을 "어떤 흠집도 없었던 영화"라고 표현했다. 디카프리오는 이 작품을 "배우로서 당신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절정"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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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6 Fotos
'디파티드'
- 또한 스콜세이지는 그 당시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 것에 대해 더 이상 연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영화 '디파티드'는 오스카 시상식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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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26 Fotos
'셔터 아일랜드' - 4년 후 디카프리오와 스코세이지는 스릴러 영화 '셔터 아일랜드'로 돌아왔다. 영화는 데니스 러헤인이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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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6 Fotos
'셔터 아일랜드' - 이 듀오는 '디파티드'가 개봉된 지 일 년 만인 2007년에 다시 영화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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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6 Fotos
'셔터 아일랜드' - 영화 '셔터 아일랜드'에서 디카프리오는 정신병원에서 실종된 살인자들을 수사하는 역인 테디 다니엘스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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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6 Fotos
'셔터 아일랜드' - 스코세이지는 '셔터 아일랜드' 촬영 전에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를 작업했다. 하지만 그는 당시 스튜디오로부터 제대로 자금 조달을 받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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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26 Fotos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 2007년부터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가 제작되기 시작했다. 디카프리오가 블록버스터 작품으로 브래드 피트의 인기를 눌렀기 때문에 스코세이지는 자연스럽게 디카프리오를 선택했다.
© NL Beeld
17 / 26 Fotos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 2013년에 개봉된 이 영화는 조단 벨포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조단 벨포트는 주식 시장을 붕괴시키고 법을 어긴 전직 주식 브로커이다.
© NL Beeld
18 / 26 Fotos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거의 4억 만 달러의 수익을 냈으며 연말 시상식에도 자주 등장했다.
© NL Beeld
19 / 26 Fotos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 디카프리오는 "이 영화는 아메리칸 드림과 그 꿈이 산산조각 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는 오랫동안 이런 내용을 영화에 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 NL Beeld
20 / 26 Fotos
단편 영화 '오디션' - 디카프리오와 스코세이지는 이번엔 영화의 스케일을 낮춰 또 다른 협업을 만들어냈다. 이들은 2015년 작인 단편영화 '오디션'을 함께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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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영화 '오디션' - 이 단편작에는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 로버트 드닐로 등 유명 스타들과 스코세이지 본인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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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영화 '오디션' - 배우들은 영화 속에서 그들 자신을 연기하면서 아시아 국가를 여행했다. 이는 스코세이지의 다음 영화를 위한 하나의 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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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영화 '오디션'
- 이 영화는 중국의 스튜디오시티 마카오 리조트와의 협력으로 제작되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상업적으로 개봉된 영화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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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프로젝트
- 2023년의 '킬러스 오브 플라워 문' 외에도, 디카프리오는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에 관한 스콜세지의 '루즈벨트'와 '내기: 난파선, 반란, 살인 이야기' (데이비드 그랜의 책을 바탕으로 함)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참조: The greatest actor-director duos in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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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틴 스코세이지는 어떻게 할리우드를 점령했나?
스콜세지의 범죄 스릴러 '킬러스 오브 플라워 문'의 폭발적인 예고편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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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는 역사를 통틀어 상징적인 듀오들을 만들어냈는데, 특히, 놀라운 작품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많은 배우와 감독의 듀오들이 있다. 팀 버튼과 조니 뎁에서부터 톰 행크스와 스티븐 스필버그에 이르기까지 할리우드는 항상 좋은 배우-감독 듀오가 그렇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틴 스콜세지는 그중에 세계 최고일 것이다.
그들의 오랜 관계는 '에비에이터' (2004년)와 '월가의 늑대' (2013년)와 같은 히트작들을 만들어냈고, 현재, 그들은 '킬러스 오브 플라워 문'이라는 새로운 영화에서 협력하고 있다. 이 영화는 1920년대 오클라호마주 오이세지 카운티에서 발생한 일련의 실제 살인 사건을 다룬 데이비드 그랜의 동명의 히트작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첫 번째 공식 예고편은 7월 5일에 초연되었고 그것은 난폭한 것처럼 보인다. 디 카프리오는 오세이지 땅에서 석유가 발견되고 여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시기에 몰리라는 이름의 원주민 여성과 결혼하는 남자 어니스트 버크하트를 연기한다.
이 영화는 스콜세지와 디카프리오가 함께 작업한 일곱 번째 프로젝트다. "그는 매우 어렵고 복잡한 이상한 장소들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그 것을 통해 어떻게든 도달하는 명확성이 있어요. 그리고 보통은 표정이나 얼굴, 눈에 나타나요. 난 항상 그에게 이것을 말해왔어요. 그는 타고난 영화배우죠." 스콜세지는 5월 인터뷰에서 디카프리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 영화는 2023년 10월에 개봉될 예정이며, 릴리 글래드스톤, 로버트 드 니로, 제시 플레몬스, 브랜든 프레이저, 존 리스고가 출연한다.
이 갤러리에서 디카프리오와 스콜세지가 어떻게 역사적인 할리우드 듀오가 되었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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